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워크숍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받아들여야 할 점은 "자기공감을 잘해야 타인공감도 잘 할 수 있다"라는 것이였습니다.
나는 살아오면서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도 높고 사람들과의 소통에도 큰 문제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 동안 내가 했던 공감들은 진정한 것이 아니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비폭력대화법의 원리를 따라가며 적용해보니 그 동안 스스로의 느낌이나 욕구에 대한 돌봄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공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내 자신의 내면을 잘 관찰할 수 있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필요한 것을 부탁할 수 있어야 함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18시간(2박 3일)의 수업을 받으면 충분한 공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워크숍이 진행될수록 좀 더 많은 공부를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반기에 계획하고 계신다는 2단계, 3단계 워크숍에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번 워크숍 중 만날 수 있었던 하루 3끼의 건강한 밥상과 늘 세심한 배려로 수강생들을 잘 보살펴주신 아침지기 스텝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