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향기명상 워크숍을 통해...

익명

2017-09-06
조회수 2,601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1) 평소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많이 하고 살지만,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거의 쓰지 않았던 걸, 깊은산속 옹달샘을 통해 메말라있던 사랑의
감정을 다시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가족, 동료, 친구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

2) 건강전도를 하는 사람으로서 여러 가지를 접목하여 회원들에게 최고의
만족과 효과를 주기 위해 아로마를 조금 써서 실행을 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향기명상 워크숍이 열렸고 참가를 하였습니다. 표면적으로만 알던
아로마, 그리고 깊이 있는 향기까진 100프로 다 느끼지 못했던 걸 느꼈고
아로마의 효과가 우리 몸의 진피까지 흡수되는 걸 알고 있었는데 나의
머리는 그 향기를 다 흡수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향지 선생님의 깊은 내공을 다 알 순 없지만 그 깊은 내공과 진솔함이
가슴에 깊이 와 닿아 향기의 풍요로움과 에너지를 깊이 느끼고 돌아갑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3) 다음 기회가 생긴다면 스테이에 머물러 온전히 이곳의 향기와 여유를
느끼고 싶습니다.
새벽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하고 가벼운 체조와 에너지를 공유하고
신선한 아침, 그리고 책과 커피, 그리고 오후엔 프로그램 참가,
이렇게 참가를 해 보고 싶습니다.

느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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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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