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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쉼의 시간이 필요했다.
연이어 일어난 두 번의 교통사고는 잠시 쉬어가야 할 때임을 말하는 것 같아 퇴원한 그 다음날 부산에서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향했다.
단식을 통해 비우고 나니 뭔가 채워지는 충만한 시간이었다.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몸을 돌아보며 평소에 아끼지 못한 몸에 대해 미안했다.
주변의 경관들은 눈을 호강케하며 다시 오게끔 생각하게 했다.
다음에 참여해서는 주변을 마음껏 둘러보고 싶다.
안녕하세요. 박미애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생활단식 일정으로 옹달샘에 오셨지요. 온전히 미애님에게 쉼의 시간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언제든 옹달샘에서 함께한 시간이 그리울 때 방문해주시기를 바라며,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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