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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걷기명상'이 시작되다
2010.04.13 12




우리가 태어난 곳, 그리고 돌아갈 곳도 땅이다.
어디까지, 몇 시 몇 분까지 가야하는 목표나 시간을 잠시 내려놓고
나 자신의 몸을 어루만지듯,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의 가슴을 어루만지듯,
발에 모든 의식을 집중해 조용히 걸어가면서 명상하는 것,
이곳 옹달샘에서의 ‘걷기명상’이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꿈'이 생겨나고
깊은 숲속 정말 아무 것도 없는 공간에 '첫 문'이 만들어지고
아침편지 가족들과 더불어 꿈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함께 첫 문을 만들었다. 그 첫 문 앞에서 매일
오전 11시가 되면 걷기명상이 시작된다.




걷기명상 시작 전, 첫 문 앞에서 고도원님의 걷기명상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사랑하는 사람 또는 화홰와 용서가 필요한 사람 등
저마다의 가슴 속에 지금 함께 걸어보고 싶은 그 사람을 불러
한 발 한 발 내딛으며 고요히 3번씩 말한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옹달샘 걷기명상은 어린아이부터 나이든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연령제한이 없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아이도 걷기명상이 시작되면 고요해지고 명상에 집중을 한다.
그 어떤 경험보다 ‘걷기명상’은 소중한 시간이 되어 줄 것이다.




중간에 징소리가 들리면 잠시 멈춰 선다.
사방이 고요해지면 그동안 들리지 않던 새소리, 바람소리,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도 들린다. 그 자연의 소리를 통해
마음의 소리, 영혼의 소리를 듣게 된다.




옹달샘 걷기명상에 참여했던 아침편지 가족들의 모습들.
저마다의 가슴 속에 비워야 하는 것을 비우고 그 안에 사랑과 감사와 용서로
채우며 몸과 마음을 치유했을 그 시간들이 소중하다.




겨울에 눈이 내린 옹달샘에서 하얀 눈을 밟으며 걷기명상을 하고 있는 아침편지 가족들.
걷기명상은 봄,여름,가을,겨울 사시사철 진행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걷기명상이 끝나면 서로가 하나됨을 느낀다.
서로가 서로를 따뜻하게 안으며...




아픔의 눈물이 아닌 가슴 속 사랑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아침편지 가족을 또 다른 아침편지 가족이
환한 미소로 안아주고 있다.


꿈 하나로 시작됐던 ‘깊은산속 옹달샘’이 어느덧 현실이 됐다.
옹달샘에서 진행 될 모든 프로그램들의 중심이 될 ‘옹달샘 걷기명상’은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의 몸과 마음과 영혼에 건강뿐아니라
가슴속에 사랑과 감사로 채워줄 것이다.


느낌한마디 (12)
전은옥 2010-05-06 12:51:43 ?>
깊고 깊은 산속 걷기명상! 옹달샘!
대 자연인 인간 이었기에
다시 대자연으로 돌아가
헐떡 거렸던 지난세월들을
잠시 명상에서 마음을 비우고 번뇌를쉬고
휴식을 취 할수있는 프로그램인 옹달샘 명상!

걷기명상에서 얻어진 삶의 진기한 순긴들을
느끼고 감사함을 얻을수 있는 기회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과
용서를 할수 있는 시간들을
엿볼수 있는 프로그램
참 좋은 발상이요
밝은 빛의 세상을 안겨주는
깊은깊은 산속 옹달샘!
앞으로 맑고 고운 빛이되어
모든 사란들에게 희망의 메세지가
되리라 기원 합니다^^
배명숙 2010-04-23 14:12:48 ?>
정말 제가 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네요.
나를 찾아가는 ...걷기...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정리가 되는 듯해요.
언젠가는 꼭 참석하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210111679 2010-04-19 17:07:17 삭제 ?>
좋아보이네요
안지은 2010-04-18 19:04:26 삭제 ?>
너무 좋네요.
저두 개원식에 가고 싶었는데...
출근, 퇴근, 어린이집에서 아니 데려오고, 저녁밥 먹으면 아침이 밝아오고...반복되는 일상을 지내고 있어서 이메일을 늦게야 확인 했습니다.
10월에는 꼭 한 번 가고 싶습니다. 제 사랑하는 아이하구요...
"깊은 산속 옹달샘" 가까이 사시는 분들이 더 더욱 부럽습니다.
전원식 2010-04-18 16:58:30 ?>
글 하나하나 읽다보니 어느덧 가슴속으로 무언가 차곡차곡 쌓이는 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곳이 어디인지 정말 궁굼하고 꼭 찾아가 보자는 맘속의 작은 북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일이 아무리 많아도 하루정도 시간을 내어 꼭 찾아가 보렵니다! *^^*
김정자 2010-04-17 12:09:05 ?>
연전에 황천길로 떠난 남편 생각이 간절하네요. 8년전 그8년만큼 한달에 2주씩 거제도에 살면서 일요일이면 의례히 해안길따라 산속 숲속을 걸어 걸어서 소박한 사찰을 찾아 다녔던 일이요. 이제는 추억으로 가슴을 채우는데, 맑은 공기 를 마시며 바다보다 숲속을 즐겨걸었었는데, 다시 그러고 싶은 마음 간절했어요. 사진에 파란 하늘을 이고 키가 큰 나무 사이를 명상하며 걷는 분들이 부럽기까지해요. 동무 하나 구해서 한번 찾아 갈레요. 그때는 숲길 걸으면서 미국에 유학했던 막내아들의 금의환향을 간절히 빌고, 부처님 전에도 두손 모아 엎드려 기도 드렸었는데. 이제는 걸으면서 법정스님 가르침대로 마음 비우는 공부나 해야 할까봐요.
고맙습니다,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번 찾아 갈꺼예요.
김순옥 2010-04-16 11:25:44 삭제 ?>
친구들하고 가고싶어요
어땋게가야하나요 ~~~~~~~^
이영숙 2010-04-15 16:27:28 삭제 ?>
정말 꿈같은 꿈이 현실이 되었다는게 꿈을 꾸고있는 느낌입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지만 제 현실이 그렇지 못해 어느때가 될지 .....
고도원님을 비롯해 아침편지 가족들 축하드림니다.






백금안 2010-04-14 23:54:17 삭제 ?>
시간이 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선순환을 위해 수고하시는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박종현 2010-04-14 22:41:25 ?>
오늘도 걸었습니다...아침부터 저녁까지...온 종일.
어제도 걸었습니다...참 분주히도...
내일도 걷겠지요...지금껏 내가 걸어 왔던 그길들을 또 몇번이나 걷고 걷겠지요.
그런데, 걸음이 명상이 되는줄은 몰랐네요!
목적지만 염두해 두고 바쁘게 빨리만 걸어야 하는것인줄 알았습니다.
걸음이 끝나고 나면 그래서 평안은 없고 고단함과 번민만 남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고 표정들을 보니 그것이 아니네요!!

옹달샘에 가서 천천히 그리고 깊이 깊이 걷고 싶네요
아픔과 회환들은 발자국에 깊이 묻고
사랑과 감사의 흔적들은 하나씩 천천히 기억해 가슴에 꺼내놓고
다시 새길 같은 걸음으로 시작하고 싶네요!!

우리의 걸음이 닿을 수 있는 어딘가에
이런 고요한 명상의 길이 놓여지고 있었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뼛속까지 시리게 맑을것 같은 깊은 산속 옹달샘..그 샘물 한잔으로
몸과 마음 구석 구석을 씻어내고 싶습니다.

고도원님 그리고 모든 아침지기 손길님들
개원을 축하드리고 노고를 경하 드립니다.
오랜 세월 수고하셨습니다

긴 시간 헤어져 있던
가족이 오면 꼭 한번 찾아가고 싶습니다.
저 시리고 맑은 바람 뺨으로 맞으며 함께 안아주고 녹여주면서
미안했다고 보고 싶었다고 남편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 전하고 싶네요...,

이재현 2010-04-14 21:13:30 삭제 ?>
보고 느낀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양춘 2010-04-14 13:37:53 삭제 ?>
자기자신을 재발견할수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