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도는

움직이는 선의 숨결,
정과 동을 조화롭게 하는 움직이는 명상입니다.

선체조, 선요가, 선호흡, 선기공, 선무술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명상의 가장 기본인 선호흡법은 깊은 명상으로 이끌어주고
선체조와 선요가로 자신의 몸의 균형과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고요히 움직이며, 움직이는 동작과 호흡을 일치시키며 내 안의 기운을
채워가는 선기공과 몸과 마음, 호흡의 조화를 이루어가는
선무술의 단계로 나아갑니다.

선무도 수련은

몸과 마음을 맑게 정화하고 깊은 호흡을 바탕으로
선무도 동작과 자신에게 몰입하여 내면의 나를 찾아가는 명상입니다.

오래 전부터 옹달샘에서
선무도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어왔습니다.

이제는 한 번의 체험을 넘어서 이 좋은 수련법을
많은 분들이 꾸준히 수련을 이어가며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맑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그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선무도 수련의 효과

선무도 수련의 목적은 몸과 마음, 호흡의 조화입니다.
조화를 이루고 균형을 잡아감으로써 우리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주부들에게는 피로감, 쉼의 시간, 가족들을 챙기느라 살펴보지 못한 나에게 집중해보는 시간이 되어 주고,
학생들에게는 바른 몸, 마음을 만들어가면서 자신감을 되찾고 깊은 호흡 명상으로 집중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직장인들에게는 많은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 해소와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불편함을 알아차리고 내면의 힘을 채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선무도 깊은산속 옹달샘지부는

선무도의 총본원인 경주 골굴사, (사)세계선무도총연맹 소속의
정통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선무도 수련법을 지도,
수행처로써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 있어서
'선무도'는 특별합니다. 20년 전
서울 합정동 시절, 작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시작한
첫 프로그램이 김무겸 선생님의 '명상요가' 프로그램이었고,
충주 옹달샘에서 시작한 워크숍 프로그램의
첫 주인공도 '선무도 워크숍'이었습니다.

그 인연이 오늘에까지 이어져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고 있고,
이제 '선무도 깊은산속 옹달샘지부'로써의 길도 걷게 되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옹달샘에서
선무도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어 왔습니다.
단 한 번의 체험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이 좋은 수련법을
많은 분들이 꾸준히 수련을 이어가서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맑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그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수련과정 및 승단 심사자격

선무도 수련은 단계별로 선체조, 선요가, 선호흡, 선기공, 선무술을 수련하게 되며
승단심사의 기준의 기간을 거치면 승급 및 승단심사를 보게 됩니다.

선무도 깊은산속 옹달샘지부에서는 다음과 같은 1단 승단심사 자격에 대한 기준이 있습니다.

• 선무도 워크숍 3회 참석
  +
  주말반 6회 이상 수련
• 선무도 워크숍 2회 참석
  +
  주말반 8회 이상 수련
• 주말반 1년간
  매월 최소 2회 이상 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