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처음 접하는 새로운 방법이었다.

김미숙

2020-02-21
조회수 1,501


모처럼 4일간의 연휴를 할 일없이 보내게 되었다.
아침편지를 보다가 '조이무빙'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뭘까? 하는 생각에 신청하게 되었다.
어떤 동작을 좀 느긋하게 따라하는 걸까? 하는 생각만 가지고 참가하였다.
선생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몸의 힘을 빼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처음 접하는 새로운 방법이었다.
몸에 관심을 갖고 느끼며 생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주변에도 알려서 조이무빙을 알 수 있도록 해야겠다.
선생님과 함께 한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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