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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음식 아카데미'

음식은 사람의 모든 것입니다
음식은 곧 몸이고 약입니다

음식은 곧 사람의 몸입니다.
아니 사람의 모든 것입니다.
성공과 실패, 건강과 병고,
행복과 불행이 먹는 음식에
달려있습니다.

음식은 곧 약입니다.
먹는 음식에 따라 병을 예방하고
다스릴 수 있습니다. 음식은 곧
예술입니다. 사랑과 감사가 담긴,
가장 아름다운 예술입니다.
좋은 음식, 치유의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최고의 예술가입니다.

  • 일반
  • 전문분야
    • 1,620,000원

      2019.1.24(목)~1.30(수)

      영양사, 조리사

      예약마감
  • 솔패
  • 음식
    프로그램
    참여자

기본정보

참고 모든 금액에는 숙소, 식사, 식재료, 교재, 수업료, 자격검정 응시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상 25세~55세
일정 6박7일 과정
식사 자연식의 맛있는 아침, 점심, 저녁 제공
준비물 세면도구, 여벌의 속옷, 일반크기 수건 1~2장
등산화(야외용 ‘간편한 신발’도 함께 준비)
* 명상복 등은 현장에서 직접 배부

교통편 안내

  • 충주 셔틀버스 (무료)
  • 자가용

* 셔틀버스 출발시간과 탑승장소는 예약 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치유음식연구소에서는 건강을 넘어
예술로, 여기에 더해 식재료를 심는 순간부터
가꾸고 저장하고 조리하고 소화가 되는, 농업과 과학까지 아우르며
사람이 달라지고 삶이 달라지는 진짜 음식을 연구합니다.
이렇게 쌓아온 노하우와 자연을 더해 예술이 된
레시피를 모아 치유음식 아카데미를 시작합니다.

자기 가정 식단에 옹달샘 치유음식을 올려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분은 물론 기업,
단체 급식 등 다수의 사람들에게 사람 살리는 밥상을
제공하고자 하시는 분, 치유음식 조리사, 전문강사 등
치유음식을 직업으로 삼고자 하시거나 사회봉사나 재능기부를
통해 치유음식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길 원하는 봉사 희망자,
또 장차 ‘우리 동네 옹달샘 사람 살리는 밥상’ 식당을
자영업으로 운영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더불어,
이미 요리분야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이라도
치유음식아카데미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꿈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6박7일동안 진행되는 이 과정에서는
옹달샘 치유음식연구소 소장과 함께 옹달샘에서 숙식하며
옹달샘의 자연농과 자연식, 발효와 저장에 이르는
요리법 뿐만 아니라 재료를 손질하는 마음에서부터
사람를 통해 완성되는 치유의 과정을 오롯이
체험하는 귀한 시간으로 채워집니다.



▶ '옹달샘 민간자격증 소개' 자세히 보기

참여후기

  • 새벽 달빛 벗 삼아 등산길에 오른지 3일째다
    첫날 눈으로 덮인 산행 길은 뽀드득 뽀드득 소리로 나와 함께하더니
    오늘은 바스락 바스락 소리로 날 반긴다.
    정상에 서면 언제나 제왕 같은 느낌으로
    날 풍요롭게 하는 정상에서니 세상이 풍요롭다.
    아쉬움 뒤로하고 하산길따라 걷노라니 이내 사랑과 감사의 갈림길에 선다.

    어디로 갈 것인가? 한 치에 망설임 없이 감사의 길에 들어선다.
    모든 게 감사했던 한 주가 날 그 길 위에 서게 한 것 같다.

    참여기간 내내 “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라 배우고 익히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참여가 촌음처럼 지나간다.

    “안광이 지배를 철한다”는 마음으로 그 동안 학습하고 익히던
    집중해서 밤잠 아끼며 공부하여 시험지에 담으려 하니
    이내 머리엔 아는 게 하나 없네.
    아이고 이 세월의 무상함이여.

    진땀빼고나니 실습평가다.
    ”소울푸드 작품 발표회” 자기 삶 속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담긴 음식을
    그 동안 배운 솜씨로 담아내는 시간이다.

    나의 소울푸드는 어머니 사랑표 “낙지 탕탕이”.

    아쉽게도 전날 구입해온 낙지가 사망한 거라 “낙지 연포탕”으로 메뉴교체 실습진행.
    음식에 담긴 추억으로 평가관님들에 마음을 사로 잡아 끌려고 노력하였으나
    결과는 잘 모르겠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라는 이사장님에 깊은 배려는
    “도전의식”을 통해 건강 밥상 아니 생명을 살리는 건강 밥상에
    먹거리를 친환경농법으로 구현해 보라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참여했다.

    프로그램 진행간 보여진 화면 속의 한가지 담은 건강한 먹거리는
    자연 속에 지천에 널려있고 그를 통해 식습관을 고치면
    병원 없는 세상을 구현해낼 수 있다니,
    다만 우리 인간들이 자연의 섭리를 멀리하고
    쉬운 먹거리를(푸드식음식) 좋은 먹거리라 생각하여
    자연식을 멀리하는 게 문제라는 생각을 더욱 깊게 하게 되었다.

    자연농법에 대가이신 “자담”의 대표이신 조연상선생께서 강조하신
    먹거리를 쉽게 취할 수 있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생각케 된다.

    성속여일 즉 아무리 좋은 것도 넘치면 독이고 절제하면 약이 된다라는 말씀이 독은 없다.
    다만 우리의 식습관이 건강함을 해치는 근본임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나의 멘토요 힐러였다.
    그저 감사하게 새로운 도전의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이었다.
  • 진짜 식구 고창영 2019.03.28
    건강을 넘어 예술로, 사람이 달라지고 삶이 달라지는
    옹달샘 치유 아카데미를 마치고 먼저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부터 올립니다.

    서미순 소장님은 더 말할 것도 없고
    음식 연구소에 계시는 식구들의 지극 정성에 감동받고 또 감동하고 갑니다.

    빙어를 구하러 양평까지 다녀오시고 솥뚜껑 요리를 위해
    틀까지 만들어 구현해내시고 조리대가 편하도록
    이 모든 것을 만들어 낸 해수님

    똑 뿌러지게 바지런히 뒷 살림을 맡아 하는 영택님

    그리고 어쩌면 저런 나이에 저렇게 철이 깊이 들었을까 생각되는
    아라님의 눈길과 손끝 발끝도 유심히 바라보게 했습니다.

    보라님의 유연함과 멋스러운 진행은
    아카데미의 자수가 빛나도록 이끈 모습이었고요.

    이번 치유음식 아카데미에서 연구소 소장님인 서미순님의 가르침은
    그녀의 온 생이 담긴 열정이었습니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하나라도 더 먹이려는 모습은
    어머니의 깊은 그것이었지요.

    하늘의 별도 달도 다 따 줄 것 같은
    어머니의 젖은 앞치마 자락을 더 오래 붙잡고 기억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함께 한 도반들에게서 받은 감동은 이루 말 할 수가 없네요.
    같이 먹고 자고 또 먹고 자고 음식을 만들어서 서로에게 먹여주면서
    우리는 진짜 식구가 되었습니다.

    소울 푸드를 만들어 발표한 일은 진짜 압권이었습니다.
    눈물이 절로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고도원 이사장님께 이렇게 깊은 시간에 함께 할 기회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프로그램 진행에 살뜰히 챙기던 윤나라님
    통나무 명상을 함께 해준 최인정님, 재덕님
    요가시간에 유하연님 차명상에 향지샘
    나눔의 식구들과 이 모든 모습을 정성껏 담아주신 영상팀까지

    모두모두에게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현명한 이기심 장범수 2019.03.28
    사람은 이기적이라고들 한다.
    경쟁에서 이겨야 하며 생존해야 한다.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 속에서 사람은 조금씩 더 이기적으로 변한다.
    난무하는 이기심 속에서 세상이 피폐해지는 듯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아름다운 이기심이 있다.
    일명 ‘현명한 이기심’이라 불리는 것인데 나를 돕는 행위가
    남을 돕는 행위가 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몇몇 자원활동가들은 누군가를 위해 행동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내가 즐겁고 행복하기 때문에 그 일들을 한다.
    이러한 현명한 이기심이 많아질 때 세상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

    치유음식 아카데미는 ‘현명한 이기심’이 난무하는 곳이다.

    누군가를 위한 음식을 만들겠다는 마음이 결국 나를 치유한다.
    힐러(healer)가 되려면 먼저 나부터 치유해야 한다던데,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 자연을 만지고,
    재료를 다듬는 일들이 나를 제자리로 돌려주었다.

    6박7일간의 시간은 음식의 아름다움과 신비함,
    그리고 강력함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기간이었다.

    수백 마디의 말보다 따뜻한 눈빛, 따스한 포옹 한 번이
    때로는 큰 위로가 되듯이 음식 또한 때로는 수백 마디의 말 보다
    큰 강력함과 따스함을 전달한다.

    소울푸드에서 누군가의 사랑을 떠올리며 눈물 짓는 것은
    음식 하나에 많은 감정과 에너지가 담겨있어
    그것들이 조화롭게 전달되기 때문에 아닐까.

    조리가 아닌, 음식의 세계에 풍덩 빠질 수 있게 해준
    치유음식 아카데미 도반들, 연구소 소장님, 스탭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치유음식아카데미가 가져다 준 선물
    어딘지 모르게 허전했던 마음이 꽉 채워진 6박7일이었습니다.

    바쁜 생활 탓에 접어두었던 음식,
    특히 식 재료에 대한 애정이 되살아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울 잴 필요 없다” , ”본연의 맛을 즐겨”하시는
    소장님의 말씀을 들으며 제 눈은 더욱 반짝였고
    귀를 열어 한 말씀이라도 더 들으려는 행복에 시간은 훅 지나가 버렸습니다.

    본연의 맛, 생체를 사랑하는 저는 조리되지 않은 음식을 좋아하지만,
    누군가에게 음식을 해주려면 입맛을 맞춰줘야 한다는 생각에
    “달고, 짜고, 맵게” 자극적인 음식으로 요리를 했던 것 같습니다.

    소장님의 요리는 더하지 않는 것,
    최소한의 조미료를 통해 본연의 맛을 살린 사람 살리는 음식이란 걸
    요리를 배우는 과정에서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이제는 음식을 대접할 때 양념이 아닌 식 재료의 싱싱함을 전해주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자극적인 양념이 아닌 약으로 염두해두고 쓸 수 있는 “약념”을 요리할 것입니다.

    요리는 목적이 아닌 수단일 뿐이었습니다.
    요리를 통해 나를 돌아보았고
    추억을 불러일으켰고, 사랑과 감사를 배웠습니다.
    아카데미는 끝났지만 요리를 알아가는 여행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함께한 동반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카데미를 만들어주신 고도원 이사장님, 서미순 소장님,
    그리고 6박7일간 함께 고생하신 영택님, 해수님, 보라님, 아라님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6박7인 함께한 시간, 시간, 정말 감사하다.

    몸은 쉼을 요구하고 마음은 생각을 따르지 못하고
    몸과 마음과 생각이 방황을 하고 있었다.

    음식치유 프로그램을 통해서
    몸과 마음과 생각이 방향을 잡게 해줬고……
    또 하나의 생각, 또 하나의 꿈을 꾸게 해줬고……
    길게 느꼈던 거리감을 가까운 짝꿍의 느낌으로 변하게 해주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의
    소중한 인연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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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일 사전연락 없이 불참일 경우에는 환불 불가
    • ·갑작스런 취소는 다른 사람의 참여기회 조차 어렵게 하고, 이미 준비된 물품처리와 운영에도 차질을 빚게하는 등 이중삼중의 손실을 초래하는 일이 되므로, 되도록 취소를 하지 않거나 불가피할 경우 7일 이전에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