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내 영혼과 육신을 위해 고마운 시간이었어요

표영숙

2022-06-03
조회수 174

보내는이: 초연 영숙이가

 

영숙에게....

나는 오늘 내 기억에 없는 맨발의 걷기를

해보았다.

걷는 다는것은"지구를 만지는 일입니다."라고

고도원님의 책에서 보았다!

그만큼 땅과 하나가 되는 것은 중요한

거겠지요?^^

 

나를 위해서 내 육신을 위해서. 내 영혼을 

위해서 참으로 고마운 시간이었다.

 

발바닦에 돌맹이가 밟히고 솔가지에 찔리지만

부드러운 이끼들이 아프지 말라고 보듬어 주는듯

했다.

수고했다!!!

60년 넘게 벅차게 살아온 나에게

감사의 편지를 쓴다.

 

맨발의 걷기 명상이 내가 살아온

63년의 시간과 같음을 깨닫는

명상의 시간이었다.

인생은 누가 "찰나"라고 했던가

참으로 그런 생각을 했다.

 

수고하고 감사한 나에게 위로와 박수로 

보답합니다.

느낌 한마디

이전
다음

옹달샘 스페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