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되면 옹달샘에는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꿈의 발걸음을 하는 링컨학교 학생들로 가득 채워집니다. 그리고 그 꿈의 발걸음의 동행자이자 멘토가 되어주는 '재능기부쌤'들이 있어 링컨학교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더욱 빛나게 해줍니다. 이번 여름방학 캠프에도 꿈의 여정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꿈의 멘토가 되어주는 재능기부쌤들을 모집합니다. 재능기부쌤들은 캠프 기간 동안 함께 지내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줍니다. 그 덕에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 쌤들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인생의 방향, 목표를 설정하며 성장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며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채워갑니다. 내 가슴에 꿈의 북극성을 띄우는 경험! 재능기부에 참여할 빛나는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특히 링컨학교 학생으로 참여를 했다가 그때 받은 좋은 기운을 다시 나누고자 성인이 되어 재능기부로 다시 링컨학교를 찾아오는 쌤들이 많아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재능기부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안내사항과 일정을 미리 계획해 보시고 올여름방학을 자신에게 의미 있는 시간으로 선물해 보세요. 깊은산속 '링컨학교 방학캠프' 신청하기 깊은산속 '링컨학교 재능기부'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