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깊은산속 옹달샘' 첫 산행 사진모음(1) - 충주시청 전시회

국슬기

2006-11-18
조회수 434

 


새벽 출발.
깊은산속 옹달샘 전시회와 첫 산행 참가를 신청한 아침편지 가족들이
이른 새벽부터 종합운동장 앞에 줄지어 서서 참석 확인 절차를 밟고 있다.


아침지기들과 자원봉사자들.
이날 행사는 아침편지 문화재단 직원인 아침지기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노란 옷을 맞춰 입고 진행했다. 앞쪽 두사람은 자원봉사자로, 왼쪽부터 박영상, 허용강님,
뒷쪽 두사람은 아침지기 최동훈, 김용식님이다.


충주시청 앞마당에 모인 아침편지 가족들.
전국 각지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버스와 승용차를 타고 참석해 주셨다.


전시회 오픈 행사 시작.
아침지기 윤나라실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충주시청 청사 안내판에 띄워진 전시 안내문.
의자를 충분히 준비했으나 많은 분들이 오시는 바람에
여러 분들이 뒤에 서 계셔야만 했다.


아침편지 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의 인삿말.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고 있다.


김호복 충주시장의 축사.
깊은산속 옹달샘의 건립에 필요한 모든 행정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테이프 컷팅.


전시장에 들어서는 아침편지 가족과 충주시민들.


마스터플랜 대상 작품 설명.
당선자인 한성종합기술단의 이춘홍 상무가 설명하고 있다.


마스터플랜 특별상 작품 설명.
영농법인 나무나라 백영식 대표가 '금수강산 창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그림 전시회를 준비한 정정수 화백이 자신이 그린
깊은산속 옹달샘 '만남의 집' 수채화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한 아침편지 가족이 정화백의 스케치와 수채화 작품을 오랫동안 보고 있다.


충주시 의회 1층 전시관에 마련된 전시회.
이 전시회는 11월 23일(목)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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