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링컨학교 2기 '감동의 2분스피치' 영상

양미선

2012-02-01
조회수 32,690

링컨학교 2기 '감동의 2분스피치' 영상

※ HD에 파란불이 들어오게 클릭하시고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좋은 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느낌 한마디 95

  • 김도경

    2013-01-09

    파이팅!!

  • 오경심

    2012-08-28

    학생들의 당당함이 부럽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렇게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시간입니까?
    본인의 꿈에 대한 확신, 긍정적 생각, 당당함, 감사한 누군가가 있다는 것
    아름답습니다.

    요즘 햑생들 왜이래?
    우울한 학생들을 보는 것이 힘들었는데 링컨 학교 학생들을 보니 희망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 이상숙

    2012-08-04

    아이들이 어리다고 결코 생각조차, 꿈조차 어린 것이 아님을 느꼈습니다.
    당차게 자신의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이 사랑스럽습니다. 현실에 주저앉아 꿈조차 꾸지 못하던 아이들에게 꿈너머의 꿈을 생각하게 만든 멋진 시간이었다는 생각입니다.
    누구에게도 쉽게 드러내지 못했을 내면의 아픔을 토해내는 친구들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자신의 보호막을 뚫고 나오기가 쉽지 않으리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응어리를 토해내는 순간 자신의 내면에 그 빈자리에 꿈으로 채워넣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더이상 과거의 연민이나 현실에 안주하며 막연한 미래에 기대지 않는,
    뜨거운 꿈너머의 꿈으로 자신을 불태우기를 기원합니다.

  • 김중길

    2012-07-25

    감격적이고 실감남니다
    모두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전국에서 모인 남여들의 크고 작은꿈들을.....

  • 이혜림

    2012-05-10

    가슴이 넘 뭉클하고, 따뜻해집니다.
    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느끼는 감정과 감동을 생각하며, 많은 친구들이 멘토를 만들고 꿈너머꿈을 향해 달려가는 미래를 상상하니 즐겁습니다.
    저에 꿈너머꿈도 생각하고, 우리 아이가 성장했을때 링컨학교에 참석하여 언니, 오빠, 누나, 형 들이 경험한 일들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김위련

    2012-03-08

    벙어리예요ㅠㅠ

  • 김옥선

    2012-03-08

    아이들이 "꿈너머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진한 감동을 받았으며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청소년을 지도하는 한사람으로써 많은 청소년들에게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링컨학교를 열어주신 고도원선생님을 비롯하여 여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김봉근

    2012-02-21

    아, 이제야 댓글을 답니다. 제가 저 콘서트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다음에도 또 가보고 싶습니다.

  • 이 중 숙

    2012-02-20

    꿈니무들의 꿈을 확실히 갖게 하는 프로인것 같아 감사해요.해가 거듭 할수록 꿈이 커질 거예요.아이들 발표 들을수록 맴이 든든해져요. 큰인물이 배출될 갚은 산속 옹달샘의 수고와 노력하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와 행복을 빕니다.~~

  • 권지은

    2012-02-18

    '아 나는 저때 꿈이 뭐였지?'

    꿈이란 그 아름다운 말을 잊은 부끄러움과 동시에
    어린 친구들의 당찬 포부들에 가슴 뭉클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좋은 나눔으로 세상이 조금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희망을 주셔서^^

  • 오인실

    2012-02-15

    너무 감동의 스피치였습니다.
    우리 아들에게도 이런 캠프에 보내고 싶을 정도로요...

  • 권미숙

    2012-02-15

    이시대 정말 멋진 친구들입니다 가슴이 뜁니다

  • 홍은주

    2012-02-14

    1기에 참석했던 창현이 엄마입니다.
    어제 우리아이가 흥분된듯한 목소리로 얘기했습니다.
    '엄마 나 스피치 정말 짱이야'

    한국어를 유창히 하지 못해 링컨 학교를 보내면서도 걱정이 되었었는데, 마음으로 스피치를 했더니, 친구들과 선생님께 칭찬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다른사람들 앞에서 말 하는것에 자신이 붙은듯 했습니다.

    마침 학교에서 이번텀에 스피치를 했는데, 링컨학교에서 배운 자신감이 생겼나 봅니다.
    상상외로 선생님이 Politician 이나 Layer 를 해도 되겠다는 소리까지 들어서 생각해보지 못했던 꿈을 한번 더 생각하게 보게 된 것 같습니다.

    무엇이 되기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스스로 꿈을 확장시킬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일인지요.

    꿈은 꾼 사람만이 또 꿈을 꾸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한번 고도원님과 아침지기에게 감사드립니다.
    링컨학교 화이팅!!!

  • 박기호

    2012-02-13

    링컨학교는 그자체가 꿈인듯합니다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심어주는 그곳에 우리에 모든자녀가 함께하면
    더욱더 좋겠네요
    꿈은 멀리있는게 아닌것을 바로 이곳에서 분명이룰거라 믿어의심치 않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목적과 추구하는 모든것들이 소원성취되시길
    꼭 기원드립니다

  • 김경희

    2012-02-12

    꿈너머 꿈 2분 스피치 너무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우렁찬 목소리에 정말 우리나라의 위대한 인력자원들입니다
    링컨학교로 인해 학교폭력,자살없는 청소년들이 잘 성장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꿈은 꼭 이루어진다 믿습니다 아이들의 추구하는 꿈의 다짐들을 보면서
    저도 힘이 쏫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꼭 링컨학교에 기회가 되면 보내고 싶습니다
    고도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 김분희

    2012-02-12

    젊은이들의 꿈! 꿈너머꿈을 응원합니다.
    아이들의 꿈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꼭 이루어가기를 바랍니다

  • 이옥례

    2012-02-10

    어쩜 말도 잘하고 표현도 잘하는지 놀랍습니다.
    미래에 사람들 우리나라를 대표할 사람들
    대단한 사람들임에 분명한것같습니다.
    집에 돌아가서도 늘 자기 관리를 철저히해서
    그 꿈을 꼭 이루시기바랍니다.꿈은 이루어질것이며
    부단한 노력이 따라야합니다.
    사소한 것에는 지고 꼭 이겨야 할것은 자기 자신일
    거라고 생각합니다.잘봤습니다.

  • 김현순

    2012-02-09

    감동!! 그자체입니다. 사실 두아이를 둔 엄마로써 무척부끄러웠습니다. 직장다닌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너무 소홀했기때문입니다. 훌륭한 부모, 훌륭한 스승밑에 훌륭한 아이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고도원선생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이들모두의 꿈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 정태권

    2012-02-09

    참 너무도 좋습니다. 꿈을 꿀수있는 희망을 주니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우리나라에도 지도자를 양성성하는 좋은 링컨학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보이네요. 희망이 보입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 원정호

    2012-02-08

    미래의 주역들 희망한국을 봅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부끄럽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희망으로 잃어 버렸던 나의 꿈 그 꿈너머의 꿈을 향해 다시 정진할 용기를 얻고 갑니다.

  • 김병진

    2012-02-08

    새해 소망과 기쁨이 넘침니다.우리나라와 민족 아니온세께가 펑화와 사랑 아름다운 꿈으로 승화되기를 기도합니다.고도원 선생님 감사합니다.앞으로 더많이 기쁨과 감격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할렐루야! 아멘.

  • 심재순

    2012-02-08

    저는 자그마한 섬마을 학교의 교장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초창기부터 애독자로 창립회원이기도 합니다.
    '깊은 산속 옹담샘'에 꼭 한번 가 보고 싶었지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 안타깝습니다.
    왜냐하면 직장인이라 방학 외엔 시간이 없을 뿐더러 집은 목포에 있고 직장은 여수로 충청도에 있는 그 곳까지는 무척이나 멀기도 하고, 방학 때만 되면 무슨 일들이 그리 많이 생기는지 아직까지 깊은 산속 옹달샘을 찾아 가지 못했습니다.

    링컨학교 2기 감동의 2분스피치 영상을 어제, 오늘에 걸쳐 모두 보았습니다.
    저는 학교를 경영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큰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게 하는 일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설정하여 힘쓰고있습니다.
    이 영상은 제가 중요시 하고 노력하고 있는 꿈을 갖게 하는 일과 너무나 일치하여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제 가슴이 너무나 뛰고 있습니다.
    저는 이 영상을 우리 학교 전교생(유치원을 포함하여 30명)에게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이 영상처럼 발표해 보게 하렵니다.

    그런데 우리 학교 어린이들이 단체로 링컨학교에 가서 배울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작은 꿈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우리 학교 어린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 학교 어린이들은 거의 조손가정, 편부나 편모가정으로 저소득층이 대부분이라 학부모님의 부담으로는 참여하기가 불가능하거든요.

    혹시 제 사연을 들은 독지가분이 계셔서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해 할까요? 생각만 해도 기쁩니다.
    작은 섬마을 열악한 환경의 우리 아이들도 꿈에 관해 자연 속에서 자연을 사랑하며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꿈에 대해 얘기하고 조언받고 격려받게 하고 싶습니다.
    작은 제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도원님께서 꼭 도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소식을 기다리면서 좋은 일 꿈을 심어주는 일에 애쓰시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식구 모든분들께 새해에는 용의 기상처럼 더욱 비상하는 한 해가 되시길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전남 여수 작은 섬에서 심재순드림

  • 박명자

    2012-02-08

    오늘까지 몇 번이나 보고 또보고 듣고 또 들었다.
    우리 꿈나무들이 본인의 꿈을 말하고 꿈너머꿈을 말하는 것을
    내가 들어주고 격려해주고 용기를 주기위해 듣고 또 들었다.
    들어주는것만으로 우리 아이들이 꿈을 향해 힘을 얻을것같아서...
    들으면서 눈가에 맺힌 이슬과 울꺽하는 마음을 우리아이들에게 전하고 싶다.

  • 김원지

    2012-02-08

    아이들이 꿈,,,꿈너머 꿈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왜 눈물이 나는걸까요
    우리 어른들이 꿈을 잃고 살아와서 일까요
    아이들에게서 감동을 얻고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 박성진

    2012-02-07

    고도원 선생님~ 너무 멋지십니다.
    꿈에 대해 2분 스피치를 하는 학생들 모두가 너무 멋지고 감동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구나 다시한번 깊이 느낍니다.
    링컨학교를 세우고, 꿈나무들의 미래를 일으켜주신 고도원님께
    힘찬 박수갈채를 보내드립니다.
    최고~~ 최고~~ 최고~~~
    꿈너머꿈을 위해 희망을 갖고 전진해 나갈 모든 학생들 화이팅!!!!

  • 박미영

    2012-02-07

    '꿈'이란 한음절의 단어가 숭고하게 다가 옵니다.
    이러한 꿈, 저러한 꿈 모두가 각기 가지고 있는 간절하고도 숙명적인 미래라는 생각이 들고요, 우리나라의 학생들 모두가, 국민모두가 자신의 꿈을 말하고 서로 들어줄 수 있는 사회라면, 또 노력하는 사회라면 더 이상의 궁극은 없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시작을 목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의 아이들이 그걸 경험하게 되길 바라구요, 저역시 나아가 그런 저의 미래를 꿈꿔봐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최리사

    2012-02-07

    아이들 모습이 당당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참가한 학생들 스스로가
    링컨학교에 온 것을 만족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쁘군요.

    고도원님과 또 함께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최현희

    2012-02-06

    왜 이렇게 눈물이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감동의 눈물이 아닌지...
    이번 4기에 참여하는 우리 아들이 꼭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그리고
    저도 못다 꾼 꿈을 꾸어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권순근

    2012-02-06

    영상을 보는내내 감동이였습니다.
    더많은 아이들이 링컨학교에 참가해서 꿈을 꾸고 이루기위해 노력할수있게 링컨학교의 문을 활짝 열여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도 참가시키고 싶네요.

  • 김칠수

    2012-02-06

    늦어서 아리를 보내지 못했으나 오늘 2기들의 꿈을 듣고 나서 1기들의 꿈까지 들어야만 해습니다.
    우리아이들이 아니지만 너무 가슴 벅찼고 이런 자리를 만들고 만들어가시는 고도원 선생님이 너무 감사하고 부럽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우리 아이도 보내야 겠고 이런 일들이 계속 발전하여 아이들이 원하는 세상이 꼭 만들어지기를 기원 드림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알밤맘

    2012-02-05

    새롭고..감동입니다..
    저는 벌써 애기 둘을 낳은 엄마로 정신없이, 꿈없이 살아온 것 같습니다.
    돌아보는 계기가 되네요..
    저의 꿈을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밤입니다..

  • 조경창

    2012-02-04

    감동, 그자체 입니다*^^*
    그대들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겠습니다.
    그대들로 인해 행복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대들의 꿈이 이뤄지길 마음으로 기원 함니다.

  • zenial

    2012-02-04

    빛이 솟는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꿈꾸겠다는 친구의 마음에 뜨겁게 줄줄 눈물이 났습니다. 링컨학교는 몇살까지 참여가 가능한지요? 동영상 참 잘봤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이경자

    2012-02-04

    희망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멋지네요~~~링컨학교 화이팅!!!

  • 여환숙

    2012-02-03

    아!!! 2분 스피치를 들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이 이상 없습니다. 링컨학교 화이팅 !

  • 박경숙

    2012-02-03

    아이들이 조리있게 말들을 너무 잘하고 꿈너머 꿈을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네요

  • 원영숙

    2012-02-03

    미래가 환합니다.어찌그리 다들 야무진 모습이고 말들도 잘 하는지! 링컨학교 화이팅!

  • 류은숙

    2012-02-03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여기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보입니다. 사랑합니다.

  • 신인용

    2012-02-03

    꼭 꿈을 이루기바랍니다 이루어집니다 기대합니다

  • 하혜련

    2012-02-03

    꿈을 이룬다음 자신의 비행기에 모두태우겠다는 비행기조종사경주, 뇌관련 세계적인의사가될 우민지, 현대판칭기스칸이자 외교관이될 경준이.. 변호사 연정이 , 기계공학자 준환이, 최초여자탐정..회계사.. 세계적인투자상담사 지영이..치과의사.. 행복한가정을 이루고 싶은 아이... 등등... 모든아이들의 마음과 힘이 있는 꿈이야기에 저까지 가슴이 먹먹하고 뭉클합니다. 좋은 흙같은 링컨학교 한 모퉁이에 2기의 멋진 씨앗들이 옹기종기 뿌려졌습니다. 그 대단한 꿈들이 시간과 더불어 모두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아이들은 순수하기 때문에 좋은 이상을 보여주면 바뀌고 자신들이 찾아간다고 생각합니다. 링컨학교 화이팅입니다.

  • 윤현희

    2012-02-03

    아이들의 꿈을 가진 다부진 모습에 우리나라의 희망을 봅니다..
    메스컴을 통해 청소년들의 어두운 면을 보여 줄때마다 가슴이 답답 했었는데..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보게 되어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곳곳에서 훌륭한 일을 해내는 큰일꾼이 되도록
    그리고 꿈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합니다

  • 유 재은

    2012-02-03

    지혜 있는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것이요.
    많은 사람을 옮은 데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미취리라.
    다니엘 12:3
    어린 꿈나무들을 꿈너머 꿈으로 인도 하신 고 도원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합니다. 존경합니다.

  • 둥근해

    2012-02-03

    잘 감상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의 꿈 너머 꿈을 듣는 순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흐믓하고 뿌듯하고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하고......


    좋은 아빠와 좋은 남편이 되겠다는 그 아이의 말이 가장 찡합니다.

    미래는 이들이 이끌어 갈 사회이기에 꼭 꿈 이 이루어지길 기도 합니다.

  • 백용식

    2012-02-03

    꿈.
    꿈 너머 꿈.
    꿈은 또 다른 꿈을 꾸게 한다.
    그것이 설령 다른 이의 꿈일지라도,
    꿈을 듣는 순간 나의 가슴을 잡아 이끈다.

    꼬마 아이의 꿈이든, 할아버지의 꿈이든
    꿈에는 등급이 없다. 꿈은 평등하고
    꿈은 가진 한 모두는 위대해진다.

    I'm Great , your Great, we Great

  • 이영미

    2012-02-03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발표자 모두가 행복해 보였으니까요~사람의 무의식에서 자라고 있는 작은 씨앗을 끌어내는 교수법을 배우고 싶네요 감동이었습니다.

  • 오우가

    2012-02-03

    늦은밤 오래동안 다 듣고보니 제나이를
    잊어버리고 나도 참석할수 있을까?
    어-유! 기가막혀 꿈도 야무지다.포기하고
    저의 손자,손녀들을 보내야지 하고 다짐합니다.
    오래전 진로교육 담당을 했지만 새삼스러워 가슴이 떨렸습니다.
    입은 웃고, 눈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나이 탓이라 여기면서 물러갑니다.


  • 날마다웃음

    2012-02-03

    참 대단합니다.반드시 꿈이 이루어질수있도록 응원합니다.

  • 김영순

    2012-02-02

    우리 꿈나무들의 앞날이 기대되는군요
    꿈은 반듯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이나라에 거목이 되길기원할께요
    우리 손주손녀에게 전달해야겠네요.

  • 임명화

    2012-02-02

    감동입니다. 보고 듣는 내내 감동과 미소가 멈추질 않았습니다.
    밝은 미래 행복한 미래가 보입니다. 십대로 돌아가 링컨학교에서 꿈을 이야기 하고 있는 기분,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정임

    2012-02-02

    꿈을 말로 표현하면
    씨가 되어 자신도 모르게 새싹을 틔우고
    그 말을 거름으로 삼아
    나무가 되고, 열매가 된다

    우리의 아이들이
    자신을 들여다 보고
    꿈을 스스로 즐겁게 생각할 수 있는
    넉넉한 시간과 끝없는 응원을...

  • 김분화

    2012-02-02

    우와.....! 정말 대단합니다. 꿈을꾸는 아이들.....꿈너머의 꿈을 이야기하는 눈망울들.....을보면서 가슴이 두망망이칩니다. 이제는 제3의 인생을 꿈꾸는 저에게 박차를 가하게 하는군요.
    고도원 선생님을 멘토로 둔 아이들 처럼 저에게도 선생님은 멘토십니다. 오늘밤 쉬이 잠들지못할것 같군요. 링컨 학교 화이팅 !!!!!!

  • 이금란

    2012-02-02

    너무나 감사하고 대견 해서 가슴이 뭉클 합니다.
    야무진 꿈을 가지고 끝까지 꿈을 위 해 노력 하기를 기원합니다.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 안만혁

    2012-02-02

    모든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 지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민숙

    2012-02-02

    꿈나무들의 꿈이야기를 마음껏 표현하며, 발표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군요! 여기에 참석한 어린이들 "꿈은 반드시이루어진다"는 진리임을 확신하세요!
    이런 꿈의 장을 마련하느라 수고하신 고도원 교장 선생님을 비롯해 직원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깊은산속 옹달샘 명상센터에 오는 이미다 영혼, 마음과 육체가 건강해져서 행복한 삶의 주인공들이 되리라 믿고 기원합니다

  • 심규락

    2012-02-02

    정말 가슴찡한 발표였읍니다. 자식이 좀 어렸을때 링컨학교가 있었다면 지금보다도 더 발전된 삶을 살고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고도원님! 청년학교도 계획 부탁드립니다. 한살이라도 더 젊었을때 자식들을 링컨청년학교에 보내고싶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오영단

    2012-02-02

    2분 스피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느끼고 배우고
    코끝이 찡하고 가슴이 아렸습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꿈을 갖을 수 있다는 희망과
    그리고 꿈너머 꿈까지 갖을 수 있다는 행운을.....
    주변에 사랑하는 이들과 나누겠습니다.
    혼자 감당하기는 너무 벅차니까요....
    어쩜 하나같이 다 잘나고 이쁜지요.
    앞날이 든든합니다.
    끝으로 링컨학교 참여학생은 물론
    모든 학생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조성호

    2012-02-02

    1분이나 2분이나 몇분이라도 남앞에 나가거 자신과의 약속과 남과의 약속도 큰소리로 말하면 자신감이 생기는걸 나역시 경험했거든요 네트웍을 배우면서 아침일찍 출근해
    스피치를 하면 너무나 자신감이 생기듯이 아주 좋은경험의 스피치 교육을 하네요
    아주 유익하고 자신감 넘치는 스피치 너무 잘 하네요 넘
    고맙답니다

  • 오용근

    2012-02-02

    링컨학교의 2분 스피치 훈련 과정을 통하여 새로운 희망이 보입니다.

  • 이정하

    2012-02-02

    정말 감동적입니다.^-^

  • 온유

    2012-02-02

    꿈너머 꿈의 스피치를 보며 꿈나무들의 당당함이 대견하군요. 기대합니다.

  • 오희정

    2012-02-02

    정말 큰 감동을 받고 모두 안아주고 싶습니다.
    꿈과 꿈너머 꿈을 위하여 열심히 건강하게 모두 잘 전진하길 기도하고요.
    작게나마 저부터도 우리 두 아이에게 멋지고 강한 엄마부터 되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네요..
    링컨학교를 통하여 꿈을 가진 모든 학생들의 앞날이 빛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용기와희망

    2012-02-02

    링컨학교 Grate!!!

  • 김은영

    2012-02-02

    힘차게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발표하는 아이들의 눈빛이 살아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꼭 이루어지길 믿어요. ^.^

  • 이태일

    2012-02-02

    학생 모두의 꿈 이루어지길 바랄께요^^

  • 권숙도

    2012-02-02

    우리나라의 미래가 창대하게 빛날것 같네요.
    이렇게 훌륭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있기에
    이제부터 안심하고 살수있겠네요.
    고도원님의 작은 불씨가 이렇게 큰일을 해내고 있네요.
    우리애들도 보내고 싶은데 애들이 선뜻 나서지 않아
    항상 안타깝습니다.
    20년 30년후에는 지금보다 더 잘사는 나라가 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 Sophia mom

    2012-02-02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 아직 아이들에게는 실감이 안나겠지만.. 나이가 들어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지금의 내 모습에 젊은 시절부터 막연히 생각하고 바라던 길로 가고 있는 나를 느낍니다. 그래서 나이가 든 지금도 계속해서 꿈을 꾸고 60, 70의 모습을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 사실을 평생 잊지않고 그 꿈과 그 후에 한걸음씩 나아갈 그 너머의 꿈을 꼭 이루어가길 기도합니다~!
    링컨학교에 가서 더욱 밝아지고 자신감을 얻게 된 딸의 모습을 보니까 정말 흐뭇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이런 훌륭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시고, 고생하신 선생님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 김명순

    2012-02-02

    모두의 꿈 너머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012년 대전구봉중학교에서는
    각 학급별 2분 스피치를 실시하겠습니다.
    제1호 주제는 "꿈너머 꿈'입니다.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이 동영상을 보여주겠습니다.
    이미 학교 홈피에 옮겨놓았습니다.
    고도원 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운봉

    2012-02-02

    꿈은 오늘을 살아갈수 있는 힘이며 내일에 대한 희망입니다. 어린 시절에 좋은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깊은 산속 링컨학교 여러 분에게" 깊은 경의를 드림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문영

    2012-02-02

    대단한 스피치 잘 봣어요
    여러분 모두 꼭 꿈을 현실로 이어가기를 지켜볼것입니다
    링컨학교 화이팅!!!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우리 아이들은 벌써 20대중반이 넘엇지만
    제가 초중등 학부형이라면 곡 보내고 싶네요,
    이런 프로그램을 깊은산속이 아닌 도시에서도 접할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고도원님 고려해봐 주십시요
    미래의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하여...

  • 뭉치맘

    2012-02-02

    링컨학교프로그램을 많은 친구들이 경험했으면 좋겠네요.스피치영상 마지막에 고도원선생님의 말씀처럼 끌어주고 밀어주고 하며 함께 키워나가는 꿈은 절대 꿈으로만 멈출 수 없겠죠.여러분의 성공을 미리 축하드립니다.10년후,20년후 꿈너머꿈을 얘기하던 그자리가 현실이 되어 버린 꿈을 축하하는 자리되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모니카

    2012-02-02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희망이란 소식을요. 방송에선 학생들의 좋지 않는 소식들만이 가득하게 전해주었지만 오늘 링컨학교에선 희망의 뉴스들로 메우니 우리나라는 결코 학생들의 지옥이 아닌 천국 같은 세상이 올것 같아 기쁩니다. 링컨학교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 이효정

    2012-02-02

    감동이 넘치는 2분스피치 입니다.
    모든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소망하고, 응원합니다.

  • 박 경숙

    2012-02-02

    그들의 꿈과 꿈너머 꿈의 동영상을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들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학생들의 꿈의 빛이 너무도 강열하여 온 세상을 비추는 듯 했습니다.
    자신만의 성공이 아닌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나보다 어려운 이웃도
    돌보겠다는 그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꿈은
    그들의 빛나는 젊음보다 더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가슴이 뭉클해 지기도 했습니다.
    그들의 재능과 능력을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도 돌보려는 그들의 위대한 꿈이
    하루 속히 이루어 지도록 응원의 박수를 힘차게 보냅니다.
    그리고 '고준희'학생의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링컨학교'에서
    당당히 자신의 소박한 꿈을 발표할 수 있도록 자신감과
    꿈을 카워주고 격려할 수 있도록 해준 '링컨학교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우리 학생들이 와서 아름답고 위대한 꿈을 찾고 키워가는
    링컨학교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멘토이신 고도원님과 봉사하신 모든님들에게도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YOU ARE GREAT

  • 베드로

    2012-02-02

    꿈을 꾸는자 꼭 이루어 지리라 확신합니다
    하나님 믿고 기도하며 부모님을 공경한다면 ???????

  • 김진희

    2012-02-02

    다윈의 진화론을 평상시 대화중에도 잘사용하는데 링컨학교2기 감동의 2분스피츠를 들으면서 계속 ' 내후손들은 우리보다 확실히 진화된 존재들이야'를 중얼거렸답니다..
    의식주 걱정을 벗어나 이제 꿈을 고민하는 세대로 성장한 단군이래 가장 행복한 후손이된
    위대한님들입니다..ㅠㅠㅠ
    그동안 조상님들의 아픔과 고통의 시간들이 씨앗이 되어 꿈나무로 성장한 오늘이 왔군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저의 기도제목이 하나 더 늘어났네요..
    링컨학교 꿈과 꿈너머꿈이 꼭 이루어질수 있도록 날마다 기도로 후원하며
    저의 꿈도 포기하지않고 매순간 살아가겠습니다...()()()...

  • 허수월

    2012-02-02

    감동을 주는 영상입니다
    학생들의 꿈속에서 나 또한 감복을 받을수 밖에 없군요
    링컨 학교의 역활이 매우 크다는 생각 부터 들군요

  • 김정자

    2012-02-02

    나이가 있는 저에게도 감동이네요.~~~~
    어린꿈나무들이 이렇게 조리있게 당당하게 발표 할수있다는게 대단하네요...손자. 손녀에게 소개해야겠어요....

  • 이명진

    2012-02-02

    희망이요 꿈나무님들의 꿈♥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확신하고 축복합니다

  • 예슬이

    2012-02-02

    꿈은 꼭 이루어집니다...
    꼭 그 꿈대로 이루어나가도록 하세요^^
    아자아자 홧팅^^

  • 강명숙

    2012-02-02

    내내 아이들의 애기를 들으면서,눈물이 핑 도네요.
    어쩜 저렇게 자기의 꿈을 또박또박 애기할수 있는지
    자랑스럽습니다.
    똑똑한 아이보다 조금은 어눌하지만 진솔하게 꿈을 말하는 아이 앞에서는
    가슴이 저미어오구요.
    저는 아이를 다 키워 보내고 없지만,태어날 손주를 위해 꼭 기억해 놨다가
    그 감동을 느끼게 해 주렵니다.
    좋은 부모와 정보를 알아서 그 꿈을 느낄수 있는 아이들은 행복하겠지만 이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꿈을 상실해 가는
    가난한 아이들의 꿈까지 찾아 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원희영

    2012-02-02

    모두들 자신의 꿈을 똑부러지고 당당하게 표현하네요. 참 든든해요. 이 아이들이 큰 상처를 받지않고 자신의 꿈들을 이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화이팅!

  • 권용훈

    2012-02-02

    세월에 떠밀려 살아가는 부평초 같은 인생과 목표를 바라보며 꿈을 이루어가는 인생은 확연히 다를 수 밖에 없읍니다.
    또렷또렷 자기들의 꿈을 말하는 어린이들에게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보는듯하여 흐뭇합니다.
    꿈을 꾸는 아이를 만드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널리 세계로 확산되어, 온세계가 평화롭고 화평한 세상으로 바뀌는 날을 꿈꿔봅니다.

  • 심은보

    2012-02-02

    올 겨울 가장 추운 아침에 가슴 벅찬 감동을 주신 고도원 선생님과 아침 편지, 깊은 산속 옹달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꿈너무 꿈을 향해 끊임없이 한 걸음 한걸음씩 나아 가시고 또한 어린 꿈나무까지 동참하여 그 위대한 꿈을 같이 나아가시는 모습에 진정으로 경의 를 표합니다 , 저희 가족들과도 같이 보면서 저희 집 꿈나무들도 참석 할 수 있도록 할 것 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양숙

    2012-02-02

    감동*감동입니다
    우리도 입시지옥에서 아이들을 해방시켜주고
    이런 장을 자주 마련하여주면 우리의 앞날이 밝아지리라 확신합니다.
    혜안을 지니고 온갖 어려움 극복하고 실천하여 주시는
    꿈밭 주인장 고도원님께 깊이 곰사(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곧 태어날 손주 링컨학교 보낼 생각에 가슴 두근거립니다

  • 김현주

    2012-02-02

    감동먹어서 온몸에소름과 눈물이 핑 도네요~~~~중3,중1,초딩2학년의 남자아이만 셋을둔엄마인지라 링컨학교에대한 남다른관심이 가져집니다 참가신청방법,비용등 궁금한점두 많구요
    앞으로도 좋은프로그램 많이진행해주세요^*^

  • 김양주

    2012-02-02

    꿈을 꾸는 아이들, 희망을 갖는 아이들, 꼭 저희 아이들에게도 참가하도록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네요. 듣는 동안 넘무 행복한 기분이 었습니다.

  • 조선미

    2012-02-02

    아이들의 벅찬 가슴을 느껴집니다.
    지금도 매번 앞에 서면 떨리는 가슴은 이리쿵광 저리쿵광
    하는데...
    옹달샘 아이들에게는 그야말로 꿈너머 꿈을 이룬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미래가 밝은 것을 알 수 있기에...
    밝은 생각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모습
    고도원 선생님의 가르침이
    아이들에게는 생생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모두모두 아자!!

  • 장성득

    2012-02-02

    고도원 선생님 이렇케 인사 드림를 고맙습니다.저의 생일 까지
    바쁘신 중에도 챙겨 주셔 감사드립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에서 내일의 링컨 대통령과 이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 들을 양성 해서 깊은
    산속 옹달샘이더욱 맑고 깨끗한
    청소년 들 의 요람이돼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 황만현

    2012-02-02

    아이들의 당찬 2분 스피치를 들으며 이글을 씁니다.
    당당하고 활기찬 아이들의 가슴에 큰 꿈을 심어주신 고도원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내 손자들에게 꼭 보기를 권유해 함께 꿈을 키워 가도록 하겠습니다.

  • *~* 백합 *~*

    2012-02-02





    ~*^ㅇ^*...깊은 산속 옹달샘 링컨학교............*^o^*~

    ..................고도원 교장 선생님께서
    ...어린 꿈나무들이 마음에 "꿈 너머 꿈"을 품으며
    .
    ................목표있는 삶을 멋지게 살면
    ...우리의 생각과 꿈과 말이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죠

    ...방실 방실~ (((*^_^)(^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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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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