참여후기
역시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아 갑니다.
아침편지
비채명상
몽골에서 말타기
'깊은산속옹달샘'개원행사 자봉
Joy Moving
어느 것 하나 부족함없이 저의 마음을 꼭꼭 채워주었던 기억들입니다.
올 한해의 진짜 첫날
역시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아 갑니다.
P.S. 오세빈 선생님 멋져요!! 까만피부 No! 건강한 피부 Yes!!
차분하고 섬세하게 돌봐주신 김보경 아침지기님,
아침에 벌떡 일어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지닌 윤혁기 아침지기님
모두 감사합니다.
아! 새해엔 복 더 많이 지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