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몸도 마움도 비우고 채워지는 힐링되는 시간

정**

2022-06-03
조회수 600

영숙이가 영숙이에게

 

안녕 숙아!

이름처럼 맑고 아름다운 숲속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몇자 적는다.

낮가림과 소심함 때문에 많이 힘들지?

여기 처음와서 자기소개 시간에 다들 어찌나

말씀들을 잘 하시는지 ㅠ

나 자신이 주눅들고 부럽더라.

어짼가 미스 시절~ 내가 무대공포증 있는것 알고

두려워서 해 본적 없는데 이번 기회로 적극적이고

당당한 영숙이가 되도록 노력해볼께^^

남은 인생! 우리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자.

더 많이 웃고 홧팅!!

 

후기>

 

여기 올 댄 해주는 밥 먹고

공기 좋은 곳에서 산람욕하며

존경하는 교수님 교육도 받으며 여유있는 시간을

상상하며 왔어요~~ 

생각과는 달리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빠듯한 일정이지만

매끼 건강한 식사와 존경하는 교수님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교육에 감동적이었어요.

그리고 고도원 이사장님을 직접 뵙고 말씀도 듣고

친필 사인을 맏는 영관된 자리였습니다.

 

2박3일 동안 몸도 마음도 비우고 채워지는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힐링하러 다시 방문하고 싶은 

'깊은산속 옹달샘'입니다.

 

-말기암 왼우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워크숍 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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