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윤지언

2023-06-02
조회수 174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호흡하고 멈추며 쉬어갑니다.

오래도록 기억할것 같습니다.

지치지않는 모습으로 또 뵙기를 기원합니다.

먼지 한톨의 도움으로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3-06-05

    윤지언님,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송미령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호흡하고 멈추어 가는 시간이 되셨다니,
    너무 반갑고 감사한 말씀입니다. 남겨주고 가신 좋은 기운 잘 담아서,
    맑고 깨끗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더 좋은 날 또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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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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