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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학교 '백두산 동주캠프'

백두산과 윤동주시인의
영혼의 발자취를 따라!

"꿈꾸는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뿌리를 찾아주자!"

"세계를 움직일 청년들의
정신과 정기를 찾자!"

잃어버린 우리의 뿌리를 찾고,
마음 속 깊숙이 그 뿌리를 내리는 것.
제가 오래도록 꿈꾸고 또 기도해왔던 일!

세계로 나가야 할 우리 청소년들이
한국인이면 꼭 다녀와야 할 백두산은 물론,
미국과 일본은 넘어, 이 시대 중요한 중국
알고 배우며, 자신의 꿈과 꿈너머꿈을 찾는
글로벌 깊은산속 링컨학교 캠프입니다.

기본정보

대상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고대학생, 20대 청년
일정 2018년 8월7일(화)~8월15일(수), 8박9일
참여인원 150명 내외
캠프/여행 코스 인천 -> 심양 -> 통화 -> 백두산 -> 용정 -> 도문 -> 연길 -> 북경 -> 인천
식사 맛있는 아침, 점심, 저녁 제공
준비물 운동화(야외용 '간편한 신발'도 함께 준비)
세면도구, 여벌의 속옷, 일반크기 수건 3~4장,
* 단체티 등은 현장에서 직접 배부
* 여행 및 입/출국에 필요한 준비물은 별도 안내

교통편 안내

  • 자가용

* 셔틀버스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출발 당일, 인천공항에서 집결합니다.

프로그램 소개



2018년 여름,
'링컨학교 백두산-동주캠프'가 열립니다.

지난 7년 동안
많은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폭풍성장'의 디딤돌이 되었던 '깊은산속 링컨학교'가
몇 년전 '상해 링컨학교'에 이어, '링컨학교 백두산-동주캠프'로
새로운 도전의 문을 엽니다.

세계로 나가야 할 우리의 청소년들이
미국과 일본은 기본이고, 중국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중국을 알되 자신의 '정체성'을 가지고 알아야
진정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살림은 뿌리가 있어야 한다."
함석헌 선생의 '뜻으로 본 한국 역사'의 첫 문장입니다.
'뿌리'를 찾는 것이 정체성을 알아가는 첫걸음입니다.

잃어버린 우리의 뿌리를 찾고,
마음 속 깊숙이 그 뿌리를 내리는 것.
제가 오래도록 꿈꾸고 또 기도해왔던 그 일!
마침내 그 첫 단추를 꿰게 되었습니다.

제 삶에서 가장 잘한 일의 하나라 믿고 있는
링컨학교의 이름을 걸고 '백두산'과 '윤동주 시인'을 만나는
'링컨학교 백두산-윤동주캠프'(줄여서 백두산-동주캠프)를
오는 8월7일(화), 8박9일의 일정으로
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갑자기 일어난 일은 아닙니다.
이미 2001년 저는 아들과 함께 백두산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운 좋게도 활짝 열린 천지를 보며, 한국인의 뿌리를 가진
사람이라면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백두산은 꼭 한 번
다녀와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엄청난 정기를 느꼈습니다.

연변의 윤동주 생가도 방문했습니다.
일제 치하, 그 어려운 시기에 가슴에서 품어나온
윤동주의 시를 현장에서 접하며 마음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풋풋한 청년이
품은 위대한 정신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
저와 아침지기가 함께 중국 심양을 다녀오며
고조선과 부여의 흔적을 더듬어보았고, 당시 발굴 중이었던
고구려 유적지를 살펴보며 '언젠가는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라는 꿈의 기약을 스스로 맺었습니다.

영화 '동주'가 상영되었던
2016년에는 아침지기들과 함께 윤동주의 고향을 다시 찾아
중국 연변, 용정마을, 두만강, 압록강을 돌아보았습니다.
목으로 넘어오는 뜨거움과 울컥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밑그림을 그렸습니다.
"꿈꾸는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뿌리를 찾아주자!"
"세계를 움직일 청년들의 정신과 정기를 이곳에서 찾자!"

그 과정에서
저는 베이징을 다시 다녀왔고,
('만리장성'과 '자금성'도 이번 캠프 마지막에 포함됩니다.)
링컨학교 담당 아침지기들로 하여금 별도의 답사팀을 만들어
수 차례 연변과 용정마을, 백두산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때마침 남북문제가 풀려가는 역사적인 시점에,
여러분들의 자녀를 '백두산-동주캠프'에
초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1년부터 진행해왔던 링컨학교와
'명품여행'인 아침편지 명상여행을 잘 결합해
역사, 인문, 민족적 사명감, 중국이라는 거대한 물줄기까지를
우리의 자녀들,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전할 수 있기를 꿈꿉니다.
의미가 있는 몇 장소에서 저의 특강도 진행됩니다.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위대한 만남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랜 모색과 준비, 깊은 사명감으로
문을 여는 이 캠프는 어쩌면, 우리가 평양을 거쳐
백두산을 갈 때까지! 평양땅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위대한 꿈'을 나눌 수 있을 때까지
이어나가리라 믿습니다.

가슴 뛰는 이 여정에
여러분과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청소년들이 '뿌리'를 알고 그 토대 위에서 그려가는
저마다의 꿈에, 자신의 인생은 물론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확신합니다.

    ※ 안내 및 참고 사항

    1.
    '링컨학교 백두산-동주캠프'는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제가 인솔합니다.
    백두산, 윤동주 생가, 두만강, 만리장성 등에서
    '고도원의 현장 특강'을 진행합니다.

    2.
    '옹달샘 링컨학교'와 '상해 링컨학교'의 커리큘럼을
    새롭게 다듬어 '백두산-동주캠프'에 적용합니다.
    현장 조별 토론, 전체토론, 기록과 글쓰기,
    발표와 스피치 훈련이 포함됩니다.

    3.
    중요한 곳의 '여행 일정'이 포함됩니다.
    북경, 심양, 연길, 용정마을, 일송정, 두만강 등
    역사적, 시대적으로 우리가 알아야 할 '중국'을
    견문하는 코스도 병행합니다.

    4.
    초등 6학년부터 대학생,
    20대 청년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5.
    과거 링컨학교 캠프(꿈너머꿈 비전, 독서, 인성)
    수료학생에게는 '우선선정'의 기회를 드립니다.

    6.
    백두산-동주캠프 중 모든 숙박은
    호텔(현지 5성급 혹은 그 수준)에서 머물게 됩니다.
    함께 방을 쓰고 싶은 경우, 형제자매, 친인척, 친구 등
    꼭 자기소개란에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7.
    중국을 비롯,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외국에서 참여하실 경우, 캠프가 시작되는 8월7일
    '심양'으로 직접 오시거나 심양 항공권을
    예약해주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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