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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송희가 찍은 '행가마' 사진모음
2015.07.06 55
글, 사진 : 조송희







신록이 짙어가는 초여름,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을 시작했습니다.






'행가마'('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줄임)에 참여한 가족들입니다.

'행가마'는 가족들이 함께 하면 좋을 '생활명상법'을
배우며 서로를 조금 더 깊이 바라보고,
더욱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옹달샘의 가족명상 프로그램입니다.






옹달샘의 청정한 자연과 맑은 공기 속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걷고 숨 쉬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은 시작됩니다.






"내가 미소로 바라보면 산천초목도 미소로 다가옵니다."
"마음속에 폭풍이 거칠게 일고 세상의 풍랑에
휩쓸릴 때 이런 숲길을 걸으면 고요해 집니다."

걷기명상 후 고도원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걷기명상을 하고 내려오는 숲길에 아카시아 꽃잎이
흰나비 떼처럼 나풀대며 떨어집니다.
떨어져 내린 꽃잎이 눈처럼 하얗게 쌓인 길,
초여름에 내리는 향기로운 꽃눈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알츠하이머를 앓고 계신 어머니와
함께 '행가마'에 참여한 따님의 모습입니다.

점점 기억을 잃어가고 기쁨과 슬픔의 표정마저
잃어가는 어머니지만 사랑하는 딸과 함께하는
행복한 마음여행에 조금씩 웃음을 되찾으셨습니다.






어린 딸과 이처럼 몸과 마음을 가까이 길게
맞대고 있는 시간도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칭찬명상' 시간입니다.

옹달샘에서 결혼하고 아들을 출산 한 후 다시 복귀한
아침지기 이효정님이 훨씬 더 깊어진 사랑과
섬세한 헤아림으로 '칭찬명상'을 이끕니다.





가족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지만
서로 칭찬에 인색합니다. 5초 이상 눈을 마주치고
바라보면서 서로에게 못했던 말을 합니다.

"사랑해, 너무나 사랑해..."







"너와 나의 꿈이 합해지는 것, 삶이 합해지는 것이
가족입니다. 가족은 서로에게 힐러가 되어야 합니다."

유쾌하면서도 코끝이 찡하게 풀어내는 고도원님의
특강에 깊이 공감하는 가족들입니다.





가족들과 열심히 놀고 마음을 나누는 동안
해가 저물었습니다. 초저녁 숲속의 푸른 하늘에는
반달이 높이 뜨고 개밥바라기별이 반짝이네요.





옹달샘의 아침입니다.

싱그러운 꽃잎이 기지개를 켜고
아침햇살을 받은 초록은 더 눈부신 시간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개구리를 잡느라 연못가를
떠날 줄모르는 아이들입니다.

옹달샘은 아이들에게 작은 천국입니다.





'나눔의 집'앞에 놓인 메뉴판도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놀이 감입니다. 서투른 솜씨로 그린 빨갛고
파란 하트가 참 사랑스럽네요.





클렌쥬스, 고구마, 샐러드, 오렌지....
옹달샘의 아침밥상은 소박하고 정갈하지만
영양 만점입니다. 온 가족이 다함께 아침밥상에
앉아 보는 것도 참 오랜 만입니다.





창이 넓은 옹달샘카페에서
책을 읽는 자유시간도 꿀맛입니다.





사랑과 감사, 치유의 춤인 '사감댄스'를 추는
시간입니다.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춤추는 동안
행복 에너지가 팡팡 솟아오릅니다.





가족들이 다함께 춤추어 본 것도 처음입니다.
엄마아빠는 춤추는 아들, 딸이 사랑스럽고 딸과 아들은
엄마아빠의 춤추는 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곁에 있는 가족이라서 오히려 잊고 지냈던 말,
너무나 사랑하지만 잊고 있었던 포옹입니다.







가족이 다함께 팔베개를 하고 누워 서로를 어루만져
준 때가 언제였는지 내 아이와 이렇게 나란히 누워 손을
잡아준 것이 언제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중하고 따뜻한 지금 이 순간입니다.





오늘 특별한 날을 맞은 가족이 있습니다.
서주원,조소연 부부가 옹달샘에서 결혼 25주년을
맞았다고 하네요. 저서 '혼이 담긴 시선으로'를
선물하며 축하의 인사를 하는 고도원님입니다.





서이삭님이 엄마아빠의 결혼축하 피아노연주도 하였습니다.

이삭이네 가족은 엄마 아빠의 결혼을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엄마 아빠와 4자녀까지 6명 온 가족이'행가마'에
참여해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음나누기' 시간입니다.




"가정의 달 5월, 가족들을 '행복 가마'에
태워드리는 마음으로 '행가마'를 준비했습니다.
그 뜻을 이룬 것 같습니다."

고도원님도 활짝 웃으며 화답합니다.





"집에서 할 수 없었던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행가마가 아이의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들이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있어서 놀라고도 뿌듯했습니다."
"이번 기회로 가족에 대한 사랑이
많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가마'에 참여한 2박 3일 동안 느낀
참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 '가족'
온 가족이 손잡고 '행복한 마음여행'을
하는 기쁜 나날이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느낌한마디 (55)
박용상 2015-07-07 06:04:27 삭제 ?>
참.편안한.시간인것.같읍니다
윤다겸 2015-07-07 06:17:13 삭제 ?>
이른아침 주옥같은 글과 사진
감동입니다
김성돈 2015-07-07 06:33:03 삭제 ?>
*행가마(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사진모음을 보면서
이 땅에 이보다 좋을 순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에덴을 만드시고 처음 하신 일이
가족을 만드셨으니까요.

환갑이 넘은 노인들을 '금빛 청년' 이라 칭하시면서
그것도 무료로 3박4일 제1기생 프로그램을 마치던 날
참여 하셨던 어르신들의 2분 스피치 시간을 지켜 보시던
고도원 이사장님 하신 말씀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제가 아침편지를 시작하고 꿈꾸던 일 하던 일 중에
이번 '금빛 청년' 이 가장 잘 한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행가마가 제일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이보다 행복할 순 없습니다.
왜냐하면 가정이 기본이니까요.
가화만사성 이니까요.

저도 온 가족을 데리고 옹달샘 '행가마'에
오르는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꿈을 꾼다는 거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는 겁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전여목 2015-07-07 07:59:02 삭제 ?>
가화만사성. 가정이 먼저행복하여만이 평화가오니까
항상 가정이먼저입니다
염애영 2015-07-07 08:00:03 삭제 ?>
출근하고 메일을 여는 순간~~
아이들의 사진을 보며 그때의 그감동을 다시 느끼게 해주시네요
ㅎㅎㅎ
한참 들여다보고 또 보고 흐믓한 웃음이 납니다.
또 가고 싶고 추천해주고 싶고~~
너무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사감댄스는 지금도 아이들과 같이 추곤합니다.
이번주 시어머니 칠순잔치에 온가족이 선보일려고 합니다.ㅎㅎㅎ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양재영 2015-07-07 09:01:53 삭제 ?>
복잡 다양한 세파에 찌들리고 상처받은 심신을 치유받고 힐링하는 캠프....
그때의 감동이 새록 새록 생각납니다
2번 다녀 왔지만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한 명 강사님들 ..그리고 아침지기들 모두들 잘 계시죠?
사랑 합니다 글고 감사합니다^^
반인순 2015-07-07 09:30:39 삭제 ?>
혜나의 활짝 웃는 모습과 형우랑 칠판에 하트 뽕뿅을 그러넣었던 모습이 생생히 담겨있어서 웃음이 나네요. 우리 아이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이선화 2015-07-07 09:39:17 ?>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예쁘고 따뜻한 사진과 글들 잘 보았습니다 :)
김신자 2015-07-07 10:07:50 ?>
자연은 지상의 천국 입니다.
가족은 사랑의 천국 입니다.
권선영 2015-07-07 10:34:13 삭제 ?>
고도원에 아침편지는 늘 마음에 쓰레기들을 치우는 청량감을 줍니다 행가마 에 참여한분들에 행복미소가 부럽습니다
정문기 2015-07-07 10:34:46 삭제 ?>
대한민국 모든 가족이 행복하길....
그 한 모퉁이에서 깊은 산속 옹달샘이 마중물이 되길....
박경숙 2015-07-07 23:04:30 삭제 ?>
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 행가마 저희 가족도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행가마에 참여하신 분들 부럽습니다
김경행 2015-07-08 04:53:46 삭제 ?>
감동적으로 잘 봤습니다.
석제 2015-07-08 10:49:22 삭제 ?>

아름답고,
행복하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김명숙 2015-07-08 13:42:26 삭제 ?>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조경애 2015-07-08 14:14:48 삭제 ?>
* 그곳에 가면 평화를 만난다 -
깊은산속 옹달샘에는
'자연이 가져다주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족이 마음으로 만나고
이웃이 마음으로 만나며
모든이가 마음으로 만나게 됩니다.
사랑이 번져갑니다.
날로 싱그러워집니다.
세상이 달라집니다.
청솔 2015-07-08 20:11:30 삭제 ?>
차~암 행복합니다.
서정화 2015-07-09 07:14:34 삭제 ?>
가족과 함께 참여하고 싶어지네요~
감동요입니다^^
이진경 2015-07-09 15:26:21 삭제 ?>
'행가마' 이름도 참 예쁘네요.
가족의 웃음, 그 어떤 사진보다도
따스하게 다가옵니다. 항상 화목한
가정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사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작은홀씨 2015-07-09 17:52:32 삭제 ?>
행복한웃음 짓는 가족들 보기 참 좋습니다
내마음도 미소짓게 만드네요 부럽습니다
이혜원 2015-07-11 12:33:20 삭제 ?>
가족끼리 서로의눈을 마주하며 사랑한다는 한마디를 표현 못하고 살아온 제 자신을 돌아보며 코끝이 찡해집니다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우리가족도 꼭 동참해보고싶은 간절한 맘입니다
도영숙 2015-07-12 00:36:54 삭제 ?>
모두가 아름다워 보입니다.
저희가족도 함께 참여해 보고싶네요``
이춘희 2015-07-13 10:06:10 ?>
행가마2기에 시어머님,친정어머님 함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시어머님께서 오랫만에 활짝 소리내어 웃으시는 모습모면서 저도 너무도 행복하고 기쁜시간이었습니다. 두분어머님께서 좋아하시고 고마워하시는 모습 그자체가 제게도 힐링이었지만 옹달샘의 구석구석이 저희를 위한 배려와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제게도 오랫만의 잠깐멈춤과 감사의 시간이 되었구요. 고도원님의 따뜻한 말씀. 효정님의 파워풀한 진행. 소리없이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꼼꼼이 챙겨주신 서유님의 따뜻하고 편안한 보살핌... 이제 현실로 돌아와 감사함 잊지않고 생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가족들도 모두 가보고싶다고 하네요~~^^
박해숙 2015-07-16 11:53:45 삭제 ?>
가족이 함께 할수 있어서 가족의 사랑이 더욱더 돈독해지고
행복한 모습으로 이어지는 것같습니다...
우리 저녀와 함께 참가해서 힐링하고 싶습니다.
조은선 2015-07-22 14:49:07 삭제 ?>
정말 가족과 함께 그리고 자연과 함께 즐겁고 풍요로운 체험을 하신것 같네요 ^^
저도 꼭 한펀 참가해서 자연과 함께 힐링을 느끼고 싶네요 ^^
김해경 2016-07-18 11:43:00 삭제 ?>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이것이 가족인가 봅니다
우리식구들!
사랑합니다♡♡♡
문승덕 2016-09-13 21:11:29 삭제 ?>
어언 80이 넘었네요.
우리 낡은 부부도 참여 할 수 있을까?
모두 사람합니다.
강타점 2016-09-30 11:05:45 삭제 ?>
좋은경험 하였습니다.
모든분들께 사랑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소연 2016-12-12 14:12:46 ?>
행복이 눈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가족은 함께해야 행복하다는 것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정혜옥 2016-12-29 10:59:39 삭제 ?>
보는것만을도 행복이 전달되고, 힐링이되네요...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소식을 꾸준히 보내주세요.
시간만 맞다면, 다 참석하고 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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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도 아이들과 무리없이 편안하게 다 받아들일수있었구요..^^* 좀 유치한거 같아도 아이들과 하기엔 딱 좋았어여...함께 진행해주신 스텝분들 넘 고생많으셨어요..고도원님의 뜻을 함께 공유하고 애쓰시는 모습에...진정...고도원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함께 하는분들이 우리나라에 많아지면 분명 우리나라는 선진국보다도 더 선진국이 되고,,,행복지수 높아지는 나라로 으뜸 설수 있을거 같았어요..깊은산속옹달샘을 만들어주신..고도원님을 비롯하여 후원자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건축?하신 분들도,,,너무 아름답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애들때매 관심갖게 되었는데..애들보다도 제가 더 여러 프로그램 다 참여해보고 싶은욕심이 생겼답니다..앞으로 쭈욱 토끼 만나러...깊은산속옹달샘 자주가서....정성으로 만든 음식 먹으로 자주 찾아뵐께요^^* 정말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다녀오길 참 잘했어요...애써주신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감동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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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을 한번더 느낄수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