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19-11-11

  김미주님,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녹색뇌 해독코드에 관심갖고 문의 주셔서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마지막기수가 저번주에 마쳤습니다.
  추운 계절은 지나고 내년 3월에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준비되는대로 아침편지 밑글 통해 안내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