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사진모음2

모현옥

2018-11-16
조회수 19,651
사진 : 김진호




카스트로헤리스에서 프로미스타 가는 길





페르돈봉(용서의 언덕)에서 바라본 마을





페르돈봉(용서의 언덕)을 넘어가는 길에서...





추수 끝난 밀밭





많은 사람들이 가로질러 가면서 생긴 샛길





멀리 보이는 카스트로헤리스 마을





카스트로헤리스에서 프로미스타 가는 길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메세타 길_1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메세타 길_2





나헤라에서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가는 길





프로미스타에 도착하기 전 만나는 수로길





산길에서 만난 열매





부르고스 양버즘나무 가로수길





골목길의 노란화살표





헤밍웨이가 사랑한 도시 팜플로나 골목길





팜플로나 광장의 카페 거리





빌바오 구겐하임에 설치된 제프 쿤스의 작품 '튤립'





비에 젖은 구겐하임 미술관





시골 마을에서 만날 수 있는 오래된 성당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의 실루엣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의 광장





바르셀로나 몬주익 언덕에 있는 열주와 안테나





바르셀로나 해변





구엘 공원 안 터널 산책길





구엘 공원에서 보이는 바르셀로나 도심과 지평선

느낌 한마디 40

  • 노승수

    2019-03-27

    항상 꿈꾸는 순롁실 아름답습니다.

  • tjghkdla

    2019-02-05

    15 년에 다녀왔던 그 모습이 그대로인듯합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 김현종

    2018-12-21

    사진을 보면서 저절로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
    언젠가 시간내서 좋은분과 함께 걸어보고 싶어요
    좋은사진 공유해 주신 김진호작가님 감사 드려요

  • 행복이

    2018-11-26

    훌륭합니다. 소중한 작품 생생하게 느낄 수 있고, 감동스럽습니다.

  • 김현희

    2018-11-23

    2016년 10월 순례길 여정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여러분 " 부엔 까미노"

  • 박종경

    2018-11-21

    아름다운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언젠가는 가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강정자

    2018-11-19

    저 멋진 길을 걸은지가 3년이나 흘렀건만 다시금 가슴이 뛰며 마음은 다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전춘자

    2018-11-19

    고맙습니다

  • 마음지기

    2018-11-19

    가보고픈 곳...
    나도 가야겠다!

  • 임선희

    2018-11-19

    끝없이 펼쳐진 황금색 길, 아름다운 광경들에 넋을 놓고 들여다 봅니다.
    다녀오신 분의 글을 보며 제가슴이 뛰어집니다.
    그 인생의 순례길에 참여하는 그날을 준비하며
    감사합니다.

  • 최태호

    2018-11-19

    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자연그대로의 모습에 또한번 힐링 합니다~

  • 김경희

    2018-11-19

    그림같은 사진 감사 드립니다. 저도 이길을 다녀왔는데 처음보는 풍광이네요.

  • 김상우18산티아고

    2018-11-19

    18년 59명의 산티아고 동무들의 걷기는...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어제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김작가님 감사드리며., 사진전을 기대하면서 우리는 다 함께 할 것입니다^^

  • 김나연

    2018-11-19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언젠가 이 순례길을 걸으려고 합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김영숙

    2018-11-19

    저도 꼭 한번 가 보고 싶네요~^^
    학창시절 여행이 꿈이었는데
    결혼 30년이 되도록
    아이셋 키우며
    먹고살기 바빠
    해외뿐아니라 국내여행도
    못했네요 ㅠ
    앞으로 기회가 있겠죠 ㅎ
    사진 감사합니다~~

  • 손육래

    2018-11-19

    아름다운추억이 새록새록생각나는
    싼띠아고길
    다시한번걷고싶습니다.
    이젠가을싼티아 길을걸을겁니다.

  • 이종민

    2018-11-19

    언제가 한번은 꼭 가고 싶은 길인데, 미리 이렇게 만나니 더 반갑네요...

  • 박경숙

    2018-11-18

    산티아고 순례길 멋지고 아름답지만 그길을 걷는다고 생각하니
    왠지 외롭고 힘든 여정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길을 걷고 있노라면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힘든 여정이지만 기억속에 오래 남을것 같네요~
    아름다운 사진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 이한근

    2018-11-18

    굉장히 서정적인 느낌, 가슴을 차분하게 잠 재우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요즈음 사진을 배우고 있어 더 눈여겨 감상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송용훈

    2018-11-18

    아름다운 길은 아름다운 사람이 걷고 사진작품을 만들때 더욱 아름답습니다.
    여건이 성숙됨다면 더불어 걷고 싶내요

  • 주사랑

    2018-11-18

    정말 아름다운 도보 성지순례 잘 감상하였습니다.
    다녀온것같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 이애영

    2018-11-17

    이런 여행은 처음 경험합니다.
    산티아고에서 돌아 왔는데요,
    자꾸 그 길위에 있답니다!

    사진작가 김진호님의 재능기부로
    순례가 이어지고 있어요.

    함께한 오구 가족이었음에 감사한 나날입니다~~
    저는 또 다른
    아침편지 여행 꿈을 꿉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인옥

    2018-11-17

    순례길에서 마주했던 풍경들을 작품으로 올려 주시니 기억과 추억이 더 새롭습니다 김진호사진작가님의 전시회를 고대하며 큰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 장경심

    2018-11-17

    멋지네요 풍경도 멋지지만 각도 를잘 잡은 사진은 작품이네요

  • 최주호

    2018-11-17

    아름다운 산티아고 우리와 낯설지 안은 풍경, 뭉클한 감정이 솟구칩니다.

  • 김종관

    2018-11-17

    환상의 길 언제 가 보나요??? 시간? 돈? 자신감? 도전성? 모두 어디에서 찾아요?

  • 민화

    2018-11-17

    잘봤습니다^^

  • 홍순춘

    2018-11-17

    좋은 사색의 시간이 되었겠군요~~^^~

  • 박상식

    2018-11-17

    머나먼여정의 순례길~
    목표가 있고, 뜻이 있기에, 끝없이 펼쳐지는 마음의 행로에
    니를 지켜주고 나를 위로해주는 위대하고 강열한 힘! 바로 나를 인도하는
    성령의 힘이고 믿음이 모든것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과 꿈이 아닌가?

  • 삿별

    2018-11-17

    참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좋은 풍경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소나무

    2018-11-17

    여행앓이~~!!! 덕분에 좋은 글과 사진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루미나

    2018-11-17

    순례의 길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그길을 걷고 싶은 마음 간절하나
    자각님들의 멋진 사진을 만나는것으로 대신 하렵니다.
    고맙습니다.

  • 정순자

    2018-11-17

    감동의 순간과 신앙의 길‥ 마음속으로 너무 가보고 싶은 길‥ 희망의 길ㆍ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ㆍ

  • 루시아

    2018-11-17

    여행 앓이를 할 만 하네요~ㅎ
    정말 부럽습니다.
    꼭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어ㅡ네요~
    여행지의 추억 보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이준희

    2018-11-17

    고맙습니다~

  • 사비나 박영미

    2018-11-17

    산티아고에 다녀온지도
    거의 2달이 가까워 옵니다.
    그런데 저와 산티 길동무들은
    아직도 영혼이 산티아고
    요기조기 순례중인 듯 합니다.

    그 휴유증으로, 산티아고를 회귀시킬
    만한 것들을 일상에서 하게 됩니다.
    누군가 말을 하다가도 결국 화제가
    자꾸만 산티아고로 쏠리고
    그곳에서 사온 물건을 가까이 하고
    산티아고 길동무들을 온라인 으로
    오프라인으로 만나고...

    제가 아침편지 여러 여행을 다녔지만
    가장 오랫동안 여행앓이를 하는
    산티아고 순례길~~~ 김진호 작가님
    덕분에 저 길을 또 걸어 봅니다.

    제가 저길 어드메쯤에서
    "올라"
    "부엔 까미노"
    로 인사를 하고 있네요 ㅋ
    그 길에사 만난 수많은 순례자들이
    건넨 인사가 축복의 말들이기에
    저 길에 섰다는 것만으로도
    대박 축복받았음을~~~
    "산티아고길=대박 축복의 길"

    인생 순례길에서도 누군가를
    축복해주며 살아가는 삶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59작가님♥♥♥

  • kimkuyzah

    2018-11-17

    정말 좋은데요...
    1편에 이어 2편은 더욱 더 감성에 젖은 풍경같아요.
    그때 본 풍경이 사진과 겹치니 영화보는듯 꿈을 꾸는듯 뭉클하기만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것 보여주셔서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태복

    2018-11-17

    개발이 없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
    참 좋습니다.

  • 신원영

    2018-11-17

    멋집니다
    경치도 좋구요
    가보고 싶습니다

  • Lisa Choi

    2018-11-17

    와 - , 멋져요 !
    풍경도 아름답지만 사진 작가의 눈으로 재생산된 작품은 모두가 걸작입니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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