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드림서포터즈, 다 모이자' 드림서포터즈 발대식 사진모음(2) - 걷기부터 미니강연

국슬기

2007-10-03
조회수 850





걷기명상 시작.
발대식 행사와 점심 식사를 모두 마친 후 고도원님의 지휘 아래
걷기명상이 시작되었다. 노란색 점퍼를 입은 고도원님이
걷기명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깊은산속옹달샘을 걷기명상으로 오르고 있는 아침편지 가족들.





걷기명상 중인 아침편지 가족들의 여러 모습.





맑고 맑은 옹달샘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천사처럼 아름답다.




'명상의 집'터를 지나 '숲속광장'에 도착하다.





참가한 분들이 모두 올라오는 동안 고도원님의 인도하에 이루어진
숲속 명상의 시간. 숨소리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고요하게 명상을 준비하는 아침편지 가족들.





"명상의 기본은 자세와 호흡입니다."
배로 숨쉬기와 명상 체조를 함께 하고 있다.





조용한 시간, 멈추어 서는 시간인 '명상'에 잠긴 모습들.





숲속 명상이 끝나고, 아침지기 최동훈 실장의 사회로
본격적인 '숲속음악회'가 시작되었다.





숲속에서 리코오더 연주를 듣다.
깊은산속옹달샘이 위치한 충주시 노은면의 노은초등학교
4,5,6학년 아이들의 리코오더 연주로 시작된 숲속음악회.





충주시 노은면에 오신 전국각지의 아침편지 가족들에게 음악으로
마음의 선물을 전하고 있는 아이들의 연주 모습이 무척 진지하다.





아이들의 리코오더 연주가 싱그러운 숲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시간이었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한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고 있다.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최동훈 실장의 제안으로 아이들의 리코오더 반주에 맞춰 동요
'깊은산속옹달샘'을 함께 부르고 있다.





숲속음악회 두번째 연주자 신날새님의 해금 연주가 시작되었다.





숲과 나무, 그리고 맑은 공기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해금 연주가
숲속음악회에 함께한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잔잔하게 스며들었다.





해금 연주를 들으며 감상에 젖다.





숲속음악회의 해금 연주가 숲속광장에 모인 아침편지 가족들의
마음 속에 작은 감동의 울림을 선사해 주었다.





숲속음악회 세번째 연주자 팝페라 테너 휘진님의 노래 공연.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들을 불러주고 있다.





노래 감상에 푹 젖어있는 가족들의 표정이 더없이 행복해보인다.





신날새님과 휘진님이 소속되어 있는 헉스뮤직의 김금훈 대표를 소개하고 있다.
오늘 공연을 협찬해 준 고마운 분께 아침편지 가족들이 감사함을 담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고도원의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난다' 미니 강연이 시작되다.





정말 많은 강연을 다니지만 숲속에서의 강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복한 주파수를 보내주고 있는 아침편지 가족들의 환한 표정들.





꿈쟁이 고도원님의 '꿈너머꿈' 강연에 모두들 함박웃음으로 화답하고 있다.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함께 듣는 '꿈너머꿈' 이야기.





"꿈을 가진 사람은 행복해질 수 있지만, 꿈너머꿈을 가진 사람은 위대해질 수 있습니다!"
열정적인 웅변으로 강연을 마무리하고, 웃음으로 인사하고 있는 고도원님.





10월3일 드림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해 맑은 공기와 좋은 말씀,
아름다운 음악으로 온 몸과 마음을 가득 채운 아침편지 가족들.
이 기운으로 일상에 돌아가셔서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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