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세번째 방문이...

허진

2026-06-22
조회수 190

2025년 12월31일

2026년 03월28일

2026년 06월20일....   후원자의 날  하루 명상이 시작됐고, 이제 3번째날.

비가 저녁부터 부슬 부슬 내리더니, 당일 많은 비.

할 일도 많았고, 비까지.... 전날까지 고민? 했었다.  갈까? 가지 말까?

막상 당일 출발하면서 설래임이..  왜 고민했는지  자책했다.  ㅎ ㅎ..

고속도로 김천 분기점  화물 대형차의 사고로 다시 국도로 내렸다가

다시 한 기점 지나 고속도로 올려 통행비를, 날렸지만, 

뭐, 괜찮다.

가는 설래임이 충분히 상쇄 시켰다.

 

이놈의 오지랖.....  이날

새로 만난 강릉에서 한과를 제조업으로  하시는 최은정님도 오지랖.

우리 둘 다 20년된 묵은지....

이놈의 오지랖은 의무감으로 바뀌어 있었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다들 가는데,

인터뷰 영상을 좀 하고 싶다고  해서

마지막에 둘 이 남았는데....

둘 다 펑펑 울었다.

 

옹달샘이 잘되어야 된다는 오지랖이 

의무감으로 변해서

사람을 미치게 하네.... ㅠ ㅠ 

 

형편상 하루 묵지는 못해서  웰컴센타에 들러

고속도로 통행비 7.000원  식당옆 기념품 팔찌 값 10.000원 빼고

탈탈 털어 현금 기부 하고... 

돈이 적어 미안 했다.

마음의 약속대로 라면...20만원이 부족했다

다음번에 더해서 내도록 열심히 살아야 겠다.

 

고도원님은,  자꾸 늙어가시고, 대표이사는 향지쌤으로 

또 바뀌어 있어

은정씨와 두 묵은지들이...  걱정

둘이서..... ㅋ ㅋ

 

첫 오리엔테이션 시간 백기환 쌤을 앞에서 너무 꽉

껴안아서 쫑크 먹었다.

백쌤.....  반가워서 그런겁니다.

게이 아니에요....  ㅋ ㅋ

 

숲해설가 홍쌤도 봤고,  저번보다  살쫌 부어 계시네요... 아픈건 아니죠?

그리고 식사시간...  이 음식들이 지하 저장고에서 어떤

절차를 거쳐 입에 들어오는지....

알면  후원자들 뿐 아니라 방문자들은 뒤로 자빠질 꺼임...

이런거는 방문자들에게 홍보를 더하면...

신뢰도가 급 상승 할텐데...

 

내려오는 길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다

모든게  잘 되겠지?  

옹달샘.........

 

 

 

 

 

느낌 한마디 2

  • 옹달샘지기

    2026-06-24

    안녕하세요? 아침지기 홍성원입니다.
    비가 내리고, 할 일은 많고, 출발 직전까지 갈까 말까 고민하시는 모습이 그림처럼 느껴집니다.
    결국 설레는 마음으로 다시 찾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옹달샘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사람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면서 마지막까지 남아 인터뷰에 하면서 함께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는
    머리로 이해하기 보다 마음으로 연결되어 모두의 심금을 울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거운 의무감은 잠시 내려놓으셔도 괜찮습니다.
    옹달샘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도 이미 충분합니다.
    사랑은 짐이 될 때보다 흐를 때 더 큰 힘을 내니까요.
    옹달샘과 아침지기들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옹달샘지기

    2026-06-23

    안녕하세요. 허진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후원자의 날 하루명상
    벌써 3번째 방문이시지요.

    의미있고 시간으로
    마음 안에 안식처가 되었을지요.

    이번에도 귀가전 후원까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상에서 열심히
    달리다 잠깐멈춤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찾아와 주세요.

    후원의 깊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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