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1일부터 걷기명상의 참여금액이 30,000원으로 인상됩니다. (드림서포터즈, 건축회원은 20,000원) 그동안 옹달샘으로의 초대의 의미를 담아, 그리고 개원이후 1년여 동안의 실험적 진행으로 책정되었던 금액인지라 현실적인 부분을 감안하여 인상하게 된 것입니다. 잘 참고해주시고, 걷기명상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옹달샘 걷기명상' 자세히보기
낮은 자세로 사람을 섬기는 공간,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2월 한달동안 함께 숙식하며 옹달샘의 주인이 되어줄 20대 를 모집합니다. 큰 꿈을 품고, 그 꿈을 향해 닻을 펼쳐야 하는 20대 청년의 때에, 진정으로 사람을 섬길줄 아는 서번트쉽(Servantship)을 기르고, 좋은 공간에서 동료들과 한달간 함께 동고동락하며 평생 잊지못할 추억과 파트너쉽(Partnership)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스스로 찾아 나서십시오. 꿈은 그 꿈을 꾸는자의 것입니다. 옹달샘 의 뜻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고, 이메일(webmaster@godowon.com)로 이름, 연락처, 자기소개 및 참여동기를 함께 적어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 옹달샘 안내 - 대상 : 20대 아침편지 가족 - 인원 : 5명 내외(숙식이 제공됩니다) - 기간 : 2월 7일(월) ~ 2월 26일(토) 3주간 - 장소 :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 역할 : 옹달샘 행사 및 건물 안내, 전화안내, 식사준비 및 정리, 청소 - 신청 : webmaster@godowon.com (이름,연락처,자기소개,참여동기를 꼭 적어주세요) - 선정 : 2월 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개별적으로 선정여부를 안내해 드립니다. 옹달샘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깊은산속 옹달샘' 이 더욱 아름답고 의미있는 공간이 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단식명상, 다이어트 '특별참여기간' 안내 - ---------------------------------------------- 오늘부터 30일까지 3일동안 '특별할인' ---------------------------------- 제가 옹달샘에서 큰 '사명감'을 가지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하나가 바로 '단식명상', '명상 다이어트'입니다. 2011년 새해를 맞으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꾸고,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단식'에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특별참여기간'을 두어, 이 기간 동안 예약하시는 분들께는 파격적인 '특별할인' 혜택을 드리려고 합니다.(이 혜택은 일반회원, 서건회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며, '할인티켓'은 사용불가 합니다.) 선착순이므로 인원이 넘치면 일찍 마감될 수 있으니 뜻이 있는 분들은 서둘러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식명상' 프로그램은 1월에 진행됩니다만 처음부터 선뜻 단식을 시작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2월에는 '명상 다이어트'(사과와 청국장을 먹으며 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3박4일과 6박7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3박4일' 프로그램은 단식 또는 다이어트를 옹달샘에서 체험하고 '보식'은 각자 집에 돌아가서 하시는 일정이며, '6박7일'은 옹달샘에서 '보식'까지 마치고 마무리를 하는 것으로 아래 일정을 참고하시어 자신의 일정과 상황에 따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옹달샘 단식명상1월20일~23일(3박4일) 45만원→30만원예약하기1월20일~26일(6박7일)75만원→60만원예약하기 옹달샘 명상 다이어트2월24일~27일(3박4일)50만원→30만원예약하기2월24일~3월2일(6박7일) 75만원→60만원예약하기 큰 마음 먹고 한 번 도전해 보십시오. 새로운 꿈이 생겨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안녕하세요. 이제 제법 바람이 쌀쌀합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오늘자 아침편지 밑글로도 소개된 매달 15일에 시작되는 '옹달샘 스테이'(옹스) 예약(2011년 1월분) 안내와 함께 옹달샘 프로그램 '빈자리' 할인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옹스' 예약은 아래 안내 사항을 참고하셔서 하시면 되며, 현재 11월, 12월 취소분과 2011년 1월분 예약이 가능합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옹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고 바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옹달샘 스테이' 이용 및 예약 안내] 1. '자연명상 옹스' 숙박비는 아래 해당 건물의 버튼을 누르세요. 자세한 사진과 설명이 보입니다. 사랑채 1,2,3,4 숙박비보기 꿈사다리집 숙박비보기 네잎클로버집 숙박비보기 동그라미집 숙박비보기 2. 입실은 오후3시 이후부터 가능하며 오후5시 이전까지 옹달샘에서 등록절차를 마쳐주시면 됩니다. 3. '옹스'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는 '명상복'을 무료로 대여해 드립니다. 여벌옷이 필요하지 않으니 짐은 최소화하여 오시기 바랍니다. 다만 날씨가 쌀쌀할 수 있으니 내복과 외투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4. 옹달샘에서는 모든 '취사를 금지'합니다. - 조리된 음식물을 별도로 싸오는 것도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 옹스 중에는 1박당 세끼(당일 저녁과 다음날 아침, 점심)의 '자연식 식사'가 제공됩니다. (숙박비와 별도로 1인당 2만원 추가. 7세 이하는 1만원) 5. 옹달샘은 '절대금연, 절대금주'를 원칙으로 합니다. 6. 칫솔, 치약, 수건 등 세면도구와 등산화(운동화)등을 준비바랍니다. 7. 머무르시는 기간은 1박부터 5박까지 가능합니다. 5박 이상을 원하시는 분은 전화(1644-8421, 박수진대리)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8. 단체나 기업 연수는 최소한 2개월 이전에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1644-8421, 윤나라실장, 이하림팀장) 9. 옹달샘에서 진행되는 다른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옹달샘 현장에서 별도 신청과 예약 절차를 거치시면 됩니다. '자연명상 옹달샘 스테이' 예약하기 ------------------ [옹달샘 프로그램 '빈자리' 할인정보] 프로그램 일 정 할인율 자리수 몸만들기 마음만들기(2박3일) 11월26일(금)~28일(일) 30%↓ 2명 예약하기 어머니학교(2박3일) 12월3일(금)~5일(일) 20%↓ 3명 예약하기 옹달샘 하루명상 10월19일(금) 50%↓ 3명 예약하기 10월20일(토) 50%↓ 2명 예약하기 10월26일(금) 50%↓ 2명 예약하기 10월27일(토) 50%↓ 3명 예약하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그동안 많은 분들이 요청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두가지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작됩니다. 이름하여 , 그리고 입니다. 1. 꿈너머꿈 청년학교 는 이름 그대로 대한민국의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꿈을 가장 크게, 가장 많이 꾸어야 할 시기에 있는 젊은이들에게 꿈을 갖게 하고, 그 꿈을 이룬 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까지를 함께 생각하고 나누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2. 금빛 노년부부학교 는 50대 이상의 노년부부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미 몇 차례에 걸쳐 진행된 '꿈꾸는 부부학교', 그리고 얼마전 감동으로 마친 '중년 부부학교'에 이어 진행되는 것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좋은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자식들에게 후손들에게 유산으로 대물림해주실 금빛 황혼의 부부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기간은 2박3일, 는 3박4일이며, 장소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입니다. 한 살이라도 더 어렸을 때, 또 한 살이라도 더 늙기 전에 아름다운 청년, 아름다운 금빛 노년으로 다시 태어나는 법, 더 건강하고 더 잘 사랑하며 더 좋은 꿈을 가지는 법을 배우게 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신청 및 예약 안내 - * 자격 : 18세 이상 30대 미만 청춘남녀 젊은이 * 인원 : 60명 내외(선착순 마감) * 날짜 : 1기) 12월31일(금) ~ 2011년 1월2일(일) 2박3일 2기) 2011년 1월28일(금) ~ 1월30일(일) * 참가비 : 22만원 * 자격 : 50대 이상 * 인원 : 35쌍 내외(선착순 마감) * 날짜 : 1기) 12월9일(목) ~ 12일(일) 3박4일 * 참가비: 45만원(부부당) * 각 기수마다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인원이 넘치면 일단 '대기자'로 등록을 마쳐 주십시오. '꿈너머꿈'을 꾸는 청년들, 그리고 노년을 아름다운 금빛으로 물들일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 '깊은산속 옹달샘' 월요소식(2010.9.27)입니다. ---------------------------------- - 아래 '빈자리' 할인 예약은 선착순(입금순)으로 오늘 하루만 가능합니다. - 할인혜택은 '일반회원' 참가비에 준합니다. - 할인티켓 사용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프로그램 일 정 할인율 자리수 중년부부학교(특별가)3박4일 10월14일(목)~17일(일) 10%↓ 2명 예약하기 옹달샘 명상다이어트3박4일 10월21일(목)~24일(일) 30%↓ 1명 예약하기 옹달샘 하루명상 10월15일(금) 50%↓ 2명 예약하기 10월16일(토) 50%↓ 2명 예약하기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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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오늘(26일)자 아침편지에도 소개된 글입니다. 혹시 아직 읽지 못하셨다면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옹달샘 빈자리 할인정보'가 담긴 '옹달샘 월요소식'도 맨 아래에 덧붙였으니 참고해 주세요. - '화려한 싱글학교', '옹달샘 어머니학교' 시작합니다 - 많은 분들이 오래 기다리시던 '화려한 싱글학교'와 '옹달샘 어머니학교'가 드디어 문을 엽니다. 기다려 오신 분들은 아래 일정을 참고하여 일찍 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 화려한 싱글학교 ---------------- '화려한 싱글학교'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대한민국의 20~40대 싱글들을 위한 명상 프로그램입니다. 세계적인 현상이지만 우리나라도 젊은이의 결혼 나이가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결혼'이라는 것이 인생의 우선 순위에서 점차 후선으로 밀려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싱글'일수록 좋은 꿈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 서로 벗하고 살아야 합니다. 좋은 인적 네트워크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화려한 싱글학교'를 여는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화려한 싱글'이라 이름지은 것은 남다른 뜻이 있습니다. 첫째, 이미 충분히 화려하게 열심히 잘 살아온 싱글들끼리 한번 모이자는 것입니다. 둘째, 그렇게 만난 싱글들이 서로를 벗삼아 우정도 나누고 사랑도 하면서 앞으로도 더 멋진 화려한 인생을 설계해 보자는 뜻입니다. 셋째, 그러다가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나면 '평생 동반자'로 발전되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 인연이 옹달샘의 '화려한 싱글학교'에서 많이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화려한 싱글학교'는 남녀 1:1 동수는 아닙니다. 때에 따라서 어느 때는 여자 혹은 남자가 많고 적을 수 있습니다. 다만 좋은 꿈과 유쾌한 주파수를 가진 남녀 싱글들이 서로 만나 좋은 인적 네트워크를 이루는 것만으로도 앞으로의 삶이 좀더 풍요로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2. 옹달샘 어머니학교 ----------------- 이미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신 '옹달샘 어머니학교'는 20~50대 어머니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어머니'야말로 가정의 핵입니다. 어머니가 행복하면 온 집안이 행복하고, 어머니가 건강하면 온 가정이 건강해집니다. 어머니 얼굴에 웃음꽃이 필 때 집안에 웃음이 가득하고, 어머니 가슴이 멍들고 근심과 시름이 깊을 때 남편과 아이들의 가슴에도 불행의 먹구름이 함께 몰려오게 됩니다. 이 땅의 어머니들은 누구보다 지쳐 있습니다. 쓰러질래도 쓰러질 시간과 틈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누구보다 휴식과 명상과 재충전이 더욱 필요합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잠깐의 시간을 내어 쉼표도 찍고, 다른 좋은 어머니들과 만나 깊은 교분을 나누는 기회를 갖기를 적극적으로 권해 드립니다. 그래서 참여하시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집안의 온 가족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두 학교 모두 문턱을 낮추기 위해 이번 모집에 한해 참가비도 '특별가'로 해서 보다 더 부담 없이 참가하실 수 있게 했습니다. (일반회원, '서건'회원 구별없이 23만원으로 책정) - 신청 및 예약 안내 - * 일정: 1기) 9월3일(금) 오후2시30분 ~ 9월5일(일) 오전11시, 2박3일 2기)11월5일(금) 오후2시30분~11월7일(일) 오전11시 * 참가자격: 아침편지 가족으로 심신이 건강한 20~40대 싱글 남녀 * 참가비: 23만원(일반, '서건'회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며, '특별가'의 경우는 할인쿠폰 사용 못합니다.) * 일정 1기) 11월2일(화) 오후2시30분 ~11월4일(목) 오전11시, 2박3일 2기) 12월3일(금) 오후2시30분 ~12월5일(일) 오전11시 * 참가자격: 아침편지 가족으로 심신이 건강한 20~50대 어머니 * 참가비: 23만원(일반, '서건'회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며, '특별가'의 경우는 할인쿠폰 사용 못합니다.) * 신청 및 예약방법: 아래 와 버튼을 각각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동안 외로이, 그리고 눈물나게 열심히 살아온 '화려한 싱글'과 '좋은 어머니'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화려한 싱글학교' 참여하기 '옹달샘 어머니학교' 참여하기 ---------------------------------- '깊은산속 옹달샘' 월요소식(2010.7.26)입니다. ---------------------------------- - 아래 '빈자리' 할인 예약은 선착순(입금순)으로 오늘 하루만 가능합니다. - 할인혜택은 '일반회원' 참가비에 준합니다. - 할인티켓 사용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프로그램 일 정 할인율 자리수 '몸만들기 마음만들기' 2박3일 8월6일(금)~8일(일) 30%↓ 1명 예약하기 옹달샘 하루명상 7월31일(토) 50%↓ 3명 예약하기 8월7일(토) 50%↓ 3명 예약하기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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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엔 '템플 스테이'가 있고 농가에는 '팜 스테이'가 있듯이 옹달샘에도 이제부터 '옹달샘 스테이'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지들과 함께 깊은산속 옹달샘의 '살아 숨쉬는 집'에 와서 하룻밤, 또는 며칠밤씩 편히 묵으며 자유롭게 산책도 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자유명상도 하고, 옹달샘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옹달샘카페'(곧 문을 엽니다)에서 좋은 차도 마시고, 무엇보다 '사람을 살리는' 옹달샘 음식을 먹으며, 심신의 휴식과 더불어 명상의 시간을 갖는 '옹달샘 숙박 프로그램'입니다. 이름하여 '자연명상 옹달샘 스테이', 줄여서 '옹달샘 스테이'(또는 '자연명상 옹스'), 더 줄여서 그냥' 옹스'라 불러도 좋겠습니다. 아직은 옹달샘의 숙박 공간이 넉넉지 않기 때문에 숙소를 더 지은 다음 내년쯤에나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정말 많은 분들이 "이 좋은 옹달샘에서 가족들과 그냥 쉬고 갈 수는 없느냐"는 요청들을 해 주셨고, 하루에도 여러 분들이 옹달샘에 직접 오시거나 전화로 문의를 해오셔서, 아쉬운 대로 현재 있는 숙소를 잘 활용해 작게나마 바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문턱을 낮추기 위해 가격도 최대한 저렴하게 해서 많은 아침편지, 옹달샘 가족분들이 부담없이 머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금은 숙소 공간이 많지 않고, 또 저렴하기 때문에 예약 경쟁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매달 15일에 그 다음 두 달간의 예약을 미리 받을 예정입니다.('서건회원'분들께는 별도 할인적용을 하지 않는 대신, 예약시작 하루 전인 매달 14일에 먼저 예약하실 수 있도록 사전예약 안내메일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7월과 8월의 '옹달샘 스테이' 예약은 오늘부터 (서건회원까지를 포함하여) 동시에 진행을 하고, 오는 7월15일부터는 9월 이후 예약을 받겠습니다.(서건회원들께 드리는 '사전예약' 혜택도 오는 7월15일부터 적용해, 하루 전인 14일에 별도 안내 메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옹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고 바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 '옹달샘 스테이' 이용 및 예약 안내 - 1. 7월13일부터 '옹스'의 문을 엽니다. - 오늘부터 7월13일 이후와 8월, 두 달분의 예약을 받습니다. - 9월분 예약은 오는 7월15일(서건회원은 14일) 0시부터 예약 가능 2. '자연명상 옹스' 숙박비는 아래 해당 건물의 버튼을 누르세요. 자세한 사진과 설명이 보입니다.사랑채 1,2,3,4숙박비보기꿈사다리집숙박비보기네잎클로버집숙박비보기동그라미집숙박비보기 3. '옹스'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는 '명상복'을 무료로 대여해 드립니다. 4. 옹달샘에서는 모든 '취사를 금지'합니다. - 조리된 음식물을 별도로 싸오는 것도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 옹스 중에는 1박당 세끼(당일 저녁과 다음날 아침, 점심)의 '자연식 식사'가 제공됩니다. (숙박비와 별도로 1인당 2만원 추가. 7세 이하는 1만원) 5. 옹달샘은 '절대금연, 절대금주'를 원칙으로 합니다. 6. 칫솔, 치약, 수건 등 세면도구는 챙겨 오십시오. 7. 머무르시는 기간은 1박부터 6박까지 가능합니다. 6박 이상을 원하시는 분은 전화(1644-8421, 유명근부장 고새나대리)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8. 단체, 동아리 참여는 최소한 2개월 이전에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1644-8421, 고새나대리) 9. 옹달샘에서 진행되는 다른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옹달샘 현장에서 별도 신청과 예약 절차를 거치시면 됩니다. 그동안 마음속에 그려오신 대로 옹달샘에 자유롭게 머물며 명상하고, 원하는 명상프로그램을 선택하여 명상체험도 하고, 맑은 공기, 아름다운 풍광속에서 진정한 휴식도 하고, 옹달샘 도서관에서 귀한 책도 마음껏 읽고, 몸 살리는 음식을 먹으며 건강도 챙기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차도 마시고, 충주 주변의 아름다운 명소들도 돌아보는 진정한 휴식과 멈춤과 명상의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자연명상 옹달샘 스테이' 예약하기
이 글은 오늘(21일)자 아침편지에도 소개된 글입니다. 혹시 아직 읽지 못하셨다면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옹달샘 빈자리 할인정보'가 담긴 '옹달샘 월요소식'도 맨 아래에 덧붙였으니 참고해 주세요. - '중년 부부학교' 시작합니다 - ---------------------------- '꿈꾸는 부부학교' 4, 5기도 모집합니다 ----------------------------------- 지난 주말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 '꿈꾸는 부부학교'(2기), 어제 잘 마쳤습니다. 이번 2기 역시 많은 '꿈꾸는' 젊은 부부들이 참여하여 그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부부 수업'을 마치고 잘 돌아갔습니다. 저 또한 기쁨과 보람이 큽니다. 이제,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중년 부부학교'가 드디어 문을 엽니다.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꿈꾸는 부부학교'에서 한 걸음 더 진화해 30대 후반~50대 중년 부부를 대상으로, 오는 9월과 10월, 우선 두 차례만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간은 역시 3박4일이고 장소 역시 '깊은산속 옹달샘'입니다. 참가비는 더 많은 중년부부가 참여하실 수 있도록 '특별가'('한 부부' 당 45만원)로 정했습니다. 이 '특별가'는 이번 9, 10월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한하며 일반인, 아침편지 가족, 서건회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한 살이라도 더 늙기 전에 더 좋은 부부, 더 좋은 부모로 진화하는 방법, 더 건강하고 더 잘 사랑하는 기술을 새삼 다시 익히고 배움으로써 더욱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중년부부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 자격: 30~50대 - 인원: 55쌍 내외(선착순 마감) - 날짜: 1기) 9월16일(목)~19일(일) 2기) 10월14일(목)~17일(일) 3박4일 - 참가비: 45만원(부부당) '중년 부부학교' 참여하기 아울러, '꿈꾸는 부부학교' 4기, 5기도 모집합니다. - 날짜: 4기) 11월18일(목)~21일(일) 5기) 12월16일(목)~19일(일) 3박4일 -참가비: 45만원(부부당) '꿈꾸는' 젊은 부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각 기마다 역시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인원이 넘치면 일단 '대기자'로 등록을 마쳐 주십시오. '꿈꾸는 부부학교' 참여하기
- 되도록 '취소'하지 말아주십시오 - ---------------------------------------------- 옹달샘 프로그램, 신중하게 신청 또는 예약해 주시고 신청 또는 예약을 하셨으면 '취소'를 삼가해 주십시오 ----------------------------------------------- 다음주부터 '옹달샘 월요소식'(할인정보) 배달합니다 ----------------------------------------------- 깊은산속 옹달샘의 문을 열고 걷기명상, 하루명상, 비채명상, 몸만들기 마음만들기 등 오랫동안 준비해 온 중요 프로그램들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옹달샘이 아직은 '미완'의 상태이고 계속 보완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동시 참여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규모에 맞게 예약과 신청을 받아서 적정한 규모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당황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꿈에 그리던 '옹달샘 개원식'이 연기되면서, 꼭 한번 옹달샘에 오시고자 했던 많은 분들의 아쉬움을 덜기 위해 걷기명상 '무료초대'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참석하겠다 예약해 놓으시고는 아무런 사전통보도 없이 불참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난 주에 진행되었던 걷기명상의 경우는 최고 참석률이 고작 50~60%, 절반 정도의 수준입니다. 이렇게 되면... 참 곤란합니다. 참 어려워집니다. 정성으로 준비한 손길들, 그 손길과 사람들의 마음에 허허로운 바람이 불게 됩니다. 예약된 숫자에 맞게 자리를 만들고, 음식 장만해 놓고, 인력을 배치하며 만반의 준비를 해 놓는데 정작 당일날 절반 이상이 불참을 하시면, 이중 삼중의 손실이 있게 됩니다. 경제적인 손실, 심적인 상실감도 크지만, 무엇보다 정작 그 자리에 절실히 오고 싶어하시는 분들의 '자리'마저 빼앗아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무료초대 행사뿐 아니라 유료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더욱 심각합니다. 불가피하게 취소하시는 분들이 생기는 일이야 어쩔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일반적, 사회적 규약에 따라 10~50%까지 환불해 드리는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역시 갑자기 생긴 빈자리에 대한 이중 삼중의 손실은 채울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간절히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약속'을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예약하신 분들은 무료든, 유료든 최대한 약속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 연장선에서 유료프로그램의 경우, 갑작스런 취소로 환불조치된 그 '빈자리'를 환불조치된 만큼의 할인율을 적용해 '곧바로 채울 수 있는' 시스템을 모색하고 구상해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어느 분이 갑자기 일이 생겨 취소를 하시게 되면 그 취소 시점에 따라 10~50%가 차감된 금액을 환불받게 되시는데, 그 빈자리에 예약이 가능하신 분에게 차감된 금액만큼의 '할인금액'으로 예약하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보자는 발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빠른 시간안에 그 '할인정보'를 알리고 그 기회를 누군가가 얼른 이용하실 수 있게 해야겠지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빈자리가 생길 때마다 이를 모아서 "어떤 프로그램에 몇% 할인으로 몇자리 있습니다"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옹달샘 월요소식' 메일을 보내드릴까 합니다. 처음 몇 개월 동안은 아침편지 가족들 모두에게 보내드리고, 나중에는 옹달샘 홈페이지에서 실명인증을 마치신 '옹달샘 가족' 분들에게만 이 '할인정보 메일'을 보내드릴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빈자리를 할인받아 이용하시는 분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될 수 있고, 저희들은 준비한 것들이 손실없이 의미있게 그대로 사용될 수 있는 일이 되니 모두에게 유익하고 감사한 일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옹달샘 월요소식' 첫 메일은 다음주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잘 살펴보시고 좋은 기회 놓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꼭 참여하고 싶던 프로그램을 매우 파격적인 조건으로 예약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속도가 중요합니다. 빠른 시간에 예약하실 수 있도록, 옹달샘 실명확인 절차 등 미리 마음의 준비를 바랍니다. 약속은 곧 '믿음'입니다. 최고의 신뢰이며 경쟁력입니다. 작은 약속부터 큰 약속까지 하나하나가 잘 지켜져 나갈 때 깊은산속 옹달샘도 더욱 싱그럽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뿌리 내리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예기치 못한 충주 지역 구제역 발생으로 오랜 시간 혼신을 다해 준비했던 '옹달샘 개원식'을 무기한 연기한다는 메일을 보내고나서 그날 밤(23일) 저는 사실상 불면의 밤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쏟아져 들어온 메일과 아침편지 '느낌한마디'를 보고는 저는 그만 목이 메고 말았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문 수백 개의 느낌한마디가 마치 한 사람이 쓴 글처럼, 한결같은 마음과 애정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정말 고심 끝에 내린 결정에 대해 마치 곁에서 모든 것을 다 지켜보신 듯 헤아려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믿음과 사랑과 응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깊은산속 옹달샘'이 가는 길에 더 어려운 일, 더 힘든 일, 더 지독한 불면의 밤과 절대고독의 시간을 넘겨야만 할 일들이 훨씬 더 많을 터인데, 이번 일을 통하여 더 잘 이겨낼 힘까지를 미리 가득 얻은 기분입니다. 더 큰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큰 믿음과 감사함을 담아, 그리고 아직도 가슴 밑바닥에 남은 아쉬움을 담아 몇 가지 '실무적인' 사항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1. 오늘부터 두 차례에 걸쳐 '개원식'이 있기까지의 옹달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오늘은 그 첫번째로 '땀과 눈물과 혼, 그리고 빛으로...'입니다. -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2. 지난 24일 예정됐던 '옹달샘 개원식'에 참여 신청을 하셨던 1만2천여명의 가족들에게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걷기명상 무료 참여'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 5~7월까지 진행되는 걷기명상에 하루 80명씩 선착순 신청을 받습니다. - 아래 버튼을 눌러 원하시는 날짜를 선택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 무료신청은 오는 29일(목)까지 4일간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4일간이지만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뜻이 있으신 분들은 일찍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3. 버스왕복교통비(1만5천원)를 입금하셨던 분들께는 전액 환급을 원칙으로, 아래 수순을 밟아 나가겠습니다. - 입금된 교통비는 일단 '예치'해 드리겠습니다. - 예치된 금액은 앞으로 옹달샘 프로그램 예약때 사용하실 수 있고, 환급받기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곧 '환급 시스템'을 만들어 수수료가 얼마가 들든지 환급해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환급 시스템' 이 만들어지는대로 다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분명한 의사 표현이 없거나 끝내 확인되지 않은 금액은 '십시일반'으로 돌려 의미있게 사용하겠습니다. 4. '개원식'은 열리지 못했지만 옹달샘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받고 있는 예정된 옹달샘 프로그램들은 모두 변동없이 그대로 진행됩니다. - 걷기명상, 하루명상, 비채명상, 꿈꾸는 부부학교 등 이미 예약하신 분들은 일정에 차질없이 준비해서 해당 날짜에 옹달샘으로 오시면 됩니다. - 오늘부터 옹달샘 프로그램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5. '옹달샘 도서관'에 책을 보내주시고자 했던 분들은 아래 주소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우편번호: 380-911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 119-2번지, '깊은산속 옹달샘') 힘든 결정에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무기한 연기된 개원식이 조만간 다시 열려 좋은 모습으로 뵙게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축산농가를 흔들고 있는 구제역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조속히 소멸되기를 기도합니다. 전국, 아니 전 세계에 계신 215만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도 함께 마음모아 기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영상으로 보는 '깊은산속 옹달샘'(1) '옹달샘 걷기명상' 무료신청하기
- 충주 지역 구제역 발생! - --------------------------- 내일 예정됐던 깊은산속 옹달샘 개원식 무기연기 합니다 -------------------------------------------------- 잘 아시는대로 충주 지역에 구제역이 발생해 전국 확산 가능성 등 국가적인 재난 상태에 빠졌습니다. 무엇보다도 농민들의 생계가 걸린 문제여서 국민 모두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시점입니다. 안타깝지만 7년에 걸쳐 꿈을 꾸고, 특히 지난 몇달 동안은 저와 아침지기들이 거의 밤샘을 하다시피하며 준비해 온 옹달샘의 개원식을 연기하고자 합니다. 수많은 물품과 차량 예약, 숲속 음악회 연주자 초청 등 엄청난 재정적 손실이 불가피해졌지만 충주시민과 축산 농가, 그리고 전국 농민들의 고통에 비교할 수 없는 일이라 여겨, 215만 아침편지 가족들의 양해를 구하며 개원식 연기를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이미 참가를 신청하신 1만2천명 아침편지 가족께는 송구스런 마음이 큽니다. 특히 '교통비'(1만5천원)를 입금하시고 기다려오신 분들께는 어떤 방식으로 환급을 해드려야 할지 난감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런 점에 대해서는 여러분의 의견을 여쭙는 메일을 다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10월3일에 예정되었던 '드림서포터즈, 건축회원 다 모이자!' 행사는 '신종플루' 때문에 끝내 취소되었는데, 이번에 다시 구제역으로 무기연기가 되니, 이 또한 무언가 뜻이 있는 것이라 믿고, 발걸음을 좀더 세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옹다 4기'(옹달샘 명상 다이어트)를 비롯하여 5, 6, 7월에 예정된 '비채명상', '꿈꾸는 부부학교', '몸만들기 마음만들기', 그리고 '걷기명상'과 '하루명상' 등은 일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니 참고하시고, 더 큰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하루라도 빨리 구제역이 사라져서 전국 축산 농민들의 얼굴에 다시 웃음꽃이 피어나고 저와 여러분도 더 반갑고 편한 마음으로 만나뵙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깊은산속 옹달샘' 홈페이지가 오픈하였습니다 - - 로그인을 위한 실명인증절차를 거치시는 모든 분께 을 선물로 드립니다 - 개원식이 얼마 남지 않은 '깊은산속 옹달샘'의 홈페이지가 드디어 완성되어 4월14일(수)에 그 문을 엽니다. 얼마전 소개해드린 '꿈과 쉼과 자연과 사람과 마음'들이 하나로 모인 로고처럼, 옹달샘이 그런 공간이 되길 꿈꾸며 그런 마음과 뜻을 담아 정성들여 만든 홈페이지입니다. 로부터 시작한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 의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 옹달샘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있는 안내도와 각 건물의 이름과 공간의 설명들, 그리고 이미 진행이 되고 있고 명상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설명부터 예약까지, 온라인을 통해 옹달샘에 참여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담겨있는 가장 실제적인 공간입니다. 꼭 한번 둘러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둘러보시면서, 깊은산속 옹달샘의 가족이 되기 위해 로그인 등록시 '실명인증 절차'를 마치시는 모든 분들께 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 할인티켓으로, '걷기명상'과 '특별할인율'이 이미 적용된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옹달샘 프로그램을 예약하실 수 있고, 선물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미 예약하신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적용 불가'등 할인티켓 사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FAQ 코너를 참고하세요.) 잘 둘러보시면서 옹달샘 홈페이지 가족도 되시고, 무엇보다 에 대한 의견과 오픈 축하 메시지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진심어린 한마디가 소중하고도 값진 자양분이 되어 줄 것입니다. 홈페이지 오픈 축하글 남기기
- 다 모이자! 다 만나자! 꿈을 함께 나누자! - ------------------------------------- 4월24일(토) '깊은산속 옹달샘 개원식' ----------------------------------- 아침편지 가족을 정중히 초대합니다 --------------------------------- 오는 4월24일 토요일. '깊은산속 옹달샘'이 드디어 문을 엽니다. 이 뜻깊은 날,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아침편지 가족 모두를 '꿈이 이루어진' 현장에 정중히 초대하고자 합니다. 돌이켜 보면 실로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입니다. 이라는 꿈 이야기(2003년9월5일)가 아침편지를 통해 나간 지 7년, 많은 분들이 '황당한 꿈'으로 여겼던 그 꿈이 마침내 현실이 되었습니다. 때론 외롭고 지치기도 했지만, 그럴 때마다 힘이 되어주신 아침편지 가족들이 계셨기에 그 어려운 시기 다 잘 넘기고 '1차 준공'을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슴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꿈은 아침편지를 받는 가족 한분 한분의 힘으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그래서 이번 개원식의 제목도 입니다. 오늘의 아침편지와 깊은산속 옹달샘이 있기까지 벽돌 한 장이라도 힘을 보태신 분 다 모이자! 마음으로, 기도로, 함께 해주신 분들도 다 모이자! 옹달샘을 함께 꿈꿔주신 분들 모두 다 모이자! 아침편지 가족들 다 만나자! 아침편지를 단 하루를 받았든, 1년을 받았든, 9년을 받았든 아침편지 가족이면 이번 기회에 다 만나자! 드림서포터즈, 옹달샘 건축회원도 다 만나자! 꿈이 현실이 된 기적의 현장에서 꿈을 가져야 할 어린이들, 꿈을 이루기 위해 기본기를 열심히 닦고 있는 청소년들, 꿈에 한발짝 더 다가서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젊은이들, 꿈을 이루고 그 꿈으로 꿈너머꿈을 향해 가고 있는 중년들, 꿈을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준비중이신 어르신들 모두 함께 모여 꿈을 함께 나누자! 4월 24일 개원식은 이런 분들이 모두 모여 서로에게 진심어린 축하와 힘이 되는 격려를 나누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자리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 다 데리고 오세요. 건강하신 집안 어르신들도 다 모시고 오세요. 꿈의 씨앗을 뿌리고 키우고 유산으로 물려줄 분들 다 모시고 함께 옹달샘으로 오십시오! 4월24일, 긴 겨울을 잘 이겨내고 새 봄을 맞이한 '깊은산속 옹달샘'에 아침편지 가족, 그 가족의 가족들이 모두 모여 다함께 자축하며, 새로운 꿈의 시작을 함께 나눌 모습을 그려봅니다. "다 모이자! 다 만나자! 그리고 꿈을 함께 나누자!"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