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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영상
그 때의 그 감동을 다시 느끼며 이영상의 시간이 벌써 5년이 지났다는 생각에 다시 가보고자 합니다.
참아야지, 참아야할것 같다. 내가 할수있는 여행과 순레가 아니구나 ! 아쉽지만 참아야겠다
나의 버킷리스트~ 산티아고 순례길~~그날을 기대합니다. 아직은 시간이 ㅠ ㅠ 영상보며 같이 참여한듯 눈물이 나네요~~
매년마다 업데이트 된 영상이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코스가 같진 않을것이고 참석자들도 다를테니 감상포인트도 다양해질수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론 5년 내 합류하여 갈수있기를 바래봅니다.
멋져요..저도 꼭 함께하겠습니다
싼디아고 여행에 동참을 하고 싶은 마음이 참 간절했답니다. 그래도 모습을 보면서 언젠가 가보리라.......생각 해봅니다.
안녕하셉니까? 반갑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 아침편지에 담아 배푸신 마음에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마음은 언제나 같이 동참하고 싶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마음뿐인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때가 되면 함께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에 바라시는 소망 이루시고 변해가는 세대에 알 맞는 꿈 이루시고 더 넓
떼거지로 다니는데 무슨치유,,,
부러우면 지는데 정말 부럽네요...., 하지만 저는 국내에 더 좋은곳을 발견했습니다. 제주올레길 치유, 더 편하게 치유되실겁니다.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67세인데? 꼭한번가고싶네요 다리가시원치않아서갈수있을지? 걱정도되지만..... 멋있네요
저는 10년 전쯤 산티아고를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외국여행은커녕 변변한 국내여행조차도 한번 못해 본 저 이지만 산티아고를 버는 순간 어느새 제 맘속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먹고 살기바빠 비록 갈 엄두도 못내지만 산티아고를 알고 같은 마음으로 동경하는 자체가 공감이가서 글 올립니다 내년쯤 이 일을 그만두면 도전해 보는 꿈을 꾸겠습니다. 산티아고 동영상을 보노 라니 마음이 울컥합니다.이유도 없이...
감사합니다. 고맛습니다
귀자님. 창훈님 반갑습니다.. 우리는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동지이지요 ㅎㅎ 정말 15년 산티아고길 순례여행 그길을 다시 보면서 다시금 설레고 감동이 일기시작합니다..그리고 그길이 또다시 그립습니다.. 언젠가 봄날 싱그럽고 푸른 밀밭길 그길을 다시한번 걷고싶습니다... 고도원님.. 아침지기님..여행동지님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멋진 여행이군요.
올해까지는 여건이 어렵지만 2018을 기약합니다. 미리 우선신청입니다. 내년에는 꼭 고도원님과 아침지기들과 저길을 함께 걸으렵니다. ^^ 그 희망으로~~~
멋지네요--영상을보니,꼬옥 가봐야겠네요 내년계획 1순위로--산티아고순례자여행!!!
정말 좋은 여행 인것 같습니다.. 몇번이고 고도원의 아침편지 여행을 가고 파서 계획도 세우고 했는데 여건이 쉽지가 않아서 미루고 있는데 꼭 한번 가고자 합니다. 영상으로 라도 좋은 여행을 느낄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 길 900키로를 걸으며 느꼈던 행복과 설레임. 그리고 지독한 고독감과 외로움을 통해 얻어온 감동은 그 어떤 표현으로도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단체로 구간구간 이동하시면서 마무리하신다면일생의 한번뿐인 까미노가 너무 아쉬울 것 같네요..
그저 눈물만 납니다. 정말 좋은 프르그램입니다. 오래전부터 가고싶었지만 아직도 갈 형편이 안됩니다. 언젠가는 꼭 걸고 싶습니다. 참가자들의 순순한 마음들이 전해 옵니다. 고도원 선생님과 프로그램 기획자와 행사운영담당자 여러분들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산티아고 순례길은 버스를 타고 단체로 관광하듯이 다녀오는 길이 아닙니다. 그 길은 자신의 짐을 메고 두다리로 걸으면서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순례자들과 인간애를 나누는 의미있는 길입니다. 전세계인들이 순수한 열정으로 찾는 이 길을 단체버스로 가서 순례정신을 훼손하는 것은 잘 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50대 중반인데 순례길 도전할 수 있을까요~~?
조금만 젊었으면 같이 갈수 있었을탠데 차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산티아고 순례길, 이리저리 미루다 보니 어느 날 떨컥 퇴행상 무릎관절염 진단을 받았어요. 이제 영원히 희망사항으로 남은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 영상을 보면서 함께 눈물을 흘립니다 아름다운 그 길 저 끝에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영상 감사 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단체로 걸으면 안되는 길입니다. 인생에 한 번 밖에 없을 기회를 이렇게 가볍게 하는 시도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도원 선생님께서 이런 일까지 안하시면 좋겠습니다.
볼수록 가슴 설레는 감동을 주네요... 그 곳을 이미 만난 듯 합니다. 꼭!!!...
함께 하지 못했지만 같이 행복해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동입니다.... 언젠가는 훌쩍 떠나고 싶은 길에, 아픈 무릎이 핑개가 되지 않기를 빌어보며.... ^^~
너무 너무 좋아보여요. 부럽네요. 언제쯤 제게도 모든것 떨치고 훌훌 털고 떠나 볼까요???
참... 행복해 보이네요^^^ 나도 60세에는 한번 동참해 보고 싶네요^^^
영상을 보는 내내 왜 제가 눈물이 자꾸 흐를까요? 산티아고 순례길! 아직은 시도해 볼 수 없는 처지지만 언젠가 실행하게 될 나의 버킷리스트입니다. 그러기에 이렇게 애절하게 다가와 오롯이 가슴 한복판에 자리하는 것 같습니다. 순례를 다녀오신 모든 분들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부럽기도하고, 한 분 한분의 사랑스럽고 애절한 모습을 가슴 한켠에 담아 두었습니다.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가운 얼굴들 고도원 윤나라 백기환 정태승님 모습이 보이네요..ㅎㅎ 너무 감동적인 여행인 것 같군요..저도 아내와 함께 꼭 참여하고 싶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산티아고를 위한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언제고 걷고 싶은 길 좋은 여행 되시길요~~
요번엔 콤포스델라에서 사감댄스어때요 ? 급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산티아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거운징을 가지고 ~ 징가지고 가신분 수고하셨어요 ^^
아직은.....!
영상이 뭉클한 감동으로 전해지네요. 꼭 가고픈 그곳 산티아고, 당장은 시간적으로 매여있는 현실적 여건 때문에 함께 떠나는 것이 어렵지만 이 현실로부터 좀 더 자유로워졌을 때(아마도 퇴직즈음이 되겠지요) 꼭 가리라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치유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상만 보아도 눈물납니다........... 지금은 여의치 않지만 아..............그 감동의 길을 언젠가는 꼭 걷고 싶습니다.
7월18일 월욜 또 두번째 함께 하고. 오늘 화욜 새벽 참여 하면서 기쁨과 행복을 나눔니다. 거금 이 들어가는 여행을 이렇게 3번씩 이나 참여 하면서 . 직접 간 분들을 부러워 합니다. 준비 할 것으로 발 관리 를 생각해 봄니다. 15박 16일 동안의 영상 들이 행복 합니다.
보고 있는데 감동의 눈물 찔금~저의 마지막 버깃리스트가 될 산티아고!!! 해년마다 순례길 가나요? 하고 있는 공부 끝나면 2년후에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대단하고 부렵습니다. 더 늦기전에 꼭 가보고 싶네요.
눈물나게 아름다운 우리-♡^^
꼭 가고 싶네요^^
넘 부러워요. 가보고 싶어요
2014년 정년퇴직한 남편과 32일동안 걸어서 완주한 그길 ~~~ 인생의 모든 길이 그안에 있음을 걸어본 사람은 일리라 ~~~ 10년부터 계획했던 그길이 걷고 돌아와서는 쭈 ~~ 욱 산티아고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또 가고싶은 그길을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세월은 어김없이 흐르고, 한 바퀴의 계절이 바뀌어 처음 설레던 그쯤이 되었군요!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속에서도,산티아고의 추억은 마음속 길이 되어 저를 인도합니다. 영상을 보며, 저는 그속에서 걷고 있었으며, 함께했던 모든 분들이 그리워집니다. 수많은 이야기와 정겨웠던 모습들........, 한아름 추억을 선사해준 그 길 여행도, 결국은 임들과의 만남이었으며, 제겐 너무 큰 행복이었습니다. 그 길을 걸었던 것처럼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Don,t forget to remember(bee gees) - 오늘 이 노래 추천합니다.
'여행도 어떻게 디자인 하느냐에 따라 예술일 수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예술입니다. 나를 찾는 길이 열리고 그곳에 눈물이 있습니다. 영상으로 대리만족 누리게 하신 수고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포옹의 순간 아픔을 함께 하신 순례자들과 함께 코끝이 찡해 집니다.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너무나 반갑고 그리운 산티아고 길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네요. 2주동안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같은 길 위에서 많은 추억을 공유하며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걸어간 그 길위에서 '그 길이 나를 불렀다는 것'에 감사하며 흘렸던 영혼의 눈물 언젠가 꼭 다시 찾고픈 그 길에게 하고 픈 말 ㅡ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신이 너를 그의 빈손으로 품어주기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모두 멋진 여행을 하셨습니다 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삶' 그 기쁨과 환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되시기를... .
아, 영상으로 보는데도 정말 제가 직접 다녀 온듯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영상만 봐도 감동의 눈물이 저도 언젠가는 꼭 한번은 걸어야 할길 산티아고 , 누구에게 보여지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을 돌아보며 걷는 순례의 길 . 기대하고 고대해 봅니다.
아.... 산티아고! 느낌이 새롭네요. 반가운 얼굴들!! 그립네요. 정말 그곳에 갔던가..싶기도하고. 또 가고 싶어요. 연속해서 몇년간은 계속 가고싶은곳.. 맘을 달래면서...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여행공지 시기인 7월 27일로 다시 돌아가 봅니다. 벌써 우리 가슴이 설레이기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리고 보름간의 우리 여행을 한눈에 볼수 있어서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그 길을 걸으며 변화된 우리들의 모습을 디시 볼수 있고 그 가운데 우리 눈물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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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꿔갈 꿈꾸는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선무도 주말 수련으로 건강한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