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몸이 가벼워서 날아갈수도~

이영숙

2025-06-07
조회수 275

태어나서 처음 와 본 충주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의 하루~~~

넘 편안하고 맛난 식사 

까칠하신 그러나 통증엔 넘 진심이신 신원범교수님의 통증잡기 강의와 적용

살짝 울뻔했지만 넘 감사했어요~~~

친구야 

니덕에. 호강했다 고마워~

끝으로 노랑옷의 아침지기님들  감사했어요 친절짱^^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6-11

    안녕하세요. 이영숙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 하는 통증잡는 워크숍
    일정으로 소소한 일정 속 의미 있은
    귀한 시간이 되었으라 생각됩니다.

    일상에서 열심히
    달리다 잠깐멈춤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찾아와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다음

옹달샘 스페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