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조송희 깊어가는 가을,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책과 자연, 그리고 사람이 어우러지는 공간 '숲속작은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옹달샘으로 오는 길목의 메타세쿼이아도 황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만추의 숲이 당신을 환영합니다. "이번 개관식은 책을 통해 마음이 이어지고, 작은 이야기가 세상과 연결되는 시작의 자리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고창영 대표가 환한 웃음으로 개관식에 오신 분들께 인사합니다.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만이 아닙니다.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만드는 공간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숲속작은도서관'은 '영혼의 정원'이 될 것입니다." 고도원님의 축사입니다. 음악명상치유가이자 작가인 정수지님의 피아노 연주로 개관식을 시작합니다. 피아노 소리도 투명하고 맑은 가을을 닮았습니다. 조항순님의 축시 낭송입니다. (마종기 시인의 우화의 강) 숲속작은도서관 개관식에는 전국의 책방지기, 책을 만드는 분, 책을 쓰는 분, 책을 좋아하는 분 등 50여분의 귀한 분이 초대받아 오셨습니다. 특히 백준하님은 꽃마에서 인터넷 쇼핑몰 마케팅 팀장으로 8년간 재직하고, 3년간 법인 대표로 로스터리카페와 로컬편집샵을 운영했습니다. 현재는 법인 '포레스트룸'을 만들어 카페 관아골하이라이트를 운영중입니다. 간단한 음료와 와인, 다과가 준비된 자리, 창밖에는 가을이 폭폭 익어가고 개관식의 분위기는 충만하고 행복합니다. 울긋불긋 꽃보다 예쁜 단풍길을 따라 테이프 커팅을 할 도서관으로 이동합니다. 님들의 미소는 단풍보다 더 화사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숲속작은도서관 개관식은 '숲과 책, 그리고 사람이 만나는 자리'입니다. 2001년 8월1일부터 시작된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매일 아침 이메일로 배달되는 '마음의 비타민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산실입니다. 바로 그 옹달샘에 작은 책방이 생기고 '숲속작은도서관'이 문을 엽니다. 오늘 커팅할 테이프는 천연염색을 한 노란 스카프입니다. 묶여있는 스카프는 가위로 자르지 않고 잘 풀어줄 것입니다. 숲속작은도서관이 연결과 연대를 넘어 사색과 사유, 글쓰기, 말하기로 활활 풀려나가 사람을 살리고, 삶을 살리길 소망하는 마음입니다. 충주시문화예술과장 함재곤님의 개관식 축사입니다. 책과 글로 시작된 곳! 깊은산속 옹달샘의 '숲속작은도서관'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숲속작은도서관 개관식의 첫 행사는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를 쓴 작가 김민섭과 함께하는 북토크입니다. "다정함은 우리들의 삶을 선하게 이끄는 가치입니다. 인간은 다정함을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지요. 다정함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김민섭 작가의 짧은 특강에 가슴 한쪽이 따뜻해집니다. 뭉클, 눈물도 납니다. 다정함에 관해 작가와 나누는 친근한 대화의 시간입니다. 박수가 터집니다. 다정함의 씨앗이 따뜻하게 퍼집니다. 저자의 사인을 받는 줄이 좀처럼 줄어들지를 않습니다. 사인을 하고, 사인을 받는 모습도 참 다정합니다. 오늘은 가을햇살이 유난히 찬란합니다. 저절로 카메라를 꺼내 들게 됩니다. 이맘때 옹달샘은 발길 닿는 곳마다 눈부시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햇살은 맑고 나뭇잎은 불타고... 떨어져 내린 나뭇잎마저 사랑스럽습니다. 점심식사를 한 후 작은 도서관과 지역서점 활동가들의 좌담회가 열렸습니다. 주제는 '작은 도서관, 지역 서점이 여는 마을과 사람의 미래'입니다. 좌담회 참석자는 (위에서부터 시계방향 숲속작은도서관장 향지 김윤탁님, 풀꽃도서관 관장 권순형님, 황인선 작가, 터득골 대표 나무선님, 책이있는글터 대표 이연호님) "서점이 무엇인지,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 "서점마다 독특한 핵심 프로그램을 만들자." "공공재로서 서점의 역할이 필요하다." "인문학 강의, 기후 환경에 대한 강의, 체류형 북 페스티벌도 시도할 수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터져 나옵니다. 정수지님의 음악명상치유 '사운드유어마인드' 시간입니다. 먼저 감각을 깨웁니다. 내 몸의 시각과 감각이 일어나는 것을 바라봅니다. 눈을 감습니다. 몸과 마음이 느끼는 것에 집중합니다. 빛바랜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나간 기억은 아프고 따뜻합니다. 추억에 젖어봅니다. 음악으로 마음을 표현합니다. 자신의 호흡을 느끼며 음악에 기대봅니다. 어둠은 깊은 빛을 품고 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나의 마음이 음악이 됩니다. 개관식 행사가 끝났습니다. 오신 분들께 모과차를 선물로 드립니다. 모과차는 옹달샘 도서관 앞의 모과나무에서 잘 익은 모과를 따서 만들었습니다. 고도원님과 기념 촬영도 빠질 수 없지요? 오신 분들 모두가 이곳에서 고도원님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도서관 위는 '옹달샘 숲속책방'입니다. 최근 옹달샘에 오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옹달샘 숲속책방은 명상과 마음챙김 관련도서를 비롯하여 글쓰기와 독서, 문학과 사회, 철학과 예술, 역사와 여행, 자연과 기후까지 다양한 분야의 도서들을 주제별로 소개하고 판매합니다. 또한 책의 온기가 필요한 곳에 책이 무지개처럼 선물되는 도서기부 프로젝트 <무지개책장>도 함께 운영하여 문화온기 확산의 꿈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예술로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 '옹달샘 미술관'은 문희정 작가의 '별빛이 총총 기쁨은 소복소복' 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회장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우리별 지구와 우주, 이상향을 화사한 컬러와 예쁜 메시지로 담은 그림들이 기쁨과 삶의 환희에 넘칩니다. 동화 같은 그림들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제는 돌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당신이 지쳤을때 휴식하고, 명상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더 열심히 살 수 있는 영감과 힘을 주는 곳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책은 의식이 성장한 수준만큼 보입니다. 어린 시절엔 전혀 이해할 수 없었던 고전이 나이 들면 쉽게 읽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고전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좋아하는 장르만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접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책을 가지고 노십시오. - 2025년 9월 12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
글,사진 :천유정 누구나 다들 자기 인생을 소설로 쓰라고 하면 몇권은 되겠다고 한다. 나도 만만찮다 ㅋㅋ 그 굴곡진 삶의 여정에 나의 수호천사가 누구였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수호천사에게 부탁할 것도 있고하여 천사치유프로그램을 하러 먼길을 떠난다 저번에. 몸짱밴드모임때 알사탕 만했는데 얼마나 탄실하게 생겼는지 막 따고싶다 ㅋㅋ 진짜 싱싱하게 달려있는 과실이라는게 온몸으로 느껴진다. 내 몸의 세포까지 탱글탱글해지는 느낌이다. 건강한 식사. 많이 먹게된다. 넘. 맛있어서 토요일 저녁 유럽여행을 하고 막 돌아오신 백만불 미소의 고도원님과 행운의 식사 너무 많이 가져온 내 접시가 부끄러웠다. 상큼한 김치와 속살 하얗게 부서지는 감자 으흠 그저 맛있다고 해야겠지 먹다가 얘기하다 징소리에 맞춰 얼음 땡이 되는 식당안 입안에 침이 달큰한 침이 고이는 걸 느끼고 살짝 놀랐다 때론 바쁘다고 때론 생각없이 허겁지겁 먹는 밥시간엔 절대 느끼지 못할 낯선 .... 말구유의 예수님 아가예수를 보호하고 있는 바위가 멋진데 폰의 한계로 느낌을 잡을 수가 없었다 깊은 산속 옹달샘의 이쁜 꽃들과 과실들 오동통하기도 잎은 터질 듯 물기를 머금고 꽃은 꽃대로 한껏 부풀어있는... 물도 맛있다 ㅋㅋ 생명을 살리는 물 생명을 살리는 음식 영혼을 살리는 프로그램 흰장미를 생각해본다. 얼마나 이뻤을까나 살짝 상상이 안된다. 원색이 주는 강렬함이 건물마다의 특색을 드러낸다. 첫삽뜨기때의 그 희망의 증거 북극성을 보세요 희망을 보세요. 참 잘. 살아온 깊은산속 옹달샘. 그 옹달샘의 물을 먹고 살아온 아침편지 가족들도 잘 자랐겠지. 나역시 보이지않는 손길들과 정성으로 이어온 세월들. 참 잘 살아온. ..... 대견하게 느껴진다 나 자신과 아들이... 아들의 투병의 여정에서 만난 많은 의료진 고마운 분들, 친구들,어머니, 이모님들, 오빠, 동생 조카들, 모두가 나의 수호천사였다는 것을 이제야 께닫는다. 꿈꾸는 다락방에서의 이틀잠 나에게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수호천사였다. 차마 용기없어 숨 끊지 못한 엄마로서의 세월에 힘이되 준 아침편지를 이번 프로그램에서 나의 천사였다고 고백해본다. 또 나를 가장 힘들게 했다고 그 때문에 아들의 병도 생겼다고 원망은 아니래도 가끔 욱하고 올라오던 그 사람도 나의 천사였다니 헐... 기억하지 못하는 세월에 서로의 영적성장을 위해 악역을 기꺼이 맡아준다고 약속을 했단다. 그 어이없고 황당한 설명이 왜그리 아프게 와닿든지 기어이 깊은 속울음이 터진다. 나의 세월보다도 그 사람의 세월이 너무 안타깝고 미안해서 한참동안 그쳐지지않는 통곡같은 울음으로 용서라도 받을 수 잇게 되기를... 새로운 꿈을 꾼다. 다락방에서. 꿈너머꿈도 다시 꾼다. 행복한 시간이다. 도서관의 책 내가 안보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 기운의 위력을 느끼는 저녁이다. 밤하늘의 별자리를보며 새소리에 잠을깨며... 신기한 세상이다. 내가 모르던 별자리의 흥미로움 앞으로 별들과 친해져야겠다 책읽고 밑줄긋기 고 최명희의 '혼불'로 선물 받은 장원 그 선물로 아들과의 몽골 말타기 여행 옹달샘 도서관이 생긴뒤로 오랜 시간 찾지못한 옹달샘 시집보낸 딸처럼 어떤 모습으로 살고있는지 늘 궁금했었다.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 만난지 하루만에 단둘이 앉아 저런 모습이다 신기하다. 자연속에서 무장해제된 낯선 사람에게의 방어벽 본연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깊은산속 옹달샘이 이리 깊은 곳에 있는지 몰랐다는. ㅋㅋ 내가 가보자 하는 말에 아이 셋 큰아이 한명 떼놓고 오고도 온전히 즐기고 가는 행복을 느긴다는 말에 내가 다 고맙다. 또 문화적인 충격이란다. 교육을 받으면서 이리 좋은 음식과 환경과 연온함을 가질 수가 있는건지 하면서ㅎㅎㅎ 이게 깊은 산속 옹달샘의 매력이 아닐까? 그저 바라보고 있다 온전한 평화로움으로 껍질과의 이별이 아쉬운 아기 소나무 항지김윤탁 샘의 보금자리 부럽다 잠깐의 산책에 자연의 부산물로 십분도 안된 시간에 만들어진 내마음의 표현 눈물훌리머 희망을 이야기하고 슬픈 과거와의 이별을 하고 참 신비로운 천사치유다. 자기만의 크리스탈칮기 장미수정으로. 예쁜 팔찌만들기 그동안 한번도 관심가져보지 않은 크리스탈에 이리 깊은 뜻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조금씩 관심가져봐야겠다. 좋은 사람과 차한잔 하고 싶다. 말하지 않아도 우러나는 찻물에 사랑을 담고 밤새워 소곤소곤 두런두런 함께 하는 모습이 반가운 비보다. 더 반갑다. 내가 뽑은 천사카드 지금 내 상황에. 딱 맞는 아침 산책길 둘이서 걷다가 무대를 보더니 춤명상숲에서 함께 춤췼다. 그리고 오체투지 배우기 시간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108배야 가끔씩 했어도 세포하나하나 절절이 울리는 향지샘의 멘트와 함께 하는 오체투지는 또 다른 치유였다. 잠깜멈춤자리 그래 잠깐 쉬어가자 너무 아둥바둥 앞만보고 나를 힘들게 재촉한 나를 좀 쉬게하자 호오포노시리즈를 선물하고 크게 써달라고 부탁했던 시간이 있었는데 (이게 거름이 되었는지 아니었는지 나는 잘모르지만) 너무 멋지다. 사감댄스를 비롯 여러가지로 사랑하며 감사하게 살게 만드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궁뎅이 오동통 토끼 화초까지 먹으니 비만일 수밖에 ㅋㅋ 나를 보는 것같다. 아름답습니다 그냥요 사랑스런 수국 내 눈에 하트로 보이는데 억지인가요 111천사의 메세지 ㅋㅋ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살아온 세월 막막한 시간들 절묘한 타이밍의 아침편지가 나의 수호천사엿음을 확인하면서 ... 천사치유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한 삼일이었습니다 ps: 프로그램을 마치고 나에게 오는 천사들의 메세지 1111,2222,3333,6666,8888,9999,0000 굳이 이런 메세지가 아니더라도 내가 닫아버린 마음을 여니 나의 수호천사 아닌게 없네요. 살아가렵니다. 희망을 가지고 꿈너머꿈을 꾸면서 옹달샘 '천사치유 워크숍(2기)' 신청하기
글, 사진 : 조송희 가을이 내리는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8090 낭만콘서트, 옹달샘 '숲속 힐링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옹달샘 '꿈춤숲'(숲속 음악당)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는 8090 시대 최고의 뮤지션인 여행스케치, 한동준, 일기예보 (나들)가 옴니버스형식으로 출연하여 80년대, 90년대의 히트곡들을 어쿠스틱 기타 연주로 들려주는 언플러그드 콘서트입니다. 바람소리, 새소리와 더불어 어쿠스틱 기타에 어우러지는 추억의 명곡들에 푹 젖을 수 있는 옹달샘 숲속 힐링음악회, 숲으로 떠나는 음악소풍입니다. 숲속 무대 위에는 파티라이트가 추억처럼 불을 밝혔습니다. 식전 명상 프로그램, '싱잉볼 치유명상'입니다. '싱잉볼 치유명상'은 7가지 금속의 광물을 단조로 만든 싱잉볼의 소리와 파동을 치유와 생명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명상법으로 오래 전 부탄, 네팔, 인도 등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섬세하고도 맑은 진동이 숲에 가득 찼습니다. 귀로 들리던 소리가 몸 안으로 고요하게 번져갑니다. 가슴 가득히 따뜻한 기운이 차오릅니다. 컹컹, 먼 마을에서 개짓는 소리가 들립니다. 툭, 나뭇잎 하나가 떨어집니다. 떨어지는 나뭇잎에 우주가 깃들었습니다. '싱잉볼 치유명상'을 이끈 향지샘 김윤탁님과 아침지기들이 인사를 합니다. 고대로부터 소리는 치유나 명상을 위한 방법으로 사용했습니다. 수행이 깊은 고승들은 의식을 행할 때나 다른 차원으로 여행을 할 때 싱잉볼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드디어 옹달샘 숲속 음악회 '8090 낭만콘서트'가 시작 되었습니다. 사회를 맡은 아침지기 윤나라님이 환한 얼굴로 인사를 합니다. 아침편지 주인장 고도원님과 강은주님 부부도 먼 길 찾아주신 아침편지 가족들에게 깊이 고개 숙여 인사를 합니다. 옹달샘 꿈춤숲을 가득 채운 아침편지 가족들의 얼굴에도 기대와 설렘이 가득합니다. 옹달샘의 꿈꾸는 숲, 춤추는 숲이 오늘은 음악회 장으로 변했습니다. 단풍 드는 가을 숲에 내려앉은 늦은 오후의 햇살이 따뜻한 배경이 되어줍니다. 무대와 나무와 사람이 한 몸인 듯합니다. 뮤지션 준우님의 오프닝 공연입니다. 준우님의 열창에 숲도 사람도 들썩이기 시작했습니다. 일기예보 '나들'입니다. 나들님은 1990년대 최고 포크그룹 중 한 팀인 '일기예보'의 주역으로 '인형의 꿈', '좋아 좋아' 등 큰 인기를 얻었던 히트곡의 주역입니다. 라이브 콘서트의 묘미는 가수와 관객이 서로 소통하고 열기를 주고받으며 다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드는데 있습니다. 특히 옹달샘 음악회는 관객과 뮤지션이 서로의 숨소리도 느낄 만큼 다정하고 가깝습니다.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가수 한동준님이 '너를 사랑해'를 부르며 등장하자 객석에서 다시 환호성이 터집니다. '사랑의 서약'과 함께 한동준님이 작곡하고 故김광석이 불러 불후의 명곡이 된 '사랑했지만'이 이어집니다. 팝과 가요의 황금기였던 1980년대와 1990년대, 이제는 엄마아빠가 된 그 시절의 청춘들이 음악과 함께 옛 기억 속으로 빠져듭니다. 가슴 속에 깊이 묻어두었던 청춘, 그 아름답고 서러웠던 날들의 낭만을 음악으로 이야기합니다. 음악으로 위로합니다. 숲에 어둠이 내리고 불빛이 살아오릅니다. '여행스케치'가 등장할 즈음에 음악회는 절정에 올랐습니다. 가을 내리는 숲에서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 추억은 별처럼 떠오르고 마음은 단풍처럼 붉게 물이 듭니다. 손과 손에 반딧불이 처럼 반짝이는 불을 밝혔습니다.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빛을 흔들며 다함께 노래를 부릅니다. "가을에 드리는 음악선물 좋으셨지요? 멋진 추억과 힐링의 시간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고도원님의 웃음도 어느 때보다 촉촉합니다. 음악에 푹 젖어든 숲에 내린 어둠이 부드럽고도 달콤합니다. 나눔의 집 앞마당에 가마솥이 걸렸습니다. 가을볕에 잘 여물어 단맛이 깊이 밴 무와 배추를 넣어 커다란 가마솥 가득히 소고기국을 끓였습니다. 뽀얗게 피어오르는 김에 구수한 고향의 향기가 배어있습니다. 국을 나르는 아침지기의 손길이 늙은 어머니의 손길인 양 따뜻하고 정겹습니다. 500여명이 함께 먹는 저녁식사, 길게 늘어 선 줄도 평화롭습니다. 숲에 밤이 왔습니다. 푸르고 깊은 어둠 속, 나무들은 기도하는 자세가 됩니다. 이제는 숲의 고요를 돌려주어야 할 시간, 오늘 밤, 우리 가슴 속에 뜬 추억의 별은 먼 훗날까지 오래도록 반짝일 것입니다.
[몸짱가족 강미숙님 영상] [몸짱가족 강혜민님 영상] 위의 영상은 [고도원 TV] '톡톡 몸짱맘짱'에 실린 강미숙, 강혜민님의 몸짱 사례 영상입니다. 한 번 보시고 몸짱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루 10분 운동을 놀이처럼! 하루를 건강하게! 저절로 몸짱까지!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 신청하기
몸짱에 첫 입문하시는 분들은 모든 몸짱 운동의 기본이 되는 하체 근력을 키우는 '꿀벅지만들기' 새싹반 1개월 과정에 입장하시게 됩니다. 새싹반에 입문하시게 되면 재가입비 없이 3개월 동안 계속적으로 새싹반을 이수할 수 있는 도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몸짱 입문 후 1개월 만에 포기하셨다고요? 다시 도전해 보세요. 앞으로 3개월 기간 동안에 반드시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새싹반 이수 조건에 성공하신 분들은 다음 과정인 '내장지방 불태우기' 기초반(3개월 과정)에 신청 가능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7년에는 내장지방을 확실히 불태우는 연말연시를 맞이할 수 있도록 몸짱 계획을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11월부터 새롭게 개설되는 몸짱 지도자 준비반 '이너뷰티(Inner Beauty)' 과정은 고급반을 이수하신 분들이 참여 가능한 4개월 코스로, 에너지를 순환하고 회복시키는 호흡법, 긴장과 피로와 스트레스를 다시 힘과 에너지로 전환하는 이완법, 짧은 명상만으로도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얻는 몰입법, 독소를 씻어내고 정화시키는 감정정화법, 2회의 오프라인 강의 및 실습시간(총 6시간)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위의 영상은 중급반인 디톡스 다이어트(디다과정)에서 진행되고 있는 '디다댄스'입니다! 신나게 함께 추어보시지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 신청하기
지난 6월, 3천여 명이 방문해 깊은산속 옹달샘을 북적북적 하게 만들었던 '옹달샘 꽃마장터(줄여서 '옹꽃장터')’가 오는 11월4일(토) 다시 열립니다. 이번 '옹달샘 꽃마장터'는 지난 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에 열리는 만큼 한층 더 풍성해진 먹거리와 살 거리, 즐길 거리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아래 <'옹달샘 꽃마장터' 사전 참가신청> 버튼을 클릭하시면 지금 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 친지, 친구들과 함께 단풍놀이 가는 설렘으로, 장날 구경 가는 즐거움으로, 깊은산속 옹달샘에 오셔서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고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옹달샘 꽃마장터' 안내 -- * 일시: 11월4일(토) 10:00~16:00 * 장소: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 식사: 1. 도시락을 지참해 오셔도 좋습니다. 2. 옹달샘과 꽃마 가게들의 음식을 사드실 수 있습니다. * 대상: 아침편지 가족&꽃마주민 등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참가비용: 무료 * 셔틀운행: 서울-충주 간 셔틀운행 (왕복 20,000원) - 서울 출발: 오전 8시 (종합운동장역 2호선 2번 출구 앞) - 귀가: 오후 3시 (깊은산속 옹달샘 주차장) * 참가신청: 아래 <'옹달샘 꽃마장터' 사전 참가신청> 버튼을 클릭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옹달샘 꽃마장터' 사전 참가 신청하기
8월7일(월)~8월13일(일), 6박7일동안 진행된 '인창캠프 3기' 학생들이 발표한 '마음선언 2분스피치 콘서트' 영상을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앞에 소개해 드립니다. '21세기의 화랑'이 되어 각자의 '공동체'에 사명감과 의미를 더해갈 자랑스런 우리 꿈나무들의 '마음선언 2분스피치'를 꼭 한 번 들어보시고 큰 응원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2018 겨울방학 링컨학교' 신청하기
글,사진 : 조송희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광주시 고객센터 상담사들의 힐링캠프를 시작했습니다. 감정노동자인 상담사들은 감정적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로 인한 몸과 마음의 통증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사 힐링캠프'는 상담사들이 스트레스의 근원을 찾아내어 스스로를 치유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광주시와 '깊은산속 옹달샘'이 함께 손잡고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건강 명상법 실습입니다. 서로 짝을 지어 힐링 스트레칭을 하고 발마사지를 합니다. 발바닥에 통증이 느껴집니다. 묘하게 시원한 통증입니다. 몸이 풀리니 마음도 같이 풀어집니다. 웃음이 터집니다. 굳어있던 몸의 근육을 쭉쭉 펴줍니다. 몸이 건강을 회복하면 마음은 저절로 건강해집니다. 누워서 팔 다리를 심장 위로 올리고 흔드는 모관운동입니다. 모세혈관을 진동시켜 몸 안의 탁한 기운을 털어주고 팔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모관운동은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간단한 운동과 마사지만으로도 머릿속이 환하게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휴식과 치유의 '통나무 명상' 시간입니다. '통나무 명상'은 온몸의 신경세포를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바른 자세를 만들어줍니다. 온전하고도 깊은 내면의 휴식은 '통나무 명상'이 주는 또 다른 선물입니다. 자유시간입니다. 이맘때는 옹달샘 곳곳이 초가을의 숲 향기로 가득하지요. 천천히 산책을 하는 시간도 참 행복합니다. 안개가 자욱한 아침, 해먹에 누워 하늘을 봅니다. 꿈결인 듯 코끝에 꽃향기가 어른댑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보는 분도 계시네요. 마음 가는 곳에 앉아 마음 가는 책 한권을 들고 문득 시선이 가는 구절에 마음을 기울입니다. 향기명상 시간입니다. 나의 향기를 찾고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봅니다. 스스로도 몰랐던 나를 들여다보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며 내 어린 시절을 기억합니다. 봄볕처럼 따뜻했던 기억, 숨겨두었던 아픔과 상처까지도 기억합니다.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내가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지, 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사람인지 깨닫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다함께 춤을 춥니다. 사랑과 감사의 춤을 춥니다. 꽃처럼 활짝 웃으며 새처럼 자유롭게 춤을 춥니다. 행복은 본래 내 안에 있었습니다. 황량하고 거친 들판에 꽃 한 송이 피어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꽃이 흐드러지게 핀 꽃나무 한 그루 서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꽃나무를 지날 때마다 향기가 피어오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지치고 아프고 절망하는 나에게 당신은 나의 꽃, 나의 꽃나무, 나의 향기입니다. - 2017년 9월 8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
글 : 윤나라, 사진 : 조송희 2017년 9월8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사)금융과 행복 네트워크와 (재)아침편지 문화재단의 의미있는 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금융과 행복 네트워크(이하 금행넷) 의장 정운영님이 첫 인사와 함께 금행넷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정운영의장님은 옹달샘 스테이를 왔다가 고도원님과 우연처럼 필연처럼 자리를 함께 하게 되면서 옹달샘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달려온 두 사람의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의 이야기가 접점을 이뤄 오늘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금행넷의 이사님들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금융연수원 원장을 지내신 강형문 이사님(위 사진), (주)씽크풀 대표 김동진 이사님(아래 사진) 세계 YWCA부회장 한미미 이사님, 토디앤 로디 대표 송정연 이사님, 소비자재무교육연구소 소장 박원주 이사님, 지속가능한 가정경제연구소 소장 박상훈이사님. 금행넷&이사님 소개에 이어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깊은산속 옹달샘'의 역사를 소개하고 아침지기들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아침지기 윤나라님의 소개로 진행, 꽃피는 아침마을 최동훈 대표가 앞으로 펼쳐질 행복한 금융 플랫폼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을 담은 인삿말을 하고 있습니다. 금융과 행복 네트워크 의장 정운영님과 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 고도원님이 상호협력(MOU) 협약서에 서명을 합니다. 금융의 참기능을 알리고 금융 윤리를 위한 사회&예술&문화 활동, 금융과 융합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 4차 산업시대등 변화하는 미래에 잘 대처할 수 있는 '금융 지성'을 높이는 강좌 운영,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금융 플랫폼' 개발과 운영등을 위해 만난 두 기관의 꿈이 엄청난 시너지를 이뤄낼 거라는 확신이 두 분의 미소에 가득합니다. 이어서 진행된 간담회는 (주)씽크풀 대표 김동진 이사님의 발표로 시작, 개별 맞춤형&SNS 금융 플랫폼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를 듣는 시간입니다. 4차 산업 시대, 새롭게 변모될 금융의 형태와 내용, 그리고 개인별 금융의 새 패러다임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는 주제들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셨습니다. 발표를 마치고 본격적인 간담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금행넷의 이사님들과 고도원님, 아침지기들이 동그랗게 둘러앉아 김동진 이사님의 발표 후 질의응답, 그리고 의견과 소감들을 허심탄회하고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입니다. 묻고 답하는 가운데 그날의 주제였던 새로운 시대의 금융과 행복이 아침편지&옹달샘이 가야할 길과 얼마나 깊게 연결되고 맞닿아있는지를 알게 되는 유익한 간담회가 되었습니다. 금행넷과 아침편지 문화재단이 돈과 행복, 모든 사람들의 마음 치유에 두 기관의 융합, 새로운 모색과 도약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참석한 분들 모두가 환하게 웃으며 내일을 기약해봅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은 서로 만난다는 인사를 끝으로...
글,사진 : 조송희 여름이 지나간 자리에 가을이 꽃피는 계절, 9월입니다. 이맘 때는 숲의 향기가 어느 때보다 그윽해집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가을을 여는 첫 프로그램으로 '향기명상 워크숍'을 시작했습니다. '향기명상'은 향과 후각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자연치유이며 향기로 스스로를 치유하는 자가치유 명상법입니다. '향기명상 워크숍'은 한국 향기명상협회 회장이기도 한 '향지(香地)' 김윤탁 박사가 진행합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만의 향기가 있습니다. '향기명상'은 인간이 가진 신체감각 중 가장 본능에 충실한 감각이며 가장 오래도록 기억되는 감각인 후각을 깨워 나만의 향기를 찾는 내밀한 여정이기도 합니다. 아로마 오일로 사랑의 향기인 '아프로디테의 숲'을 직접 만들어 봅니다. '아프로디테의 숲'은 상처받은 가슴을 쓰다듬고 치유하는 향기인 자스민, 네롤리, 로즈로 블랜딩을 합니다. 슬프고 외로울 때 위로를 주는 자스민, 거듭되는 스트레스에 예민해져 있는 마음을 보듬는 오렌지의 꽃 네롤리, 내면의 깊은 상처에서 벗어나도록 도움을 주는 로즈, 그들이 어우러진 영성의 향기입니다. '아프로디테의 숲'으로 림프 마사지를 합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꽃향기처럼, 숲에 내리는 안개비처럼... 손가락 끝에서 발가락 끝까지 치유의 향기가 몸과 마음 깊숙이 스며듭니다. 이번 향기명상은 인체의 에너지센터인 1차크라 부터 7차크라를 살펴보면서 나의 건강을 체크하고 각 차크라를 치유하는 향과 나만의 향기를 찾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라벤다, 페퍼민트, 사이프러스, 카모마일, 샌달우드, 로즈우드... 수많은 향 중 나에게 맞는 향을 골라 나만의 향기를 만드는 시간입니다. 나 자신조차도 몰랐던 내가 향기로 말을 걸어옵니다. 새벽이면 숲으로 갑니다. 신 새벽의 숲에는 이슬에 젖은 나무와 풀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그 숲의 기운을 받아들입니다. 떠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받아들입니다. 숲속에서 오체투지와 호흡명상을 합니다. 촉촉하고도 싱그러운 숲 향기 위로 새소리가 쏟아집니다. 이 순간은 나도 꽃입니다. 숲에서 피어오르는 한 송이 꽃입니다. 향기가 나의 내면을 치유합니다. 향기가 나의 외면을 더 아름답게 합니다. 향을 통해 되살아난 감정과 기억을 돌아보고 관찰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나와 하나임을 깨닫습니다. 향기명상입니다. 크리스탈 아로마 마사지입니다. 치유의 향기와 수정의 높은 파동으로 몸과 마음에 정체되어있는 독소를 풀어내고 파동을 조율하는 핸드 마사지입니다. 내담자의 손목 아래, 맥박이 뛰는 곳에 수정을 두어 파동을 조절합니다. 백수정 완드로 손가락과 손톱주변에 동글동글 원을 돌려가며 마사지를 합니다. 몸이 풀리고 마음 문이 열립니다. 향기와 크리스탈은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여기에 마음과 마음이 더해지니 신비한 치유의 기운이 저절로 생겨납니다. 향 인센스를 만드는 시간입니다. 샌달우드(백단향), 침향, 유향가루로 스틱모양의 인센스를 만들어 직접 향을 피워보는 경험을 합니다. 먼저 짧은 명상을 이끄는 향지샘입니다. 인센스는 가루 향과 꿀로 만들어집니다. 향 가루에 적당량의 꿀을 섞습니다. 꿀에 버무린 향 가루를 작고 동글동글한 스틱모양으로 만듭니다. 부드러운 향의 촉감, 달콤한 꿀의 향기가 코끝에 아른거립니다. 흙을 만지고 놀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침향을 피웠습니다. 안개 같은 향기가 물처럼 흘러내립니다. 물속에 가라앉은 향나무로 만든 침향은 금보다 더 비싼 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향지샘이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향 인센스에 불을 붙였습니다. 작고 동그랗고 하얀 불이 켜졌습니다. 은은한 향기가 퍼집니다.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집니다. 인증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열심히 만든 향 인센스를 바람이 잘 드는 창틀에 두어 말립니다. 저 인센스들에는 숲의 바람향기도 스미겠지요? '기억과 후각'입니다. 어린 시절, 내가 살던 집의 평면도를 그려봅니다. 그 집의 향기, 내 어머니와 아버지의 향기를 기억합니다. 파트너에게 내가 그린 집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까마득히 잊혀 진 줄 알았던 기억들이 실타래처럼 풀려 나옵니다. 저녁 무렵의 된장찌개 냄새, 늦게 퇴근하는 아버지의 외투에 묻어오던 술 냄새 뒷마당에서 익어가던 무화과 향기까지 생각납니다. 기억 저 깊숙한 곳에 깃들어 있는 후각과 향기의 힘이 새삼 놀랍습니다. 허브티 블랜딩 차명상시간입니다. 펜넬, 레몬글라스, 로즈힙, 로즈페탈, 페퍼민트, 로즈마리, 라벤더, 루이보스, 쟈스민, 카모마일. 10가지 종류의 허브티 중 유난히 마음이 가는 허브티 3~4가지를 골라 블랜딩을 하였습니다. 나만의 허브티에 나의 마음이 담겼습니다. 마음나누기 시간입니다. "1차크라에서 7차크라 까지 공부하면서 먼저 비워야 다른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 자신이 존재만으로도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한 송이 꽃이 된 것 같았습니다." "진정한 내려놓음과 나다움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수많은 말들이 터져 나옵니다. 눈물이 터져 나오고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세상의 어떤 향기도 사람의 향기만큼 아름답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향기입니다." 활짝 웃으며 마무리인사를 하는 고도원님 말 속에도 향기가 가득합니다. 아름다움도 자라납니다. 잘 가꾸어야 더 아름답게 자라납니다. 외면의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야 삶의 지혜도 자라고 마음의 평화도 얻을 수 있습니다. -2017년 7월 10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 '향기명상'(AromaZen) 워크숍 신청하기
[정은아님 몸짱 사례] 디다 3개월을 마치며~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를 만난 것은 저에게는 큰~선물입니다^^ '외유내강'이라는 주제에 맘이 움직여 지난 3월부터 몸짱을 시작했지요! 마음건강도 챙겼으니 이제 몸 건강을 더욱 챙기자는 의미로 디톡스 다이어트에도 도전하게 됐습니다. 내 몸속 독소 배출을 위해 운동을 놀이처럼? 쉽지는 않더군요. 운동 동작들이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동작이 익숙해지니 좀 낫더라구요. 아이들, 남편 건강을 챙기면서도 사실.. 내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가지지 못했던 것 같아요! 운동을 하며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고~ 미션을 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이 더 생기게 되었던 것 같아요. 운동 후 몸무게 변화뿐 아니라, 아침 기상 시간이 빨라졌구요! 변비가 있었는데 변비도 없어지고, 피부가 건조한편인데 물을 마시는 습관이 생겨서인지 피부도 좋아졌습니다. 단식 도전도 잊지 못할 거 같아요^^ 내 몸에 좋은 것으로 채우기 위해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날마다 하는 운동.. 출첵 시스템이 없었으면 꾸준히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엄마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도 노력하면 바뀔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어서 감사해요. 은아가 달라졌습니다! 더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고~ 몸도 가벼워지고~ 아! 5월8일날 65.8kg에서 7월18일날 찍은 인바디에서는 53.9kg이 나왔습니다. 무려 11.9kg이 빠진 셈이네요~ 몸짱 선물 누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요시코님 몸짱사례] 오늘은 정말 정말 기분이 좋은날!!! 몸짱 디다를 시작한 5월 1일에 인바디 체중은 63.7kg. 디다를 마무리하는 7월 말에 체크한 인바디 체중은 57.7kg. 무료 6kg이나 감량이 되었어요~~~~~ 4개월 전인 3월 16일날은 65.6kg였으니까 4개월만에 8kg 빠졌네요~~ 저 자신이 믿기가 어렵네요! 이번에 '몸짱 디다'의 효과가 정말 컸고 디다에서 진행되는 3박4일 단식이 저를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었습니다!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제는 지금 모습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그리고 아직 체지방은 많으니까 꾸준히 운동하고 또 몸에 좋은 음식을 좋은 시간에 잘 먹어야겠습니다. 몸짱 가족여러분과 함께 화이팅합니다! [신현리님 몸짱사례] 5월1일, 인바디측정시 과체중 비만인 72.9kg로 매달 -3kg씩 감량 목표를 두고 몸짱 디다에 참여하였습니다. 디다 마무리하는 7월 말, 현재 63.7kg로 9.2kg이 감량 되었네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매일매일 만들어지게 되어 기쁩니다.^^ 신규반보다 몸짱 운동 강도가 세지고 다양한 과제들이 있는 '디다' 프로그램 앞에 살짝 겁도 났지만 열심히 따라가고자 하는 설렘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디다 필독서'를 통해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습관에 문제가 심각했음을 인지한 1인이라 운동과 더불어 잘못된 식습관 바로잡기에 주력한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특히 3박4일의 단식체험을 통해 비움과 채움 그리고 나눔의 신세계를 만났고 내 안에 새로운 변화로 나날이 행복했습니다. 디다를 앞뒤로 이끌어 주신 모든 몸짱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선미님 몸짱사례] 작년 5월부터 몸짱 프로젝트를 만나서 1년간 '하루 10분'씩 운동을 하면서 내가 운동을 꾸준히 1년간 할 수 있음에 참 뿌듯했고, 운동 습관이 형성되어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체중감량은 이루어지지 않아서 식이요법이 병행된 프로그램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디다 프로그램은 제 바램을 만족시켜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70만원짜리 한약 다이어트를 해서 살이 빠졌다는 친구 말에 결국 약에 의존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일단 몸짱 프로그램을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내 몸의 사이클을 알고 세포가 좋아하는 음식으로의 식단 변화, 단식이라는 혁명과 같은 식생활 변화에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믿고 따라가니 몸은 정직하게 변화되어 갔습니다. 변화된 몸의 모습을 보며 잘 따라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제 힘으로 이루었다는 자체가 가장 감사합니다. '함께' 라는 키워드가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었습니다. 60.9kg에 54.5kg으로 무려 6.4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조장과 멘토라는 감투도 써보고 이 감투로 인해 운동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도 생긴 것 같아요! 저에게 신세계를 선물해준 몸짱 프로젝트 감사합니다. 고급반도 기대가 됩니다♡♡ [최육열님 몸짱사례] 안녕하세요. 지난 4월 1일부터 몸짱 운동을 시작하고 있는 최육열입니다. 언제나 바쁘게 살았고 운동은 숨쉬기 운동이 전부였던 삶이었지요. 운동은 적, 그렇게 사는동안 내 몸은 성인병 종합set로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체중 80kg에 고도복부비만, 혈압, 혈당, 중성지방, 고지혈증, 콜레스테롤(HDL)수치 등 정상인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걷다가 또는 일어나다가 휘청대는 일이 반복되었고 넘어지면서 심한 상처들도 생기기 시작했지요. 저는 이 지점에서부터 몸짱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강혜민님이 몸짱운동을 소개했을 때, 수상하고 이상한 동작에 큰 신뢰는 없었지만 일단 해보기로 하고 몸짱 운동장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웬열? 운동을 시작한지 오늘로 만 3개월이 되었네요. 믿기 어려운 변화가 이 짧은 기간에 일어났습니다. 혈압, 고지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가 모두 표준인 정상 범위로 돌아왔고 80kg의 체중은 71.8kg~72.3kg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몸무게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았지만 몸짱운동장에서 놀다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만삭의 고도복부비만!! 완전 해방이 되었습니다. (허리 38인치가 33.5인치가 됨) 다만, 혈당은 99 아래가 정상인데 최근 검사는 103(사실상 정상임)으로 조금 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몸짱 가족여러분^^ 앞서 경험한 선배들을 보시고 힘을 내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성공하신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오. 부지런함과 성실함으로 8월의 몸짱운동장을 달려봅시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박상미님 몸짱사례] 안녕하세요? 몸짱가족 박상미입니다.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몸짱 운동을 시작한지 9개월이 지나고 있네요.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숨쉬기 운동만 하고 있다가 이러다간 안되겠다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작년 5월에 몸짱운동을 접하였지만 "내가 매일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컸습니다. 출첵도 해야하고, 사진이나 동영상도 올려야 하는데, 기계치에다 귀찮아! 하며 5개월을 버티다가 작년 10월에 첫 가입을 해서 여지껏 몸짱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어깨에서 '찌그덕'거리는 소리가 나고 동작을 따라 하면 아프고 힘들었지만 보름이 지나고, 한 달이 지나니 어깨통증도 조금씩 나아지고 유연성도 좋아지는 경험을 직접하게 되었답니다. 몸짱운동을 접하면서 제 생활도 저녁형에서 아침형으로 바뀌었고 하루를 온전히 내 것으로 사용하는 덤을 얻게 되었고 실질적으로 2시간 정도를 더 사용하는 기분이랍니다. 몸짱에 첫 도전을 원하는 분들도 '하루 10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셔요! 한달 뒤 변화된 나를 보게 될겁니다. 함께 하니 가능하답니다. 우리 서로 응원하며 잼나게 운동해요~!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 신청하기
[김대현님 몸짱 후기] 저는 올해 1월 몸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전 몸짱을 몸짱학교라 칭합니다 ^^ 수영을 계속해 오다가 어깨 인대를 다쳐 팔을 잘 들어올릴 수 없는 상태에서 몇 개월간 운동을 중단하고 치료를 받던 중에(갑자기 운동을 중단하니 뱃살이 팍팍~~배꼽이 사라지고~~^^) 아침편지를 통해 몸짱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 10분으로, 그것도 온라인으로, 몸짱이 되는 프로젝트라는 것이 기발한 발상이고, 과연 가능할까 반신반의하며 한 달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매일 글을 올리는 것도, 더구나 사진과 영상을 찍어서 올리는 것은 엄청나게 부담이 되더군요. 하지만 코치님들, 함께 운동하는 몸짱님들의 사랑과 격려의 댓글에 힘입어 어느덧 8개월차 고급반에 이르러 이제 멘토라는 행복한 짐도 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 시작시 체중이 75KG 이었는데 오늘 아침 체중계에 올라서보니 67.7KG입니다. 약 7Kg 감량. 대학생 때 체중을 회복한 거죠. 지난 7개월을 돌아보면 몸짱운동장을 통해서 크게 세 가지를 일상생활 가운데 체험하고 있습니다. 첫째, 몸이 거듭난다. 둘째, 마음과 정신이 거듭난다. 셋째, 새로운 몸과 마음을 통해 관계가 거듭난다. 몸짱학교에 입학하신 여러분! 처음엔 굳은 결심으로 시작하지만, 조금 하시다 보면 힘들고 지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서로 격려하며 함께 하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행복하게 멀리 갈 수 있다!!!"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 신청하기
짧은 2분의 시간 안에 눈빛과 표정, 꿈과 꿈너머꿈이 ‘폭풍성장’해 나가는 경이로운 순간을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립니다. 사랑과 댓글로 이 학생들을 응원, 격려해주시고 우리의 자녀, 가까운 멘티들에게도 ‘인생의 책’들을 많이 권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혜진님 몸짱 사례] 몸짱운동은 작년 6월부터 참여했습니다. 체중이 81.8kg에서 62.9kg, 내장지방 지수는 '15' 에서 '6'으로 내려갔습니다. 체중은 총 18.9kg 감량한 것입니다. 요즘은 다들 그만하라고 난리입니다. 그렇지만 제 목표는 58.0kg을 달성하고 그 후에 60kg미만으로 앞자리 '5'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천천히 하면 되니까 뭐 걱정은 없습니다. 식생활도 개선하고 있으니 몸짱운동만 계속 따라가다 보면 식스팩 흉내는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완벽한 식스팩이면 좋겠지만 완벽하지 않으면 뭐~어때요.더불어 함께 즐겁게 운동하니까 그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자신에 맞게 너무 무리가 되지는 않게 조절하면서 할 수 있어서 더 좋고요. 이렇게 좋은 운동장을 열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몸짱 프로젝트 짱이예요!!!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 신청하기
글,사진 : 조송희 여름과 겨울방학이면 옹달샘에서는 한바탕 축제가 열립니다. 초등학교 4학년 ~ 대학생까지, 우리의 청소년들이 링컨학교 방학캠프, 독서캠프, 인창캠프에 참여하면서 내뿜는 꿈과 열정의 축제입니다. 독서캠프도 벌써 4회를 맞았습니다. '링컨학교 독서캠프'는 미래의 지식인과 지도자가 될 청소년들에게 그 기본이 되는 '독서법'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전수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자기소개 시간입니다. 전국각지에서 올라온 109명의 꿈나무들이 비채방을 가득 채웠습니다. 용돈을 모아 스스로 캠프에 참가했다는 친구도 있고 학원가기 싫어서 왔다는 친구도 있습니다. 캠프에 참여하면 엄마가 야구방망이를 사주겠다고 하셔서 억지로 온 친구도 있네요.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곧 독서캠프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스스로를 키우는 것입니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스스로의 격을 높이는 것입니다."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고도원님이 독서캠프 참가학생들과 신나게 하이파이브를 합니다. 꿈방 별로 모여 첫인사를 나누는 아이들입니다. 서로의 얼굴을 익히고 이름을 외는데 갖가지 게임이 등장을 하네요. 링컨학교의 전 과정은 놀이처럼 신나고, 재미있고, 진지하게 진행됩니다. 각자가 들고 온 '인생의 책'을 소개하는 시간, 노랑꿈방 아이들의 환호성이 싱그럽습니다. 독서캠프는 필독서로 선정된 '위대한시작'과 함께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한 '인생의 책'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나지막한 산과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옹달샘은 뜨거운 여름,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간입니다. '몸 풀기 마음풀기' 시간입니다. 난생처음 해보는 요가동작에 비명과 웃음이 함께 쏟아집니다. 난이도 높은 동작도 다 함께하니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다리가 쭉쭉 올라가네요. 캠프기간동안 아이들은 새벽마다 요가로 아침운동을 하고 명상으로 마음을 가지런히 합니다. 반가부좌를 하고 명상을 하는 모습들이 참 의젓하지요? "스피치 원고를 쓰고 발표 할 때는 반드시 내용상의 '6하 원칙'과 형식상의 '6하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고도원님은 젊은 시절, 오랜 기자 생활과 대통령 연설문 비서관을 거쳐 국내 최고의 독서가이자 작가가 되었습니다. 고도원님의 독서 및 글쓰기 강의는 짧으면서도 명료합니다. 정보화 시대가 가속화 될수록 자신을 표현하는 글쓰기는 더 중요해 집니다. 글은 생각과 지식을 넘어 자신을 나타내는 가장 훌륭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강의에 집중하는 학생들입니다. '꿈너머 꿈' 노트를 든 아이들입니다. 강의를 필기하고 '2분 독서스피치'를 작성하는 '꿈너머 꿈' 노트는 캠프기간 내내 아이들이 손에서 놓지 않는 귀중품입니다. 꿈방별로 모여 2.2.5.10 독서법을 익히는 아이들입니다. 2.2.5.10 독서법은 고도원님께서 고안한 독서법으로 책을 각각 2분,2분,5분,10분 나눠 읽으며 책의 느낌, 단어, 문장을 다각적으로 살펴보고 속독, 정독, 다독을 동시에 훈련하는 책과의 대화법입니다. 독서도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문제를 내고 맞히는 독서퀴즈, 책을 더 열심히 읽을 수밖에 없습니다. '독서 골든벨'은 독서와 놀이, 파티를 함께 즐기는 독서캠프의 비밀병기입니다. 같은 꿈방과 같은 조의 9형제자매들이 어느 때보다 끈끈한 결속력을 가지고 신바람 나게 뭉치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춤추고 노래하며 독서게임까지 즐기는 동안,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쌓였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갑니다. '몸으로 말해요!' 단어나 속담을 몸으로 표현하여 맞추는 게임을 하는 초록꿈방이네요. 게임을 진행하는 팀도 지켜보는 팀도 함께 폭소가 터집니다. 특강, '위대한 시작,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고도원님의 책 '위대한 시작'에 나오는 사람들과 내용을 영상으로 접하고 강의로 듣는 북콘서트 형식의 강의네요. 책의 내용이 더 생생하게 와 다가옵니다. 드디어 '2분 독서스피치'를 작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분 스피치'를 쓰고 발표하는 것은 링컨학교 모든 캠프의 핵심입니다. 책을 읽은 내용과 그 책속에서 느낀 나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나의 꿈과 꿈너머 꿈을 생각합니다. 고치고 또 고치고... 글을 쓰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생각과 글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샘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샘들과 대화를 하면 희한하게 머리 속의 생각이 조금씩 정리가 됩니다. 글의 실마리도 풀립니다. 같은 조의 친구, 형, 누나가 서로 짝이 되어 '2분 독서스피치' 들어줍니다. 글의 내용을 살펴 봐 주기도 합니다. 스피치 원고는 그렇게 조금씩 완성되어 갑니다. 조별, 꿈방별, 나이별로 모여 '2분 독서스피치'를 하고 피드백을 합니다. 글의 내용, 자세, 표정까지, 샘들의 지적은 예리하지만 따뜻합니다. 책 사냥 시간입니다. 또래별 친구들이 모여 마음이 가는 책을 한권씩 집습니다. 그리고 그 책의 주인과 만나 같이 책을 읽고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지요. 내 책을 골라 준 짝입니다. 친구는 어떤 내용에 밑줄을 쳤는지, 이 책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는지... 읽고 싶은 것도 많고, 묻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사감댄스 배우기 시간이네요. 사감댄스는 춤추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신비한 힘을 가졌습니다. 마음껏 춤추고 마음껏 소리 지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친구와 포옹하는 것은 아직도 어색하지만 참 기분이 좋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2분 독서스피치 콘서트'입니다. 책을 읽고 책을 통해 꿈꾸는 아이들, 그들의 꿈이 세상을 향해 큰 날개를 펴기를 소망합니다. I’am Great! You’re Great! We’re Great!
링컨학교 방학캠프 30기 학생들의 2분스피치 콘서트 영상을 소개합니다. 기억하시나요? 2012년 1월, 많은 아침편지 가족분들의 가슴을 뜨거움과 희망으로 채워줬던 깊은산속 링컨학교 1기 학생들의 ‘꿈과 꿈너머꿈 2분스피치' 콘서트 영상이 소개된 뒤의 반향을? 그 이후로 계속 소개해 드렸던 2기, 3기…10기, 20기의 콘서트 주인공은 달라졌지만, 영상을 가득 채웠던 꿈과 꿈너머꿈의 열기는 링컨학교의 전통이 되어 지금껏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학생들의 스피치를 한번씩 들어보시고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담은 댓글도 많이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꿈너머꿈 2분스피치 영상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