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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로고 이야기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곳,
깊은 산속에 작은 옹달샘이 있습니다.
숲속 나무마다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립니다. 많은 사람들의
뜻과 정성으로 열린 열매들입니다.
새들이 날아듭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 희망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좋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비우고 채우며 몸과 마음을 치유합니다.
하늘의 북극성을 바라봅니다.
이제 길을 잃지 않고 삶의 방향이 분명해집니다.
꿈이 시작되고, ‘꿈너머꿈’은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