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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멈춤

'잠깐멈춤'이 곧
명상입니다

잠깐 멈추면 내 감정도 멈춥니다.
온 우주도 함께 멈춥니다.

일상에서의 '잠깐멈춤'을 위해
주말(토,일)을 이용한 1박2일 프로그램,
그리고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2박3일의 짧지만
깊이있는 명상프로그램입니다.

기본정보

대상 17세(고등학생) 이상
일정 1박2일
(첫날 오전 10시~마지막날 오전 11시)
2박3일
(첫날 오후 3시~마지막날 오전 11시)
식사 자연식의 맛있는 아침, 점심, 저녁 제공
준비물 세면도구, 여벌의 속옷, 일반크기 수건 1~2장
등산화(야외용 ‘간편한 신발’도 함께 준비)
*명상복 등은 현장에서 직접배부

교통편 안내

  • 충주 셔틀버스 (무료)
  • 자가용

* 셔틀버스 출발시간과 탑승장소는 예약 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꿈을 가진 사람은 그래서 잠깐 멈출 줄 알아야 합니다.


잠깐 멈추어 '쉼표'를 찍어야 아기새의 몸짓,
사랑하는 사람의 눈물도 보이고, 나의 ‘속사람’도 보이고,
내가 지금 서있는 자리가 어디쯤인지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의 위치를 알아야 목표와 방향을 잘 잡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꿈을 가진 사람은 잠깐멈출줄 알아야 합니다.
올바른 목표와 방향을 찾고 나아갈 힘을 비축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잠깐멈춘 사람만이 더높이, 더멀리 뛸 수 있습니다. 잠깐 멈춰야 창조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첫째,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멀리서 봐야 나의 위치를 바로볼 수 있습니다.
둘째, 한계단 높은곳에 올라서서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욕심의 그림자까지 볼 수 있습니다.
셋째, 잠깐 멈춰 서서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나의 ‘속사람’도 보입니다.

‘잠깐멈춤’이 곧 명상입니다.

※ 유의사항
· 숙소는 남녀를 구분하여 3~4인/1실 사용하도록 배정됩니다.
(이는 명상 프로그램을 위한 옹달샘만의 운영원칙입니다.)

· 개별숙소 이용을 원하시는 경우, 추가요금을 내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별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1644-8421)

· 프로그램 정원이 차지 않은 경우, 폐강될 수 있습니다.
폐강되는 경우, 프로그램 시작 일주일 전까지 안내해 드립니다.

참여후기

  • 깊은산속 옹달샘에 벽돌 한장 올린 이후
    이루어 가는 과정을 소식으로만 보며
    언제고 꼭 가보리라 소망만 하고 있다가
    오랜 세월을 지나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앞 사람과 1m 사이를 두고 산을 오르는 걷기 명상을 하며
    이름 모를 새의 어여쁜 지저귐과 딱따구리의 사냥하는 소리와
    긴 겨울을 이겨내고 제 안의 생명을 터뜨릴 준비를 하는
    꽃망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뎅~~~'하는 징 소리에 순간 모든 동작을 멈추고
    눈 감고 귀를 간질이는 소리에만 집중하기도 하고
    하늘 향해 고개를 들고 겨울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하늘의 표정도 읽어보았습니다.
    마치 태초부터 빠르게 걸어본 적이 없는 사람처럼
    나무늘보마냥 느리게 느리게 걸어 오르면서 마음 속에 이는 잡념을 몰아내고
    사위를 살피니 아이젠 신어 투박한 신발에 밟히는 나뭇잎 마저도
    어여쁨과 아픔과 감사로 다가왔습니다.
    어느 것 하나 어여쁘지 않은 것이 없고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느리게 걸으며 소중한 것들을 오감으로 느끼는 사이
    걷기명상을 끝내고 내려오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했습니다.

    평소 산을 좋아해 가족과 함께 산을 오르기를 즐겨하였습니다.
    똑 같이 산을 오르는 것인데 걷기명상을 하며 오르는 산은
    하나도 힘들지 않은데 평소에 산을 오를 때는
    어째서 힘이 들어 헉헉대는 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평소에 산을 오를 때는 목적지에 서둘러 가야 한다는 것 때문에
    느리게 걸으며 사위를 살피며 즐길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산을 오르든 삶을 영위하든 가는 과정이 중요한 것이지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늦은 밤 총총 뜬 별을 바라보다가 깊은산속 옹달샘 도서관에 들러
    마음에 닿은 책 한 권 집어들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미래의 어떤 나를 바라보며 오늘을 저당잡히지 말고
    순간 순간을 조화롭고 풍요롭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1박2일의 잠깐멈춤으로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것은 나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고
    오직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과 나눔으로 삶은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을 이룰 때 벽돌 한 장 올리고
    최소한의 성의로 드림서포터즈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1박 2일 잠깐멈춤에 다녀와 최소한의 성의를 조금 상향하여 봅니다.
    사람의 아프고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명상센터가
    오래오래 그 의무를 다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산다는 건 참 좋습니다.
    날마다 날마다 배우고 새로 태어날 수 있으니 말입니다.

    31기 잠깐멈춤 참여자분들의 미소와 눈맞춤에 감사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아침지기님들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아침편지를 보내주시는 고도원님께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꿈을 이루다 임정희 2013.02.21
    저는 잠깜먼춤 19기에 쌍동이 동생과 함께
    참여 했던 독일에 사는 임정희 입니다.
    시간은 짧았지만 오랫동안 소원했던 꿈을
    이루었기에 제겐 행복의 순간 이었음을 전달 합니다.
    42년을 헤어져 살았던 우리 두사람에게 주어진
    돌아가신 어머님이 주신 사랑의 선물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말과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가슴속에 얼어 있던
    덩어리 얼음이 녹기 시작 했습니다.
    고도원님의 아름다운 미소와 마음에 와 닿는
    편지를 읽을때 마다 희망이 솟아 오름니다.
    사람을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행복함을 전달합니다.
    독일에서 임정희
  • 14기 여러분 사랑합니다! 박주해 2013.01.19
    인천에서 참여했던 박주해입니다.
    첫 날부터 여러 면에서  행운아였던....
    기억하시죠?

    윤달에 태어나 몇 십년만에 진짜 생일을 맞는 저 자신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어  조용히 계획했던 이번 일정에서
    고도원님께 특별히 받았던 뇌 맛사지를 시작으로
    깜짝 생일 파티와 고도원님  친필 싸인이 들어있는 책선물과
    저보다 어리지만 마음이 넉넉한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정말 행복하고 뿌듯한 2박 3일을 보냈습니다.

    돌아오는 날 카풀로 집 앞까지 편안하게 돌아올 수 있음도,
    동행했던 용회님과 편안한 대화로 마무리까지 하였으니
    금상첨화가 아닐런지요?

    그래요, 여러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죠?
    아이를 키워 결혼을 시켰고, 출발 며칠 전 손자 백일잔치를 치뤘고,
    50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에
    사실 어릴 적 꿈을 꾸어 본 일도 없이 어른이 되고 중년이 되고
    노인이 되어 가고 있는 이 시점이지만
    저는 소박한 작은 꿈들을 늘 꾸려고 노력합니다.
    어린 시절 내 인생에 꿈이란 걸 꿀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너무 많았던 저이기에,
    젊은  나이에도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충전하고 하는 여러분의 모습이 저는 정말 부러울 따름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깊은 산속 옹달샘의 프로그램을 늘 홍보하고 다니는데요,
    사명감을 가지고 프로그램 진행하시는 고도원님과 아침지지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여러분의 노고가 아름다운 결실을 이루리라 믿고 응원할께요..

    이 나이에 제가 꿀 수 있는 꿈이란 어떤 게 있을까?
    늘 고민하면서 저보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러분들과
    사랑하고 감사하면서 그리고 마음을 나누면서 잘 지내길 기대합니다.

    2박 3일이란 시간 한 방에서 잠을 자고 한 솥 밥을 먹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던 우리 14기 가족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그 포옹의 순간들이 벌써 그리워지네요!

    사진 찍는 모습 멋졌던 희정님!
    옆자리의 멋쟁이 연주 음악선생님!
    열심히 봉사하고 나누는 마음이 바다같은 정숙님!
    노력하면서 학생들의 미래를 밝게 열어주시는 두 교장 선생님!
    이름도 이쁘고 총명한 미아님!
    동갑내기며 마음이 넉넉한  용인 희정님!
    눈물이 많아 자꾸만 꼭 껴안아 주고 싶었던 정란님!
    역시 커다란 눈에 눈물을 그렁그렁 달고 지내던 예쁘니 둘란님!
    수줍으나 정열적인 금주님! 마음의 여유가 부럽습니다.
    어린이날을 포기하시고 연수오셨던 한성자동차 다섯 직원들! 그래도 보람있으셨죠?
    특히 저와 명상맛사지 하셨던 송선생님,시원했어요!
    몽골 말타기에 참가했다 결혼에 골인한 배려심 많은 부부님 정말 부러운 한쌍이었고요,
    웃는 모습 해맑은 미남청년 문섭님!
    시누이, 올케가 정답게 오신분!
    외국생활을 접고 새로운 고국생활 준비차 오신 두 친구분!
    효부며느님이 보내드려  오신 노부부님!
    회사를 옮기고 자신을 돌아보는 직장인들,  기자아가씨, 전주아가씨,방물장수님 ㅋ,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의 얼굴이 뇌리에 지나갑니다만,
    이러다  며칠 걸릴 거 같네요 ㅋㅋ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담요 한 장의 고마움.
    입 안에 퍼지는 양상추의 아삭함.
    내 몸 구석구석 퍼져오는 바람의 싱그러움.
    나뭇가지에 올라 앉은 눈송이의 순수함.
    방울 맺힌 눈의 투명함.
    새 생명 꽃눈의 단단함.
    내 친구의 보드랍고 강한 마음.
    내 안에 숨겨져있던 웅크리고 있던 어린 아이.

    그리고 함꼐한 모든 분들의 유쾌한 주파수, 부드럽기에 강한, 따뜻한,
    소중한 소중한 마음.

    감사합니다. 오래토록 간직하겠습니다 ^^
  •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랫동안 꿈을 꾼 것 같은 몽롱함 속에서
    아직도 저린 눈을 느끼며 글을 씁니다.
    뒤늦은 부끄러움도 밀려옵니다.

    마지막날 나눔의 시간에
    대우님께서 밤낮으로 울던 제게 이야기 하길 권하셨지만
    도저히 끝맺지 못할 것 같아 그러지 못했습니다.

    낯선 떨림으로 그곳에 가면서
    제가 그렇게 울 거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 몸에 그렇게 많은 눈물이 있는지도,
    난생 처음 본 사람들 앞에서 그리 추하게 울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리고.... 왜 울었는지도, 다는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울고 난 지금도
    온전히 평화롭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아직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천천히 나아지겠습니다.


    여러분들을 만나게 돼서 감사합니다.
    힘있고 따뜻한 팔로, 가슴으로 안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지기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지칠 때는 누가 위로가 돼 주나요...
    늘 거기에 있는 깊은산속옹달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깊이...

    못다한 말 전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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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안내

  • 옹달샘 프로그램 어떻게 신청(예약)하나요?

    깊은산속 옹달샘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모든 옹달샘 프로그램을 쉽게 둘러보실 수 있고,
    원하시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정보를 입력하시면 바로 신청예약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참여비는 무통장입금 또는 카드결제 모두 가능하며 결제기한은 3일 이내입니다.
    3일 이내 참가비 결제가 완료되지 않으면 자동취소 됩니다.

  • 결제수단은 어떤 것이 있나요?

    신용카드, 무통장입금이 있습니다.
    신용카드의 경우 BC, 신한, 국민, 삼성, 현대, 롯데 등을 포함한 국내 대부분의 신용카드와
    VISA, MASTER, JCB 등으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통장입금은 프로그램 예약 시 안내 된
    가상계좌번호로 결제금액을 송금해 주시는 방법으로, 입금이 되는 즉시 확인이 이루어집니다. 예금주는
    (재)아침편지 문화재단으로 표시되며, 금액은 오차없이 정확하게 입금해주셔야 정상적으로 입금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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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주말은 상담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해 주세요.

    [환불정책]
    프로그램 시작 7일 전 취소 - 전액환불
    프로그램 시작 6일~3일 전 - 80%환불
    프로그램 시작 2~1일 전 취소 - 50%환불
    프로그램 당일 취소 - 환불없음

    • ·당일 사전연락 없이 불참일 경우에는 환불 불가
    • ·갑작스런 취소는 다른 사람의 참여기회 조차 어렵게 하고, 이미 준비된 물품처리와 운영에도 차질을 빚게하는 등 이중삼중의 손실을 초래하는 일이 되므로, 되도록 취소를 하지 않거나 불가피할 경우 7일 이전에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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