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청년드림캠프, 청년들이 다시 꿈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디자인삼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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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본 2박 3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

취업을 준비하거나 사회생활을 시작한 청년들에게는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나는 지금 잘 가고 있는 걸까?'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앞으로 어떤 꿈을 향해 걸어가고 싶은가?'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질문을 품어보지만,

바쁜 현실 속에서는 답을 찾기보다 하루를 버티는 데 집중하게 됩니다.

이번 청년드림캠프는 그런 청년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자신의 삶과 꿈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캠프장에 모인 청년들의 표정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누군가는 긴장한 얼굴이었고,

누군가는 혼자 참여했다는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조용했던 공간도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조금씩 웃음소리가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이었지만,

비슷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이었기에

공감은 생각보다 빠르게 이어졌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발견한 용기

청년드림캠프에서는

누군가의 강의를 듣는 시간보다

함께 이야기하고,

경청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자신의 고민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사람.

조용히 귀 기울여 들어주는 사람.

서로의 경험 속에서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구나.'

라는 위로를 얻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누군가의 한마디가

앞으로의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꿈을 향한 방향을 전해준 고도원 이사장의 강연

청년드림캠프에서는 고도원 이사장의 특별 강연도 진행되었습니다.

고도원 이사장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품고 살아가는 이유와

도전하는 삶의 가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꿈은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오늘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과정이 결국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간다는 메시지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강연 내내 참가자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메모를 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꿈을 향한 용기와 희망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앞으로의 삶을

한 걸음 더 힘차게 걸어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