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조송희가 찍은 '꿈꾸는 다락방' 오픈 풍경-꿈꾸는 다락방의 꿈꾸는 사람들

양미선

2011-06-22
조회수 48,793
글, 사진 : 아침편지가족 조송희님


드디어 완공 되어 첫 손님을 맞아들인 숲속의 집,
'꿈꾸는 다락방' 입니다.





현관 입구에 있는 '꿈꾸는 다락방'의 안내도를
감회어린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아침편지 가족입니다.
이 분들은 오늘 이곳에서 꿈같은 하룻밤을 보내게 되겠지요.





황토벽과 다다미로 마감된 작은 방의 창으로
맑은 햇빛이 찾아들었습니다. 무명에 천연염색을 한
이부자리가 소박하고 정겹습니다.





북쪽 끝 방은 이렇게 작은 발코니가 있더군요.
초록색 문을 여니 푸른 산과 하늘이 눈앞에 시원스럽게 펼쳐집니다.





첫문 광장 숲이 내려다보이는 방에서 명상에 잠긴 분이 계십니다.
통나무 명상을 이끄시는 김무겸 원장님이시네요.





'인순이의 희망꽃방' 입구입니다.
아침편지 디자인팀의 아침지기 최은주님이 방문에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세세한 곳까지 이렇게 일일이 수작업을 거쳐 '꿈꾸는 다락방'이 완성되었나 봅니다.





'인순이의 희망꽃방' 방문을 여니 반가운 사진이 먼저 눈에 띕니다.
인순이님이 그 에너지 넘치는 웃음으로 우리를 맞아 줄 것 같습니다.





'인순이의 희망꽃방' 내부입니다.
이 방은 이제 인순이님의 따뜻하고 환한 숨결로 채워져
또 다른 생명을 갖게 될 것입니다.





고도원님의 '꿈꾸는 서재'는 건물 바깥에서 따로 들어 갈 수 있도록
입구가 분리되어 있더군요.





역시 소박하지만 개성과 기품이 느껴지는 방입니다.
이 방에는 나지막한 책장이 많더군요. '잠깐멈춤' 등 고도원님의 저서를 비롯하여
고도원님이 평소 아끼는 책들이 그 책장들을 메울 것이라고 합니다.





'꿈꾸는 다락방'의 또 다른 특징은 건물 내부로 통하는 문이
사방으로 뚫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 계단 끝의 보라색 벽과 붉은 창 너머에는
신비의 세계로 통하는 비밀의 문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 다락방입니다.
천정으로 눈부시게 쏟아지는 빛을 바라보는
아침편지가족 윤명례님입니다.




이곳은 '명상마사지학교'가 될 방이군요.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된 유럽의 성당과 우리의 황토집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느낌입니다.




'꿈꾸는 다락방'을 한 바퀴 둘러보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숲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눈에 띄네요.





봄꽃이 시든 '깊은산속 옹달샘' 정원에 노란 원추리꽃이 만개했습니다.





작은 개울가에서 도롱뇽을 쫓느라 신이 난 아이.
'꿈꾸는 다락방'이 처음으로 문을 연 날이라 가족들의 숲속 나들이가
유난히 많은가 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이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합니다.





저녁에 있을 '꿈꾸는 다락방 오픈' 기념 '옹달샘 작은 음악회'에는
아침지기 가족들이 모두 초대 되었습니다. '꽃피는 아침마을'의
마을지기 이승호님과 딸 해니가 미리 와서
평화로운 숲 속의 한 때를 보내고 있네요.





'꿈사다리집' 앞에서 만난 가족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비채방 입구에 핀 장미꽃을 들여다보는 아이의 눈망울에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잠깐멈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의 웃음.





주황색 티셔츠를 입은 분이네요.
이 분들은 '깊은산속 옹달샘'의 또 다른 꽃 '자원봉사자',
아름다운 당신들입니다.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건강 식단이네요. 생명을 살리는 음식입니다.






오늘은 옹달샘의 식당이 꽉 찼습니다.
제일 앞자리에 앉으신 분들 반갑습니다. 이날, '꿈꾸는 다락방'에 첫 주인으로 모신 분들이었어요.





식당 밖에는 일찍 식사를 마친 분들이 산책을 하고 계시더군요.
천사 같은 아기와 해맑은 엄마,
아침지기 백기환님의 가족이라고 하네요.





산 속에도 초여름의 햇살은 길게 드리워집니다.
노천카페에서 선선해진 바람을 쐬며 차를 마시는 모녀의 모습이
다정합니다.





이 분들은 삼성생명에서 단체로 '옹달샘 하루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다고 하네요.
'잠깐멈춤'의 여유와 충만함이 느껴집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는 어디서나
이렇게 행복한 포옹을 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옹달샘에 밤이 왔습니다.
'꿈꾸는 다락방'의 한 문 열린 방에서 까르르~~ 웃음소리가 들리더군요.
살짝 들여다보았더니 이렇게 예쁜 아기가 온 방안을 기어 다닙니다.
작은 별 하나가 이곳에 내려왔나 봐요.





'꿈꾸는 다락방'의 밤이 깊어 갑니다.
저 불빛이 하나 둘 꺼지면 '꿈꾸는 다락방'에 머무는 이들의
꿈속으로 숲 속 요정들이 찾아들 것입니다.



느낌 한마디 275

  • 김미숙

    2011-08-24

    정말 가보고싶은곳... 평온하고 아름다운 "깊은산속 옹달샘"
    감사를드리며...

  • 박상이

    2011-08-08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을것 같아요 ^^* 티없이 맑은 사진들 감상하면서 월요일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할수 있을것 같아요~ ♬♬♬♬♬

  • 김현자

    2011-07-29

    너무나도 가고 싶었는데.....
    이렇게도 훌륭하게 설명과 사진으로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딸아이와 함께가서 만끽하고 오겠습니다.

  • 박명화

    2011-07-21

    너무나 평온하고 아름다운 '잠깐 멈춤'에 귀한 사진만으로도 그 자리에 있는듯
    행복을 느낍니다. 사진만으로도 행복한데 그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은 얼마나
    더 멋진 감동의 시간이 되었을까 감히 짐작이 가는군요!
    늘 부러워 하면서 언젠가 꼭 가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아침지기 여러분들 및 아침편지 가족 모두 폭염속에서도 늘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 김명이

    2011-07-12

    아~ 이쁘게 올려 주셨네요. 행복이 가득한 이곳에 언제 갈수 있으려나.....
    그래도 위안이 많이 됩니다. 꿈꿀수 있는 꿈이 있다는것 ㅎㅎㅎ
    늘 감사함을 전하며.....

  • 신수경

    2011-07-12

    세상속에서 자연속에서 이렇게 평화롭고 따뜻한 공간이 있다니 흐뭇합니다.
    다음 주말 직접 만나게될 또다른 세상이 기대됩니다.

  • 임이재

    2011-07-11

    삶에 시달리며 지친 몸 가꿈 쉬여가며
    뒤돌아보는 안식처 그곳 다락방 꿈
    평화로운 모습
    아름다운 모습
    즐거운 모습
    시간가는줄모르고 웃는 모습
    모두
    속세를떠난
    천당같은 느낌이ㅇㅇㅇ

  • 김 주현

    2011-07-10

    순수함과 정결함 모두가 그렇게 보이네요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지구를 아름답게 수놓는 소중한 모든 분들 사랑해요

  • 박용희

    2011-07-08

    사진 잘 봤습니다.
    항상 좋은 글을 읽을 수 있고,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로움 덕분에 제가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도 또다른 색깔로 전해 받은 에너지를 퍼뜨리겠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요,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오은아

    2011-07-05

    꿈은 살아가는 힘...
    그곳에선 다시 열씸히 살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가장 소중한 가족과 꼭 가고 싶어요.

  • 최현숙

    2011-07-05

    정말 멋집니다. 수고하셨구요^^
    언젠가는 가 보리라 생각하면 꼭 이뤄지겠지요?
    꿈꾸는 다락방에 가길 꿈꿔 보겠슴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옹달샘 식구들 보고싶어요^*^

  • 정효성

    2011-07-04

    언제나 따스한 맘 감사드립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가보고싶은 충동 추수릴수업네요.
    다락방 발전을 두손모아 빕니다^^

  • 윤애숙

    2011-07-04

    고국을 떠나 이민생활에 마음이 늘 허전했는데
    친정집을 본 듯 너무나 편안하고 아름답습니다.
    언젠가 고국에 돌아가는 날..꼬옥 찾아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을 만나보고싶습니다.

  • 박소영

    2011-07-04

    사진 감사합니다.다락방 입소 첫손님이라고 찍어주시더니...신랑하고 아주 잘 나왔네요.
    도서관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또 찾아뵐께요.^^

  • 양재원

    2011-07-04

    한여름밤의 하늘에 별을보며 모깃불 피워 놓고 평상에 누워 있던 어릴적 추억이
    떠오릅니다. 저도 가족과 함께 다음달 예약해 놓았지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이 지우

    2011-07-03

    꼭 가보고 싶은 곳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 실현될 날을 기다립니다
    정겨운 여러분들의 모습이 행복가득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명희

    2011-07-03

    많은 분들의 댓글이 끝없이 달려있네요*^^*
    정말 꿈꾸던 집과 같은 곳입니다.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이름도 정겹고 좋습니다.
    다시 휴가 때 깊은 산속 옹달샘을 친구와 또는 부모님과 함께 찾았으면 좋겠네요.

  • 장경희

    2011-07-03

    언제나 일탈의 기회를 엿보고 있는 ....
    그래서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그 곳의
    멋진 영상을 담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 찾으러 가겠습니다.

  • 최인숙

    2011-07-03

    참 아름다워 보이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최분난

    2011-07-02

    넘 좋네요. 언젠가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 마음의 평온이 온 몸을 맑게 해 줄 것 같군요. 그냥 보아도 좋은 마음과 몸의 쉼터가 되기에 충분하군요. 달과 손녀와 하께 꼭 한 번 가겠습니다.

  • 김민정

    2011-07-02

    요즘 잠깐멈춤이 절실히 필요한 때 인 것 같습니다...
    마음이 자꾸만 아프고 몸은 힘들어 집니다...
    꿈꾸는 다락방을 보고 있으니 좋은일 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 박연자

    2011-07-01

    부산에사는 칠십이가까운할머니람니다

    글한번 올리지안해도 꾸준히 좋은글 예쁜사진 변함없이보내주신

    고도원님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함니다

    좋은소식 앞으로도 보내주실거라 ........^ ^



  • 고사순

    2011-07-01

    어느곳에서라도 조송희님을 비롯한 많은 봉사자들의 정성이 더해 아름다운꿈을 그릴수 있는 다락방이 될수있지않나 샣각 해보며 저희도 모임에서 팔월 그곳에가서 추억만들수 있지 않을까 지금부터 맘 설레요~~

  • 오병곤

    2011-07-01

    너무너무 아름다워 애들과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

  • 홍정이

    2011-07-01

    꿈속같은 다락방이군요
    꼭 가보고 싶어요
    꿈을 갖게 해준 다락방 감사해요

  • 박인숙

    2011-07-01

    요정들만 살 것같은 동화나라같구요~
    너무 예쁘고, 사람들의 미소가 너무 아름다와 천사같아요^*^

  • 한복희

    2011-07-01

    사진으로만 봐도 멋진 꿈을 꿀 것같은 곳! 설레이는 이내마음 우얄꼬 추카추카

  • 이성재

    2011-07-01

    사실적인 아름다움을 보다 잘 드러낸 사진의 예술이 돋보입니다.
    짓고 있을 때보다 정리된 모습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 고진숙

    2011-07-01

    늘가고 싶은곳 깊은산속 옹달샘 이였는데 꿈꾸는 다락방 오픈 사진을 보니 더욱 가고싶어요 다락방 오픈을 축하축하 드립니다

  • 한정호

    2011-06-30

    마음만 슬레이게 하네요.가고파도 보고파도 못 가는신세~~~
    어쩌다 남의 병원만 지키는 신세~~~~

  • 경만수

    2011-06-30

    시간을 내서 꼭 한번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네요.꿈꾸는 다락방 ~~~

  • 이윤진

    2011-06-30

    저두8월에휴가때맞춰가볼려고예약했었는데..이사진들은감상하니그날이빨리오면좋겠습니다
    ^^너무너무기대됩니다~~

  • 780727

    2011-06-30

    저두8월에휴가때맞춰가볼려고예약했었는데..이사진들은감상하니그날이빨리오면좋겠습니다
    ^^너무기대됩니다~

  • 허준

    2011-06-30

    정말 아름다움과 사랑이넘치는곳이네요~~~
    올가을에는 꼭가보고 싶네요
    유월끝날에~~~행복가득한 7월을 향하여~~
    감사합니다

  • 로맘

    2011-06-30

    마음속 깊숙한 곳 에서부터 울려퍼지는 알수없는 뭉클함이 ~~~
    평화로움이 아련한 감동으로 가슴을 두드리네요

  • 허진경

    2011-06-30

    건이님 명례님 옥희님 경운님 방가방가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반가운 우리 명다 1기! 역시나 옹달샘에서 만날 수 있군요
    저는 7월9일 다나치과 가족 모두 하루명상을 신청하고 그날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님들 이름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그립고 사랑합니다.

  • 임주영

    2011-06-29

    작은것에서부터 시작해 다락방의 꿈을 그리워 해 봅니다.. 그꿈을 깊은산속옹달샘에서느끼며 배우며 사랑하며 감사하는것까지...그곳에서 숨쉬며 걷고 싶은 작은꿈을 소망해봅니다~
    사랑합니다!!

  • 김선희

    2011-06-29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숲속에서 하룻밤을 쉬고 싶군요. 좋은 사람들과... 이러한 꿈들을 이루시는 분 특별한 능력을 갖고 계신 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사람들을 모으는 힘을 갖고 계셔서 참 훌륭한 삶을 사시는 것 같습니다.

  • 권수경

    2011-06-29

    벌써 그곳의 정겨움이 그리워지네요~
    작은새들의 합창소리, 곳곳에 핀 작고 예쁜꽃들,환한미소로반겨주시던 아침지기님들,...
    깊은산속옹달샘의 꿈꾸는 다락방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사진 ~즐건맘으로 감상했습니다. ~ 송희님 감사합니다.







  • 나연홍

    2011-06-29

    아름답고 황홀한곳입니다.

    개원일에 참석하고는 마음만 굴뚝이군요

    저도 이제 꿈을 꿉니다.꾸겠습니다.

    다락방으로.....

  • 박경숙

    2011-06-29

    사진으로나마, 옹달샘의 모습을 만나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한번가봐야지하며,,바쁜핑게만대고 있는데,,,
    아름다운깊은산속옹달샘 너무좋습니다.
    잔잔한 감동과 평화로운사랑 합니다

  • 탁경운

    2011-06-29

    송희님의 앵글엔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아름다운 렌즈가 있어
    모든것이 더욱 아름다워지고 더욱 가치있게 빛납니다.
    수고하셨어요...송희님...싸랑해요~^L^~

  • 강건영

    2011-06-29

    아름다운것들을 작은것도 놓치않고 감상 토록 해주신 조송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번 가볼려고 마음 먹지만 용기가없어 주저주저 합니다 .언젠가는 가게되겟지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이승효

    2011-06-29

    아름다운 꿈들이 영그는 숲속의 작은 공간들이 공해에 시달리는 저희들에게 청량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만드네요.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을 만드시느라 많은 분들이 마음과 정성이 고맙고 진한 감동이 되네요

  • 김동수

    2011-06-29

    너무도 가슴이 좋아 하네요```
    꿈꾸는 사람들이 꿈을 이루어가는 옹달샘````
    너무 가슴에 와 닫는 글 귀입니다```
    그림 같은 그곳에 생명 같은 부인과 꼭 한번 가겠습니다```
    자--연속에 완전히 푹 젖어 보겠읍니다``````````
    송희 선생님 고생 하셨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이 해 같이 발전 하시길 기대합니다```

  • 민병헌

    2011-06-29

    인간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가는 많은 분들에게 깊은 감사을 드리고
    국민에 삶의 건강한 샘터에 지속적인 발전을 바람니다

  • 젼광일

    2011-06-29

    너무 아룸답슴니다

    송희 선생님 수고 하셨음니다

    감사 함니다

  • 편성애

    2011-06-29

    평화가 가득한 모습들이 정말 아릅답고 귀합니다..

  • 김화식

    2011-06-28

    송희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즐거운 마음으로 잘 보았읍니다.
    언제인가 제도 한번 가 보겠죠. 그날을 기대하면서!

  • 배말금

    2011-06-28

    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상쾌해지고 건강해질것 같네요..
    거기 오신 모든 분들의 얼굴 표정엔 행복함이 가득하네요..
    그곳에 가면 표정이 다 그렇게 밝아지나봐요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가서 행복한 시간 만들고 싶네요

    항상 좋은 글로 힘이 되어 주시고
    모든 사람들의 쉼터까지 만들어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 되시길.....

  • 평인

    2011-06-28

    정말 훌륭하십니다!

  • 정윤희

    2011-06-28

    우와~!!
    보는 것 만으로도 건강해지고,
    맑아지는 느낌이예요~^^*
    늘 좋은 나,자신과~그리고,사람과의 소통의 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젠가 저희 가족도 가볼 수 있겠죠~ㅎ
    항상 수고로히 애쓰시고 봉사하시는 많은 분들~!
    올 여름도 건강하세요~
    그리고,지금의 미소처럼 늘 행복하세요~^----^&

  • 로사리아

    2011-06-28

    정말아름답네요.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그곳에 가면 어린아이처럼 마음이 해맑고 고요해 질것 같아요.

  • 진수정

    2011-06-28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곳이네요
    너무 가보고 싶기도 하구요
    그곳에가면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이 보들 보들 해져서 올 듯 ㅎ ㅎ
    어떻게하면 갈수 있나요??

  • 길경화

    2011-06-28

    엄마를 하늘 나라에 보내고 힘들어 하는 동생과 꼭 한번 가고 싶습니다~!

  • 이윤식

    2011-06-28


    감사합니다.
    정말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곳이군요.
    한국에 돌아가면 꼭 한번 참여 해보고 싶군요.
    고도원에 아침편지 가족여러분 아침지기 모든분 사랑합니다.

    슬로바키아에서 이윤식 올림.

  • 김선화

    2011-06-28

    참 아름답고 편안한 곳이군요.
    가족이나 친구랑 가보는 날 꿈꿉니다.
    지상낙원이 바로 그곳인가 합니다.

  • 방외숙

    2011-06-28

    아름다운 곳입니다

    딸아이와 함께 꼭 찾아가 보고싶습니다

    아마도 .......한번도 꿈꾸어 보지 못한 꿈들이

    이루어 질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정향숙

    2011-06-28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들입니다...
    여기 참여하고 싶어지는데
    어떻게 어울림 하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방들 마다.. 특색이 있고
    7월 일정이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나요
    알고 싶습니다.
    수고 하세요

  • 신경효

    2011-06-28

    다음에 고향에 돌아가면 꼭 한번 들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 나샛별

    2011-06-28

    참편안한 방들이네요 기회를 만들어 한번 꼭 가서 여러 님들과 나누고 싶네요

  • 박명자

    2011-06-28

    꿈꾸는 다락방~~
    가슴속 깊은곳에 자리하며 늘 그리웠던~ 늘 생각했던 그런 곳인것같아요^*^
    예쁘고 사진 찍어주신 송희님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돌아갈 고향을 생각하며 행복해하듯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조송희님~ 저도 7/23일에 막내딸과 간답니다. 지금부터 기분이...붕붕붕~~~
    김귀자님~ 7월 7일에 옹달샘가면 만나 뵐수 있겠군요ㅋㅋ

  • 민경란

    2011-06-28

    꿈꾸는 다락방에 다녀온 것이 엇그제 같습니다.
    한 걸음 한걸음 옮기며 다가오는 다락방과 만남이
    얼마나 설레이고 가슴이 떨려오던지...
    혹시라도 친구에게 들킬까 말을 많이 했습니다.
    꿈꾸는 듯한 벽의 색감과 안정감, 안늑하고 평온한
    방안의 풍경이 하루의 지친 일상을 씻어 줍니다.
    오래 동안 꿈꾸었던 나의 꿈을 생각하며,
    정말 간절히 이 곳에서 이루고 싶다라는 소망을
    가슴에 품고 꿈꾸는 다락방에서 잠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윤자

    2011-06-28

    역쉬~~~송희님.....
    저도 8월초에 갑니다 꿈꾸는 다락방에...

  • 김 주 열

    2011-06-28

    김주열 다락방 사진 감사해요 언제 시간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 이재수

    2011-06-28

    마음이 포근해 보이는 아름다운 깊은산속 옹달샘의다락방 꼭한번가서 머물고 오고 싶은곳입니다.공기좋고 향기그윽한 꿈꾸는 다락방 충주의 옹달샘 시간을 내서 현장을 가도록하겠습니다사진 올려주시느라 고생하신 조송희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시고 앞날에 많은 회원님들이 가입하여 발전하는 깊은산속 옹달샘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예

    2011-06-28


    가족들과도 가고 싶고 친구들과도 가고싶네요.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곳
    꿈꾸는 다락방 정말 예뻐요.

  • gaboja

    2011-06-28

    너무나 아늑함을 느낄수 있는 조용한 산사처럼 꼭가보고싶은 곳입니다
    몇일을 그속에 머물면서 명상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네요

  • 조성봉

    2011-06-28

    너무 아늑한 다락방의 은은한 향가애 취해 잠까지 청해오네요

  • 이순희

    2011-06-28

    이름다운 마음과.. 예쁜 손길이 모여..이렇게 훌륭한**꿈꾸는 다락방이**탄생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충주의 깊은산속 옹달샘의 풍경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옹달샘에서 :잠깐멈춰; 쉬면서 독서하면 참 행복 할 것 같아요'
    가족과 함께..꼭..한번 가고 싶습니다.
    _옹달샘 모든 가족_ 늘 행복하세요.

  • 홍순희

    2011-06-28

    잔잔히 가슴에 퍼져드는 행복감을 언제나 님의 그림과 글에서
    만나게 됩니다 미국에서 유학, 취업이란 힘든 고비를 잘 넘기고
    몇달 뒤 한국에 들어오게되면 그곳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하고 싶답니다 조금의 힘도 보태지않고 받으려하는
    자신이 좀 주저해지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참여해 함께
    행복해지리라 다짐합니다 늘 감사하고 건강하시길...

  • 권영애

    2011-06-28

    지난 일요일 가서 초록빛향기를 듬뿍 가슴에 담아 왔는데 실내풍경은 보지 못하고 왔는데 사진으로 보니 너무 멋지네요. 늘 머무르고 싶은 곳, 사랑하고 싶은 곳, 마음에 평화를 안겨주는 곳이라 생각해요. 수고하시는 모든분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감사을 보냅니다. 행복만땅하는 하루 되세요~

  • 김영철

    2011-06-28

    순수함의 재충전 삶의 활력......태초의 웃음꽃

    동화속의 왕자와 공주 아니 천상의 마음으로 다시 태어남은 아닐까...?

    자연과 표정속의 조화는 또 다른 삶의 즐거움으로 보는이를 행복케 하네요.

    대한민국의 모든이가 아니 세상의 모든이가 깊은 산속 옹달샘으로 달려 가는날

    실낙원이 회복되는 에덴의 낙원으로 모든이의 마음에 평화와 평안이 넘쳐 나겠지요.

  • 김동일

    2011-06-28

    너무 편한 모습들 자연과 하나되어
    너무 사랑스러움으로
    영원히 빛날 겁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최현주

    2011-06-28

    마음은 넘넘 달려가 보고 싶네요
    언젠가는 맘에드는 벗이랑 꼭 한번 가 보고 싶어요*^^*

  • 이 창 자

    2011-06-28

    너무 너무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마음으로 꿈과 사랑이 넘치는 옹달샘을 그리며 언젠가는 꼭 가게될날을 꿈꾸어 봅니다
    언제나 많은 수고로 생생하게 사진을 담아 설명까지 해주시는 조 송 희 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 싶어요!!

  • 박주희

    2011-06-28

    꼭 한번가보고 싶네요~~~
    우리딸내미들이랑함께~

  • 이명란

    2011-06-28

    명상의 종소리 듣고 싶어지네여~

  • 원종화

    2011-06-28

    모든것이 감사로 화답하는것 같아 좋습니다
    나는 언제 가보나~~~

  • 칠레노인

    2011-06-28

    네--------------- 정말로 좋군요. 앞으로의 세상은 정신세계입니다. 칠레에서도 마음수련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나도 1년간을 수련했습니다. 천주교 평생 믿어온 내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정신세계에 참 일질때 우리모두는 하나이지요. -- 칠레 안드레스---

  • 이용기

    2011-06-28

    꿈꾸는 다락방 이름도 좋습니다. 그곳에 있노라면 마음이 한결 평안해질듯...

  • 김건기

    2011-06-28

    황홀해집니다.

  • 김강미

    2011-06-28

    소박함이 정겨움이 가득 가득 느껴집니다.
    기회를 만들어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의 노력과 정성이 보입니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 문삿갓

    2011-06-28

    숲속의 요정나라? 일곱난장이와 백설공주가 금방이라도 나타날 것만 같은 정말 아름답고 행복한 곳입니다. 정말 힘찬 박수를 보내드리며 함께 못함에 정말 아쉬움이 많습니다.

  • 윤복순

    2011-06-28

    평안함이 저절로 찾아오는 느낌이네요.
    꼭 가서 모든것을 내려놓고 쉼을 갖고싶네요
    넘 멋지고 행복한 곳 ~

  • 전선자

    2011-06-28

    따뜻한 햇살이 비쳐드는 방안의 고요함이 너무 가보고 싶습니다.

    언제 기회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꼭 한 번 가 보겠습니다.

    사진만으로도 마음의 정화가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보경

    2011-06-28

    아름답습니다.~ 이 세상은 아름다운 곳~!

  • 이복희

    2011-06-28

    고향의 다락방이기에 더욱 애착과 사랑이가는
    숲속에 꿈꾸는 옹달샘
    감사와 힘찬 박수 를 보냄니다.

  • 봄아

    2011-06-28

    우리 가족들과 올 여름엔 꼭 가보고싶어요.

  • 최원식

    2011-06-28

    사진들을 보는 순간 마음에 평화가 와 닿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서호주(Western Australia) 퍼스(Perth)에서....

  • 김경희

    2011-06-28

    이렇게 이쁜집이 세상에 있을까요? 저도 언젠가는 꼭 참여할것입니다.
    바라만 봐도 행복 합니다.
    배가 부릅니다.

  • 조승제

    2011-06-28

    소중한 모습들을 렌즈속에 담아내는 님 덕분에 늘 혜택 입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미시변

    2011-06-28

    자연 그대로의 빛과 색의 조화가 넘...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곧 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겠습니다.

  • 유숙남

    2011-06-28

    멀리서 가 보지도 못하고 맘은 항상 여기에... 아침에 눈만뜨면 올려주신 귀한 소식들과
    사진들을 보고 또 보고 볼때마다 감사하다는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이 존재하는한 영원히 빛날 우리의 최고 멋진 유산을 꿈을 가진 님들이 이렇게 남겨주셨기에... 그 이름도 빛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관계자 선생님들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이경애

    2011-06-28

    막 동화에서 나온듯한 넘이뿌고 그곳에 있으면 아주 오랫동안 행복할것 같아요..이뿐 사진 감사드리구요..꼭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강미도

    2011-06-28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밥상으로 속이 넘넘 편했어요. 집에 돌아가서도 편한 속에 인스턴트 음식을 못먹겠더라구요.^_^

  • 박인구

    2011-06-28

    우리들이 함께 꿈꾸는 옹달샘입니다.
    다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기쁨을 다 같이 ------

  • 이성열

    2011-06-28

    늘 가까운 곳에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을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볼 수 있어 감동입니다요..
    자연의 벗은 나의 칭구가되어 함께 할 수 있다는 존 프로그램에 감사하고, 어제부터 온라인 회원이 되면서 눈팅만하다가.. 상쾌한 아침에 아침편지를 보고 몇 줄 그어 봅니다요..
    꼭 참여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요...
    그 날을 위하여.. ^-^
    나부터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겠습니다요...

  • 박옥희

    2011-06-28

    메일편지를 열면서 여러가지동참하고픈 마음을 나에게도 꼭기회가올것을 희망하면서 기도함니다.때때로 희망 용기 기쁨 슬픔 울같게하시고 아침가족 여러분의수고 넘넘 감사를 ,,,고맙습니다.빨리여러곳에동참을 기대해봅니다,

  • 조효숙

    2011-06-28

    사진도 좋고
    맛깔스러운 송희님의 글도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선우

    2011-06-28

    사진과 글만으로도 편안함과 행복감이 밀려옵니다. 더보면 눈물까지 날꺼 같은..

  • 민영석

    2011-06-28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참여하고싶은 마음 한이 없으나 현재의 환경이 뒷 받침이 되지않아 마음 뿐입니다, 아침가족 여러분을위해 항상 고생하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부디 무더운 삼복더위에 건강하시여 더 좋은 공간과 마음의 양식 부탁드립니다,
    하루도 아침 편지를 못 보면 불안한 아침편지 가족이 드립니다,

  • 전예정

    2011-06-28

    가슴이 또 뛰기 시작합니다. 제 가슴을 뛰게 하는 꿈꾸는 다락방을 곧 맞이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의미있는 하루되세요.

  • 양회숙

    2011-06-28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네요.
    지금 휴식이 필요한 저에게 꼭 필요한 공간일듯합니다.
    그리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글과 그림으로 그리고 피아노 연주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아침시간...
    늘 ~~사랑하는 마음 충전하늠 마음주신 아침편지 파이팅!!!!!!

  • 최재화

    2011-06-28

    사진 만으로도 감동입니다
    꼭시간내어 갈것입니다
    행복을주시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구기(이종국)

    2011-06-28

    참으로 영상으로 아름다움을 멧세지로 전달하시는 마력을 갖으셨군요...
    '행복'을 가슴속에 담을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나만의 희망을 담아 봅니다...

  • 손이봉

    2011-06-28

    깊은 산속 아담하고 아기자기 아름다운 다락방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건축 기사님들을 위시 관계자 모든분듣께 노고의 찬사를 드립니다.
    먼 앞날을 바라보는 희망찬 사업 날로 발전할 것을 믿으면서,,,,,삼사합니다.

  • 태현지

    2011-06-28

    아름다운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참 아름다운 다락방이네요. 아름다움을 서로 나누고 베푸는 꿈꾸는 다락방 가족의 행복한 모습들 함께 하고 싶네요. 아름다운 모습들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해숙

    2011-06-27

    정말 소담스럽고 행복한 모습에 반했습니다..
    멋진 사진과 글 올려 주셔서 가지 않고도 꿈꾸는 다락방에 있는듯 기쁩니다.
    시간 만들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의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 김윤경

    2011-06-27

    아름답고 또 아름답습니다.
    그 안에 우리 옹달샘 가족들이 있기에 한층 더 빛이 납니다... ^^*

  • 김귀자

    2011-06-27

    송희님!
    또 다시 멋진 사진, 글을 보게 되네요.
    꿈꾸는 다락방은 송희님의 따뜻한 시선으로 더 새롭게 보이는것 같네요.
    7월 7일날 직접가서 확인 할 예정입니다.
    멀리서 온 딸과, 언니네와 함께 하룻밤 보낼것입니다.
    그것도 고도원님 방에서요!!!

  • 김종미

    2011-06-27

    넘~~예쁘네여^*^언제쯤 여유를 갖고 찾아갈수 있을까요? 그날을 꿈을 꾸며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하늘이 보이는 방도 예쁘고요 인순이씨 방도 가보고싶네요...

  • 김용숙

    2011-06-27

    정말 아름다운 집이네요 언저 시간이 되면 한번쯤 가보고싶네요

  • Lucia

    2011-06-27

    나는 어느사이 꿈꾸는 다락방에 누워 있는듯합니다.
    벌써 마음에 고요한 정적이 싸입니다.
    감사 합니다.
    잠시 이렇게 꿈꾸는 다락방 이 아닌곳에서도 꿈꾸는 다락방을 느끼게 해주셔서.....
    그곳 "꿈꾸는 다락방" 을 마음껏 그리워해봅니다.

  • 이차옥

    2011-06-27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쉼'을 얻고 갑니다..
    복잡한 일상을 내려놓고,
    여기, 꿈꾸는 다락방에서,
    아름다운 별과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윤재

    2011-06-27

    자연속에 여유로움 ,감사합니다.가고싶다. 가고싶다만 연신하며 그리워만하고있습니다.
    저도 이렇다가 언제쯤 그곳에 가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 김태형

    2011-06-27

    시간이 없다는 것도 핑계임을 압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을 뿐 입니다. 올 여름이 될 수 있으면 행복할 것 같네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상희

    2011-06-27

    정말 아름다운 꿈꾸는 다락방입니다~
    저는 저희 회사에 황토로 지은 전원주택이 있는데
    그 황토방에서 잠을 자면 정말 몸이 개운하답니다~
    그런데 아침편지의 꿈꾸는 다락방을 보니 정말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올여름에는 꼭 깊은산속 옹달샘을 찾아가 보고져 합니다~~

  • 박치종

    2011-06-27

    참 아름답네요 밝고 시원한 산속의 그림 같은 집에서 명상에 잠겨 보는것도 인생에서 좋은 추억이 되겠지요. 무궁한 발전 를 기원 합니다.

  • 이절자

    2011-06-27

    저는 친구4명과 7월9일 걷기명상과 1박 옹스를 예약했거든요.
    많이 기대가되는군요. 모쪼록 추억에남는 이벤트가 되었음 좋겠어요

    그날은 고도원님을 뵐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그날을 학수고대하며.....

  • 김현옥

    2011-06-27

    저도 모임에서 다같이 갈수 있는날을 찾고 있습니다.
    꼭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다락방과 주변 사진들 넘넘 감사합니다.

  • 박기홍

    2011-06-27

    휴식처로는아주좋은 곳이라 사료되옴니다,누구라도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귀을 바서 꼭가렴니다,좋은 그림 보여주시여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 합니다,

  • 호돌이

    2011-06-27

    자연과 어울어진 산속의 다락방..그이름도 정답고, 시설과 모양또한 아름답고, 따뜻한 느낌으로..잘 만들었네요..언젠간 꼭 한번 안겨 보고싶은 어머님의 품과 같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 한윤희

    2011-06-27

    넘 아름답네요^^
    일상의 모든것을 놓고 아이들과 같이 가서 에너지 충전
    가득하고 싶네요~~


  • 권민혁

    2011-06-27

    아주 좋아 보이네요~
    언젠간 꼭 한번 가고싶습니다.
    인간과 자연은 분리될수 없는 존재라 하니
    자연속에 푹 안겨 볼랍니다.

  • 하동이

    2011-06-27

    지금이라도 정말 달려가고 싶습니다~
    꿈꾸는 다락방 ! 그꿈이 언제쯤 이루어질럴지~
    꿈을이룰 그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지
    조은사진 감사합니다. 모두들 사랑 합니다~~~~~

  • 백윤금

    2011-06-27

    아~~나도 가고싶다
    꿈꾸는 다락방으로....
    잠시라고 무거운 모든것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쉬고왔으면...

  • 김평순

    2011-06-27

    바로 한 번 달려가고 싶은 풍경이네요.
    꿈꾸는 다락방이 한결 아름답게 느껴질때는
    가서 쉬었다가 와야 할 거 같은데~~
    먼저 멋진 사진으로 감상하고 맘 속에
    담아두었다가 가봐야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왕록

    2011-06-27

    오랫만에 깊은산속옹달샘 꿈꾸는 다락방의 사진을 보니..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너무 편안합니다.
    급한 일 마무리하고 다시 옹달샘으로 들어가야죠.
    충전이 정말 필요한 여름입니다.

  • 산울림

    2011-06-27

    언제나 갈수있을까요! 모든 여건이 갖추어져야 되는데...
    저기에 계시는 분들이 부러울 따름이며
    옹달샘엔 언제나 샘솟듯 행복이 가득 피어나시길 기원드립니다..

  • 김현미

    2011-06-27

    깊은 산속에서 호흡했던 좋은 내음을 다시금 만난 느낌이예요.

    저두 가족들과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언니와 다락방에 하룻밤 머물러 가야겠어요.

    반갑게 맞아주실거죠?

  • 임상록

    2011-06-27

    머물고싶다는 생각이 저절로드는 다락방이내요 꼭한번 머물께요 수고들하십시요

  • 권영주

    2011-06-27

    월요일 아침부터 너~~무 기분 좋습니다.
    저도 가족들과 가야지하는 생각만 했었는데 정말 꼭 가야겠습니다.
    그날까지 모든분들 행복하시길 바라며......

  • 박상규

    2011-06-27

    조용히 사색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공간을 마련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윤영철

    2011-06-27

    정말 숲속의 옹달샘 같습니다.
    숲속의 집은 동화속에 나오는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 한번 방문하고픈 곳이이기에
    사진을 보노라니 마음이 행복해 졌습니다.

    고도원 이사장님 만 만세!!!!!!

  • 김홍도

    2011-06-27

    다락방 개청을 축하드립니다.
    아기의 웃음과 놀이는 우리모두의 별이며 희망입니다.!
    조송희님 사진 잘보고 갑니다.

  • 문정임

    2011-06-27

    동화속의 그림 같은 곳이군요.
    아름답다 못해 신비로움이 뭉긋하게 느껴오는..
    가슴의 느낌이 무엇인지 ?
    하고 묻고 싶어집니다
    꼭 ~ 가고픈 마음이네요

  • 장기영

    2011-06-27

    참으로 아름답고 정겨운 곳입니다.

    많은분들이 오셔서 휴식과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최용근

    2011-06-27

    와! 채광이 들어오는 공간이 참 좋아보입니다. 옷색깔이 조금... 옷에 황토빛으로 염색하면 더 나아 보이지 않을까? 기회되면 꼭 한 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 이희창

    2011-06-27

    우리들의 옹달샘이 착착 이루어져 가는 모습이 너무 너무 좋네요. 마치 나의 꿈이 하나씩 이루어져 가는 느낌 입니다. 마음 한켠에 언제라도 가볼수 있는 나의 천국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뿌뜻해 집니다. 부디 많은분들이 다녀가셔서 몸과 마음을 추스려서 좀더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그리하여 늘 꿈꾸는 아름다움속에서 살수 있도록...

  • 봄햇살

    2011-06-27

    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갑니다.
    함께하신분들의 행복한 미소가 인상적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오인숙

    2011-06-27

    '꿈꾸는 다락방' 사진들이 너무 아름답네요. 그곳에서 꾸는 꿈은 더 순수하고 멋질 것 만 같습니다.

  • 굳세다

    2011-06-27

    꼭 한번 찾아가보고 싶은.아늑하고 고요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몇일이라도 모든 일상생활을 털어버리고
    일상생활에서 찌든마음을 맑게정화도 할수있는
    편안한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꼭 한번 들려 보고 싶습니다.
    모든 가족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되세요.

  • 진영은

    2011-06-27

    마치~벌써 숲을 거니는 느낌으로.....너무 아름다운 곳 인듯하네요
    저희 첫째거정이(중 1) 둘째 수정이가 (일곱살) 꼭꼭 가보고 싶다해서 여름방학에
    예약 하였어요~~~ 팔월이 기다려 집니다 ^^^^^^

  • 윤병록

    2011-06-27

    행복만땅 충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서장수

    2011-06-27

    행복이 넘쳐나는 사진을 보니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꿈꾸는 다락방" 꼭한번 참여 하고 싶습니다.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 안고 가시길 기도할께요.....

  • 유성호

    2011-06-27

    "꿈꾸는 다락방"의 출현이
    옹달샘을 한층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있네요.
    한걸음 한걸음 발전되어가는 명상센터의 모습을 봅니다.
    아침지기님들의 열정에 찬사를 드리며
    좋은 사진을 연출해 주시는 조송희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 김혜수

    2011-06-27

    너무 예쁘네요!!! 7월말에 예약했는데....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으로 볼수 있어서 기대가 더 커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정 무

    2011-06-27

    "꿈꾸는 다락방"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몸도 마음도 한가롭고 행복이 가득해 보입니다. 좋은 사진 올려주신 조송희님께 감사
    드리고 깊은산속 옹달샘 가족여러분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

  • 김선희

    2011-06-26

    5월달에 다녀올때만 해도 한창 짓고있었는데, 넘 아름답네요~^^ 산책길과 맛난 음식들이 그리워지네요~ 시간내서 또 가볼그날을 기다리며...^^;;

  • 조송희

    2011-06-26

    사진과 원고를 넘긴 다음 날 세미나에 갔다가 어젯밤 돌아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올려 주셨네요.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주시는 격려와 응원,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옹달샘의 아름다운 숲속의 집, '꿈꾸는 다락방'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

  • 김여자

    2011-06-25

    하루명상에 참여하고 매력에 푹 빠진 사람입니다
    우리가 갔을때 꿈꾸는 다락방 한참 공사중이였는데 완공되어 다시가게 되어 꿈만같아요
    가슴에 손을 대고 있으니 귀가에 들렸어요
    심장이 뛰는소리 사랑하고 있는소리
    그래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외쳤습니다
    또 한번 외치로 갑니다

  • 허동주

    2011-06-25

    꿈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아름다운 꿈,꿈너머 꿈을 이루는 과정을 천사의 눈으로 더 많은 사람들께 전달해드리는 조송희님~감사합니다.

  • 선이

    2011-06-24

    정말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이내오 한국 가면 가보고싶어요 조송희님 감사합니다From: Chicago

  • 정한근

    2011-06-24

    따뜻한 감동이 가슴에 잔잔히 너울져 오네요!
    깊은 산속 옹달샘 세계의 명소가 되길 기원합니다.
    고도원님, 송희님 감사합니다.

  • 송호영

    2011-06-24

    멈춤!!!, 잠깐 뒤를 둘아볼 수 있는 자연의 숨터와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사람의 소리로 가득찬 장면, 참 좋습니다. 저도 가족들과 꼭 가겠습니다. 이참소식 화이팅!!!

  • 최은주

    2011-06-23

    꿈꾸는 다락방을 너무 아름답게 카메라에 담아주신
    조송희님.
    종일 사진을 찍으러 이곳 저곳을 두루 살피시더니
    이렇게 좋은 사진과 글로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네요.
    카메라를 들고 열정을 담아내시는 조송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문승덕

    2011-06-23

    아! 멋 있다..... 이 해가 가기 전에...가까운 날 잡아, 꼭 가보고프다.
    고도원 이사장님, 윤나라 수석 실장님, 박진희 본부장님,
    꿈은 계속 이뤄지겟지요. 수고들 많이 하셧습니다.

  • 주명숙

    2011-06-23

    7월이 언른 왔으면 하네요.아름다운 곳에 가서 만끽 하고 싶습니다.
    정다운 친구와 하루밤을 보내고 와야 겠습니다.
    조송이님 넘감사 합니다. 아름다운곳을 사진으로 보여 주시니 ...

  • 이옥희

    2011-06-23

    오늘 '꿈꾸는 다락방'을 보고 왔더니
    이렇게 멋진 사진을 올려 주셨네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사물을 보는 눈이 탁월하세요.
    송희님이요~~~~!!!
    감사해요.

  • 이서종

    2011-06-23

    조송희님
    같은 사진을 찍어도 착한 마음 품고 좋은 주파수를
    쏘아 보내면서 촬영한 사진은 무언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꿈꾸는 다락방'도 우리나라 황토방에 성당이나 수도원에 장식된
    스테인드 글라스의 황홀한 빛이 황토빛과 퓨전되어 독특한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요소요소 마다 찾아서 직접 가보지 않은 분들도 동행한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하셨고 자주 가셨던 분들도 다시 찾도록 호기심을 갖게 하셨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는 여러번 갔어도 '꿈꾸는 다락방'을 못보신 분들과
    이 곳에서 일 박 체험이 없으신 분들은 꼭 들려서 한 번 체험하여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예쁘게 공사를 마쳐주신 관계자들과 전반적인
    지휘나 감독을 하셨을 고도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을 찍어서 알리신 조송희님도 고맙습니다. ^L^

  • 백순덕

    2011-06-23

    할렐루야!!
    바람소리 새소리
    푸푸한 풀내음 꽃향기
    그 속에 아기천사 엄마천사
    해맑은 미소가 넘 행복해 보여요
    송희님의 사랑의 손길로 나도 행복 만땅입니다.
    여건이 허락 되면 친구랑 꼭 하룻밤 오손도손 정을 ....
    유달산아래 꽃동네에서 *^^*

  • 이근배

    2011-06-23

    참 오랫만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공사중일때 봤는데 완공된 모습
    구경잘하고 갑니다.
    안산에서 이근배

  • 문점선

    2011-06-23

    넘 아름다운 곳이군요 물소리 바람소리 자연의소리 숲속의 다락방 가보고 싶군요.
    아름다운 사진 잘 감상했어요 고맙워요. 행복의 향기가 가슴속에 솔솔~~~

  • 김미성

    2011-06-23

    백기환님~ 가족사진 너무 잘 나왔네요 ^^
    조송희님 우리 한번 옹달샘에서 모여요 조만간..
    시간들을 내어서 성돈님이랑 신부님이랑 ..
    그런 날이 오겠지요^^*

  • 박광자

    2011-06-23

    와우~~ 넘 좋네요 회사일로 스트레스 받는데 여기서 며칠 푸우욱~ 쉬고 왔음하네요
    휴가때 계획을 세워봐야 겠어요~~~^감상 잘 했습니다~^^

  • 김경미

    2011-06-23

    잠깐 멈춤..
    언젠가 한 번쯤은 여유를 가지고 그 곳에 갈 날이 있겠지요.
    꿈꾸는 다락방 숲 속의 방, 정말이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삶에 찌들어 못내 가지 못한 그리움으로 그 곳을 생각합니다.
    편안한 휴식과 다시금 사랑하며 살아야할 의미를 부여하는 곳
    그 곳에 가면 재충전의 시간으로 삶의 활력소를 찾을 듯합니다.
    아이들 남편과 함께 그 곳에 갈 날을 생각하며 잠시나마 사진을 보며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운 숲속 풍경~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 가족 여러분, 건강한 여름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 김연형

    2011-06-23

    마치 내가 지금 "깊은산속 옹달샘" 숲속을 거닐며
    상쾌한 자연의 향기를 느끼고 있는듯한 마음입니다.
    작년가을 개원식에 참석하여 포근하고 아기자기한 건물 곳곳을
    살펴본 기억이 되살아 떠 오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변하는 모습들을 좋은사진으로
    올려주신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온 가족과 함께 꿈꾸는 다락방을 찿을 날을
    기대합니다.

  • 김선식

    2011-06-23

    꿈꾸는 다락방이란 이름처럼 꿈을 꿀것같은,,
    정말 숲속의 예쁜집
    요정들이 살것같은 그곳에 가보고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곳이네요 언제시간내서 꼭가봐야겠네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 최윤혜

    2011-06-23

    깊은산속 옹달샘 고요하고 평안한 안식처 같은 느낌
    하루명상으로 남편과 함께 다년온지도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다시금 꿈꾸는 다락방을 찾아 가야 할날을
    기대해 봅니다 조송희님 사진으로 나마 볼수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 박진하

    2011-06-23

    포근하고 아늑함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 ....
    꼬오옥 가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면 언젠간 그곳에 머물날이 있겠죠 ~~~ ^^
    늘 아름다움을 올려 주신 송희님!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 이규공

    2011-06-23

    꿈 꾸는 다락방 잠깐 멈춤 신기한 타이틀 같아요 생각만 해도 나 자신이 요정이 되어 꿈 꾸는 다락방 여기저기를 날아 다니는 느낌 입니다. 꼭 가보고 싶은 마음 간절 합니다.
    좋은 사진 올려주신 조송희님 감사드립니다.

  • 전병순

    2011-06-23

    동생들과 활짝 웃을 수 있는 1박2일이었습니다. 사진 너무감사합니다. 많이 내려놓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지칠때 다시 찾겠습니다.

  • 이복례

    2011-06-23

    참 좋은 곳으로 보입니다.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찍었답니다.

  • 홍순희

    2011-06-23

    포기하지않고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아들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물한모금 마시고 잠깐 멈춰보고
    싶습니다 행복한 모습 더불어 행복해집니다
    송희님의 잔잔한 글과 그림 제겐 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건강하세요.

  • 박종남

    2011-06-23

    참으로 아름다운 숲속 나라~
    넘 가고 싶네요~
    늘~ 마음은 옹달샘에 있답니다.ㅋㅋㅋ~
    아름다운 숲속나라 감상하며 ,
    넘 행복했습니다~
    조송희님~ 감사~감사합니다~
    많이 웃는 시간되세요~ㅎㅎㅎ~

  • 전광일

    2011-06-23

    조송희 님 집에서 쉽게볼수있어 감사함니다. 넘... 가고푼 곳 입니다
    언 제 시간이 허락할지?...79세 할아버지가

  • 김은실

    2011-06-23

    입가에서 내내 미소가 사라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따스한 풍경이네요.
    지난 주말, 다락방에서 머물렀던 짧은 하루의 추억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 김성환

    2011-06-23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에
    더욱 충동이 옵니다.
    예쁜 사진들
    아름다운 님들
    모두가 정겨운 그림입니다.

  • 유재일

    2011-06-23

    아, 멋진 사진들입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이네요.

  • 박미

    2011-06-23


    꿈꾸는 다락방에 올라와 고운 맘, 행복한 맘으로 물들이고 갑니다.
    깊은산속옹달샘이 주는 샘솟는 맑음이~~웬지 마음수련을 한듯..
    반짝반짝 빛나는 맘으로 닦아주는군요
    좋은 사진 정성 가득한 송희님..아침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마도~~이 좋은곳을 좋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수다가 시작될것 같습니다.



























































































































  • 김용휘

    2011-06-23

    세상 근심 걱정 다 잊고
    사랑스러운 엄마의 품에 안긴 작은 천사
    작은 천사 품에 안고
    세상의 모든 것 다 가진 행복에 겨워
    어쩔줄 모르는 큰 천사
    두 천사의 순수한 표정에
    잠시 눈길을 멈추고 염원해 봅니다.
    나 주의의 모든 사람들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더도 말고 당신만큼만 행복했으면........

  • 김종술

    2011-06-23

    개원시 참석하여 둘러보고 아직은 더 가보지못하였습니다.
    얼마나 많이 변하였는지 다시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아침편지를 보면서 사진을 올려주시는
    조승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윤명례

    2011-06-23

    조송희님 수고많으셨어요^^
    아름다운 모습들과 멋진 풍경들을 사진에 담아
    이리 기쁨을 안겨 주니 감사드립니다

  • 김정희

    2011-06-23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언젠가는 저도한번 이곳을 다녀갈 것이라고 마음을 달래봅니다. 천사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요정들 이사는 집이랑 아름답고 넓은 정원이랑 평화롭게 웃고 있는 다락방손님들 ........보는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 이홍녀

    2011-06-23

    사진만으로도 이렇게 가슴짠한 감동이 밀려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조송희 님.. 너무나 멋진 글과 사진, 그리고 따뜻함까지 잘 보았습니다.
    오늘은 꿈꾸는 다락방의 선명하고 아름다운 색깔들을 기억하면서 지내도 행복할거 같습니다~

  • 김기범

    2011-06-23

    벌써부터 가슴이 콩깡콩캉.......!!
    7월 둘째주에 꿈꾸는 다락방을 예약 했으니......

    참으로 감사한 맘으로
    가족모두 새로운 활력소를 얻고 싶습니다.

    사랑도 꿈도 희망도.......

  • 김황태

    2011-06-23

    좋네요.
    다른 세상이네요.
    순수가 보이네요.
    아름답네요.
    꿈의 세상이네요.

  • 김건이

    2011-06-23

    아~~가고시퍼요!!
    정말 요즘 여러일들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진짜루 가고싶은 맘이 절루 일어나네요~~
    늘 풍부한 감성과 따뜻한 맘이 사진속에 담기게 해 주시는
    조송희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박경화

    2011-06-23

    정말 한번 가보고 싶어요
    포근하고 행복해보여요~
    절친한 친구랑 계획세워 꼭 가보려고해요
    사진 구경 잘했습니다
    그리고 아침편지에 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행복느끼며 잘~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정현이

    2011-06-23

    올려진 사진들 모두가 너무 가슴설레게 합니다.
    저도 오는 6.29일 옹스테이(사랑꿈방)를 예약해 놓았거던요!
    작년에 이은 집사람과의 두번째 스테이라 많이 변했을 깊은 산속 옹달샘을
    머리속에 그려본답나다.

  • 박현숙

    2011-06-23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꿈구는 다락방꿈처럽 오늘도 내맘에 꿈을 가득~안고갑니다!
    행복을주신 조송희님! 감사해요~~^^

  • 임선옥

    2011-06-23

    너무 예쁜아가들모습...예쁜마음으로 찍으셔서 더 예쁜가봐요...

  • 장영숙

    2011-06-23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어요
    넘~아름답게 꾸며져있네요...
    이해가 가기전에 한번 찿아가서
    멋진 추억 만들기를 해야 겠어요

  • 진순희

    2011-06-23

    저번에 갔을때 한창공사중이던데 벌써 예쁜다락방이 탄생했네요.
    축하해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마음의 평온을 느낄수 있기를...


    생생리포터 조승희님 넘멋져요~

  • 박종진

    2011-06-23

    정말 꿈의 세계 동화의 나라입니다...
    언젠가는 가 보고 싶은 내 꿈이 이루어지겠지요...
    앞으로 많이 발전 한다면
    명상 프로그램도 좋구요...
    우리 가락, 우리 춤도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윤영철

    2011-06-23

    평화와 행복를 추구할 수 있는
    옹달샘입니다.

    환경이 아름다워서 이 곳이 오신분들은
    새로운 기(氣)를 얻을 수 있는 장소로 생각됩니다.

    저도 한번은 방문하고픈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심영애

    2011-06-23

    사진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언젠가 나도 그곳에서 머물리란 기대감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날이 빨리 올 수 있도록 학수고대하면서..
    늘 좋은 사진과 글 올려주시는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은영

    2011-06-23

    백기환님의 아기를 보니 너무 예뻐요. 한참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송희님!
    맛깔스런 소개 . 감동을 느낍니다.

  • 박서유

    2011-06-23

    한분 한분의 표정에서 그 아름다움과 감동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수많은 분들이 묶게 되고, 더 많은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좋은
    프로그램들이 진행 될 '꿈꾸는 다락방'의 모습을 잘 담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버락 오바마가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선 것과 같이
    '깊은 산속 옹달샘 명상센터'도 세계의 명상센터로 우뚝 서길
    희망하고 꿈꿉니다. 꿈은 꼭 이루어지니까요!!!

  • 이옥례

    2011-06-23

    저도 이번에 갈려고 아무리 계획을 세워도 안되서
    포기를 했지만 저는 두방에서 자 봤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갈려고 했으니 인순이 방에서 하루 서재에서 하루저녁을
    묶고 왔다고 생각만 하고 삽니다.
    그러면 마음이 흐뭇하니까요.아주 구경잘했습니다.
    그리고 거나한 다락방 구경잘했습니다.
    이제 사랑채를 하나 마련해야겠네요.

  • 하혜련

    2011-06-23

    송희언니.. 사진한장한장 너무 예쁘고 꿈꾸는 다락방속에 어우러져서 좋은 사람들, 좋은 공간이라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18일날 이렇게 또 바쁘게 보내셨군요.. 이곳저곳 어떤 표정으로 신나게 달리셨을지 생각하면서 웃어봅니다. 비오는 아침.. 언니의 원더풀한^^ 사진을 보면서 언니에게 사랑하는 마음 보냅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쉼과 치유와 회복의 공간이 될 꿈꾸는 다락방의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 백경선

    2011-06-23

    언젠가부터서 그리움의 대상이 되었답니다~
    마음을 사쁜하게 내려 놓았다 오면 좋을 곳이란. . .
    언젠가지만 이루어 지리라 믿고 달려 갈때까지. . .

    자상하게~정성스레~설명해 주신 마음과 손길을 감사드리네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족여러분들~
    오늘도 마니마니 행복하세요~♬~

  • 유명근

    2011-06-23

    정우도 사진에 나왔네요.
    환한모습, 이쁘게 잘 찍어주셨네요.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 김덕숙

    2011-06-23

    조용하고 평화롭기까지 한 그곳 !! 내안에 평화를 줄수 있을것같은곳! 꼭한번 가보고 싶군요

  • 김종훈

    2011-06-23

    매일 받아보는 아침편지는 날마다 내마음을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안내합니다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오늘도 나는 깊은산속 옹달샘에 와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꼭 한번 들러 내마음과 아침지기님들과 함께 그속에서 숲속의 요정들을 만나볼 예정입니다 매일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를 생활하겠습니다

  • 김경숙

    2011-06-23

    꿈꾸는 다락방!! 정말 예쁘게 꾸며 놓았네요.
    보기만 해도 따뜻하고 여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꼭 꿈꾸는 다락방에서 머무를 기회를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홍혜란

    2011-06-23

    조송희님에게 감사드려야겠어요...사진만으로 이렇게 마음이 편안해지니 말이예요^^

  • 이성미

    2011-06-23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랍니다.
    흐린 이 아침 상쾌하고 행복한 꿈꾸는 다락방의 모습을 보면서
    행복한 미소가 얼굴에 가득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겠습니다.

  • 정선경

    2011-06-23

    부산스럽지않게 나직나직 보여주신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 가족들의 평안한 기운이 보는내내 느껴졌습니다. 지금 이 충만한 기분으로 하루 일을 시작해야겠습니다.

  • 송애봉

    2011-06-23

    와우~~
    사진도 예쁘지만 그옆에 떨어져있는 꿈들을 주우러
    얼릉 가봐야겠어요^^유엔 에 근무하는 우리딸 ^^
    요샌 더없이 바빠 점심 식사시간도 없어,,바나나 한개로?
    여름 휴가를 받아 꼭 기를 충전 시켜 미국으로 ~,
    세계대통령 만세~
    우리딸만세~
    고도원 님 ,,만세~

  • 김경희

    2011-06-23

    평화입니다.
    평화라는 단어를 수십번 수백번 써도 못다할 표현입니다.
    아침편지 가족 모두에게 평화가 또 평화가

  • 류 철 희

    2011-06-23

    + 평화와 선

    하루가 다르게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는 '깊은 산 속 응달샘'에 경탄의 박수를 보냅니다.
    쉬지 않고 차근 차근 꿈을 이루어가는 옹달샘 가족들의 노고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이곳에서 멈추다, 쉬다가 가는 분들의 가슴에는 어떤 꿈이 담겨질까요?
    더 밝은 내일, 평화로운 세상,사랑으로 하나되는 우리들이 되는 꿈을 이루겠다는 염원을
    간직하고 가면 좋겠습니다.

  • 이명순

    2011-06-23

    다락방 !!
    소박한 꿈으로 시작하여
    훗날
    내가 여기서
    작은 꿈을꾸면서
    오늘에 이러렀다고
    해후하는
    멋진 탄생이 있길
    기원해봅니다
    ^-^

  • 조연숙

    2011-06-23

    정말로 좋아요~~~~
    꼭 가보리라 다짐합니다!!!
    오늘하루도 힘차게 화이팅!!!

  • 박종남

    2011-06-23

    너무나도 아름다워 내 짧은 글 실력으론 표현하기 어렵네요

  • 김영일

    2011-06-23

    마음이 항상 무겁네요
    그래서
    저곳에서
    하루 아니
    이틀
    마음을 비우고 싶다
    하늘이
    나에게 잠시
    머물곳을
    가르쳐 주나.........?

  • 윤주리

    2011-06-23

    바람불어 신선한 이 아침에 순수한 사진 한컷한컷으로 마음이 더 풍성해 질 수 있어 고맙습니다. 직장생활로 인해 아직 계획은 잡지 못했지만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바쁜일상을 벗어나 그곳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충전하고픈 간절함으로......대구에서^^

  • 한명자

    2011-06-23

    오랫만에 휴식같은휴식을맛보앗어요..7월중순 또갑니다..아들과친구함께..

  • 이범성

    2011-06-23

    신선들이 놀다 간것 같이 조용한 곳 같아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최경임

    2011-06-23

    저도 7월에 9살 딸과 함께 둘만의 여행지로 예약했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새로운 곳에서 주는 신선한 에너지를 듬뿍 안고 있는 모숩이네요.^^

  • 시몬

    2011-06-23

    천사 같은 아기와 해맑은 엄마 사진도 좋고

    '꿈꾸는 다락방'의 밤이 깊어 가는 모습도 좋고

    저 불빛이 하나 둘 꺼지면 '꿈꾸는 다락방'에 머무는 이들의
    꿈속으로 숲 속 요정들이 찾아들 것 같은 방에 함게 하고 싶은
    멋진 글과 사진 보고 행복해 하며 갑니다

  • 송상호

    2011-06-23

    공사할때는 2번다녀왔는데 완공후에는 갈여유가없네요
    안타까울뿐이네요 건강이회복대면 빠른시일네 가야죠
    사진으로 즐겁 잘보았읍니다
    즐겁고 행복한날되세요

  • 김희숙

    2011-06-23

    눈시울이 살짝 붉어지는 이유는~ ? ㅋㅋ

    저도 잘 모르겠네요~

    감동의 물결인가~?ㅎㅎㅎ

    너무나도 편안해 보이는 꿈꾸는 다락방..그리고 참여하신 모든분들의 미소..

    정말 아침부터 편안~함을 얻고 오늘하루 웃으면서 시작해볼수 있겠습니다.

  • 강봉래

    2011-06-23

    정말 아늑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참 정겹습니다.
    언제나 숲은 사람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그 넓디넓은 대 자연입니다.
    조송희 님 ^.^ 사진 넘넘 좋습니다 ~~

  • 정채엽

    2011-06-23

    이렇게 아름답고 신선한 곳이 여기에 있었네요?
    꼭 언젠가 가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 풀잎사랑

    2011-06-23

    좋아요~. 정말좋아요~. 너무 좋아요~.모든게 좋아요~ ^^^^^^^

  • 우지은

    2011-06-23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 김지호

    2011-06-23

    송희님...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꿈들을 보고읽으며 나도모르게
    목이메어 울먹거려짐은 왜일까요...... 모르겠어요.
    공사중이던 일곱색 창문을 바라보며 어쩔줄을몰라했던 지난번의 감격이
    다시금 가슴을 휘몰아 침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

  • clara s

    2011-06-23

    행복한 웃음들.... 그리고 고운 색깔의 실내 이모저모.....산책길의 건강한 나무들.....

    금방이라도 아름다운 시가 써질듯한 그런 풍경입니다.

    무엇보다도 군침이 도는 싱그러운 밥상, 시장기가 드네요.

    제가 언젠가 한국에 가면 꼭 들러서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렇게 아름답게 만드는데 기여하신 수없이 많은 분들, 제가 도저히 알 수 없는 그 모든 분

    들께 감사와 격려 그리고 축복을 큰 박수와 함께 보냅니다

  • 이덕수

    2011-06-23

    정말 아름다운 곳같아요 푸른숲과맒은공기가 있어서 정말좋아보이네요
    가보고 싶어요,,,,,,,,,,,,,,,^*^

  • 최문낭

    2011-06-23

    푸른숲과 아름다운 꽃들과 아름다운 사람들... ...말그대로 꿈꾸는 다락방이네요?
    자연속에서 새로운 에너지가 나온다지요? 꼭 한번 가서 긍정의 힘이 되는 새로운 산소를
    호흡하고 싶습니다.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진수

    2011-06-23

    사진이 너무 이뻐서 정말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송희님...감사합니다...ㅋㅋ

  • 박선님

    2011-06-23

    사진과 설명까지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너무 아름다운 방 그리고 자연 언젠가 저도 그 안에서 행복한 모습을 상상하며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열심하겠습니다 함께하신 모든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 김성진

    2011-06-23

    저는 미국 뉴져지에 살고있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족입니다. 조성희씨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찍어 보내주신 옹달샘을 보니 빨리 가고 싶습니다. 한국에 있는 친구 들과 그곳에서 맞나 좋은 시간 갖고 싶어요.항상 기다리고 있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내마음을 산뜻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 하시는 여러분들께 하나님의 축복 받으시기 기도 하며......

  • 박 경렬

    2011-06-23

    한국에 가면 꼭 가보고싶은 곳중에 하나이네요.
    사진과 글로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신 조 송희님께 또 모든 수고의 손길에 큰 박수를 보내요.

  • 윤서경

    2011-06-23

    아주 평화롭고 아름다운곳이네요.
    세상의 모든고뇌가 사라질듯한......
    한번가보고싶습니다.

  • 최양연

    2011-06-23

    너무 아름다운곳이네요 기회를 만들어 꼭 가볼께요~~

  • 노남길

    2011-06-23

    정말로 소담한 꿈속에 그리는

    그리움의 고향 풍경이네요

    가고픔도

    한아름 사진 속에서

    만끽 하네요.....

  • 김성돈

    2011-06-23

    정말 숲속의 요정들이 찾아들것 처럼
    아름답게 꾸며진 '꿈꾸는 다락방'이네요.

    요로꼬롬 이쁘게 스케치 해 주신 조송희님은
    차암 좋으신 분이세요....

    한번 가 봐야지 하고만 있네요 바보처럼.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이전
다음

옹달샘 스페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