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개명하여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박명숙

2019-01-07
조회수 1,267
변경전 : 박명숙
변경후 : 박지현
이메일 : pjhyeo*****@hanmail.net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19-01-07

    박지현님,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개명하신 이름으로 수정해 드렸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다음

옹달샘 스페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