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유하기

'Joy Moving' 워크숍

오세빈이 이끄는
'몸 움직임 절정체험'

'Joy Moving' 은
육체를 통한 정신의 회복,
정신을 통한 육체의 회복,
그 회복의 결과가 기쁨과 예술로 나타나
자신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줄 'Somatics',
곧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기본정보

대상 18세 이상 아침편지 가족이면 누구나
일정 2박3일 (첫날 오후 3시~마지막날 오전 11시)
참여인원 40명
장소 깊은산속옹달샘
식사 자연식의 맛있는 아침, 점심, 저녁 제공
준비물 세면도구, 여벌의 속옷, 일반크기 수건 1~2장
등산화(야외용 ‘간편한 신발’도 함께 준비)
*명상복 등은 현장에서 직접배부

교통편 안내

  • 충주 셔틀버스 (무료)
  • 자가용

* 셔틀버스 출발시간과 탑승장소는 예약 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알렉산더 테크닉'은
남다른 배경과 이야기가 있습니다.
'프레더릭 알렉산더'라는 이름의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연극배우이자 낭송가였던 사람이, 공연 중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문제에 부딪히면서 그 원인과
해결 방법이 무엇인지를 놓고 9년 동안 관찰하고 실험한 끝에
육체와 의식의 통합성, 머리와 목 조절의 중요성 등을 발견,
잘못된 습관에서 벗어나 몸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이끄는 '알렉산더 테크닉'을 창안한 것입니다.

세계대회를 휩쓸었던
제 1세대 비보이이자 안무가였던 오세빈님이
이 '알렉산더 테크닉'에 흠뻑 빠져 3년 넘게 열심히
공부해 오다가 여기에 '힐링 워킹', 요가, 춤 등을 결합해
'Joy Moving' 을 창안, 그 워크숍을 옹달샘에서 열게 되었습니다.

Somatics은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뜻입니다.
육체를 통한 정신의 회복, 정신을 통한 육체의 회복,
그 회복의 결과가 기쁨(Joy)과 예술(Art)로 나타나
자신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이번 워크숍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걷는 자세, 앉는 자세, 서 있는 자세,
하나만으로도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의 절정을
체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 유의사항
· 옹달샘의 모든 명상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남녀노소 모두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단체 공용숙소를 사용합니다.
(이는 명상 프로그램을 위한 옹달샘만의 운영원칙입니다.)

· 개별숙소 이용을 원하시는 경우, 추가요금을 내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별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1644-8421)

· 프로그램 정원이 차지 않은 경우, 폐강될 수 있습니다.
폐강되는 경우, 프로그램 시작 일주일 전까지 안내해 드립니다.

참여후기

  • '자기몰입'의 시간 조혜자 2019.02.19
    또 하루가 멀어져간다. 이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열심히 일해왔는데, 아쉽게도 오늘이 마지막날 밤이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처음 만났던 3기 사람들과도
    인삿말 나누며 서로를 마사지해주고 자세도 봐주고
    이제 막 친해졌는데 헤어져야 한다니 너무 아쉽다.

    남의 말에 귀 기울여주고,
    나의 마음을 챙기기 보다는 타인을 더 의식했었던
    사회생활에 익숙해지니 '나' 나의 본연의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남에게 맞춰진 삶이 Joy Moving을 통해 잠시나마
    '자기몰입'을 2박3일 내내 할 수 있었다.

    나의 몸짓 하나하나 자유롭게 움직이는대로
    바로 내 몸이 원하는대로 두었던 시간이었다.
    특히 비가오는 날 몽골텐트에서 타닥타닥~ 비가오는
    소리를 들으며 명상에 빠지고, 그에 맞추어 흘러나오는
    세빈쌤의 기막힌 음악선택은, 정말 모든게 좋았다!

    숲길 명상에서 누워서 읊었던 시, 가슴 하나하나 와닿았다.
    자연과 하나되어 온전히 나에게 집중했었던 이 시간,
    정말 행복했다. 추천을 받고서 체험하게 된 '나'
    이젠 스스로가 찾아서 할 것만 같고,
    나의 지인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은 게 되어버렸다.
  • 40여일만에 다시 참여한 Joy Moving.
    2기때는 Slow, 방향, 미소를 얻었다면
    3기에서는 직관, 몸이 진정 원하는 행복을
    알게 되었다. 하면 할수록 재미있는 내 몸의 움직임들.
    어색하고 뻣뻣했던 내 몸을 2기때 직면하고
    3기때는 내 몸이 서서히 열리고 공간을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빗방울 소리와 숲속의 향기를 온 몸으로 받아들이고
    반나절 동안 초록을 품은 숲속에서의 시명상,
    자연의 소리들~ 끊임없이 걸어보고, 기어보고,
    미소지어보고 어린시절의 나를 마주해보고.
    점점 Upgrade 되는 워크숍.

    자유로운 영혼, 다재다능한 오세빈 선생님은 괴물 맞아요!
    내 몸이 원하는대로 행하라.
    행복해지기를 기다리지말고 먼저 내몸을 향해
    미소를 지어라!
    2018. Joy Moving 때 또 뵈요!!
  • 삶이 나를 불렀다. 김춘화 2019.02.07
    Joy Moving 3기 워크숍을 마치며..
    서로 다른 삶의 무게에 평균값을 따질 수는 없겠지만,
    참 많이 지치고, 그래서 뭐랄까 서러워졌고,
    아프고 한없이 무기력해졌습니다.
    응급처방이라도 하지않고서는 잔뜩 부풀어
    터지기 일보직전의 풍선마냥 위태로와서
    그 응급처방을 찾다 부산에서 '깊은산속 옹달샘'까지
    한달음에 달려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짧고
    아쉽기만한 일정을 마무리하며 이 글을 적고 있는
    제 자신은 뭔가 드라마틱한 변화를 거친것은 아니지만,
    분명 지치고, 어색하고, 뻣뻣하던 어제의 모습이 아닙니다.
    부드러워졌고, 여유로워졌고, 잘 웃습니다.
    마음이 너그러워졌달까요?!
    차고 넘치던 온갖 부정적인 것들을 말끔히 비워내고
    가벼워진 제가 그 빈자리를 앞으로 어떻게
    채울지는 제 자신의 몫이라 생각하며,
    깊은산속 옹달샘과 조이무빙에 꼭 어울리는
    유명한 시 한편 나누며 이 글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삶이 나를 불렀다.
    한때는 열심히 사는 것만이 삶인 줄 알았다.
    남보다 목소리 높이진 않았지만 결코
    턱없이 손해 보며 살려 하진 않던
    그런 것이 삶인 줄 알았다

    북한산이 막 신록으로 갈아입던 어느 날
    지금까지의 삶이 문득
    목소리 바꿔 나를 불렀다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
    어디를 그렇게 바삐 가고 있는 건가?

    반짝이는 풀잎과 구르는 개울
    하찮게 여겨왔던 한 마리 무당벌레가 알고 있는
    미세한 자연의 이치도 알지 못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알고 있는 듯 착각하며
    그렇게 부대끼는 것이 삶인 줄 만 알았다

    북한산의 신록이 단풍으로 바뀌기까지
    노적봉의 그 벗겨진 이마가 마침내
    적설에 덮이기까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는 그렇게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살아왔다.
  • 몸 쓰는 거라면 겨우 헬스나 요가정도인데.
    Joy Moving. 춤추는건가보다.
    난 춤에는 전혀 소질이 없는데, 유일하게 내가
    시간을 낼 수 있는 날짜에 이 프로그램만 있다.
    난 정말 춤은 싫은데.

    옹달샘 센터에 전화를 했다.
    "춤을 못추는데 이 프로그램 신청해도 되나요?"
    상관없단다. 그래, 그냥 박수만이라도 치고 있자!
    귀한 2박3일이라는 시간을 확보하고 인터넷에
    명상, 힐링, 치유, 템플스테이, 성당수도원 피정 등의
    단어를 검색했다. 나의 갱년기, 사춘기 아이,
    사업, 내가 나만을 위한 시간과 여유를
    가져본 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언제나 총총걸음으로 다녔고, 잠시 쉴 시간은
    모두 잠든 후 드라마 한 편보다 쓰러져 잠드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늘 남편걱정, 아이걱정, 사업걱정에 내 자신이
    어떻게 나이들어가고 변해가는지 모르고,
    놓치고 지내왔다. 나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우선이었고 그것이 미덕인줄 알았다.
    그게 마음 편했고, 늘 열심히 했다.
    '두달 동안 손꼽아 기다리던 힐링'
    비보이 출신 선생님과 현대무용이나
    또는 댄스 스탭을 배우는 거 아닌가 하며
    반신반의 마음으로 참석한 Joy Moving.

    첫날, 첫수업 워밍업 시간에 난 눈물을
    쏟고 말았다. 나 자신을 바라보고 위로하며
    내가 이렇게 살았구나. 아프면 이 병원, 저 병원
    병원셔틀하고 약먹으며 하루를 버티고.
    그렇게 견디면서 살았구나 싶었다.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건 줄 알았다.

    갱년기가 시작되면서 한 군데, 두 군데
    삐거덕 거리는 곳이 늘고, 난 평소에
    발목을 자주 삔다.
    '난 걸음마부터 다시 시작해야는구나.'
    걸음걸이, 숨쉬는 것 조차 제대로 되어있지 못했다.
    늘 바쁘고 쫓겨 살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무의미한 낭비이고 게으른 시간이라 여겼다.
    잠시 멍때리며 앉아 새소리, 바람소리, 공기의
    흐름을 느껴본 적이 없는듯하다.
    새롭게 깨우치고 배우는 시간이었다.
    신랑이 선비걸음으로 느리게 걸으면 빨리 가자고
    재촉을 해댔다. 아이가 거실바닥을 기억다니거나
    바닥에 누워 늘어지게 기지개를 켜면서
    질척거리고 있을 때 엄마인 나는 타박을 하면서
    "똑바로 앉아라. 흔들지 마라. 자세고쳐라" 하면서
    지적을 했었다. 몸을 흔들거리고 있거나
    음악에 맞추어 제대로 된 동작이 아니라 대충
    흐느적거리는 동작을 보이면 그걸 고쳐주고 싶었다.

    이 모든 것이 나의 잘못된 방식임을 알게 되었다.
    아이처럼 늘어지게 기지개를 켜고, 기어다니고,
    흐느적 거리면서 몸의 리듬에 맡겼어야 했다.

    난 우선 집에 돌아가면 아이와 함께 거실바닥을
    기어다니고 음악을 틀어놓고 나무처럼,
    바람처럼 춤을 출 것이다.
    그리고 아이와 등을 맞대고 앉아서 시를
    읽어 줄 것이다. 오세빈 선생님이 그러셨던 것 처럼!

    이 프로그램을 찾아내고 참석한 이정희(나)에게 감사.
    2박3일의 시간을 허락해준 김남수(신랑)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스스로 내 몸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다!
  • 예전에 들었던 수업이 기억나요-
    손끝으로 바람을 느끼고 나무가 되어보고-
    내가 움직일 수 있구나- 몸으로 표현할 수 있구나를 느끼게 해준 진행이었어요

    그리고 나서, 해보고 싶기도 하고 문득 용기가 나서 연극 클래스를 들어보고, 한 대목이지만 재밌게 표현해보고, 좋았어요
    나도 움직일 수 있고, 나도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이구나, 하는
    저에게 씨앗을 심었던 때가 재작년이었던 것 같아요 그게 싹이 났고. 움트고 있어요. 좋아요. 살아있다는 건. 표현할 수 있다는 건
    받아들이고 성장할 수 있다는 건.. 좋은 일이에요 ㅎㅎㅎ 이번에도 자유로웠고 - 엄마와 함께 참가하여 엄마에게 그런 씨앗을 선물해드린
    것 같아서 무척 고마워요 다음에 만날 때는 조금 더 가벼워져 있기를 건강하세요…
더보기

예약안내

  • 옹달샘 프로그램 어떻게 신청(예약)하나요?

    깊은산속 옹달샘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모든 옹달샘 프로그램을 쉽게 둘러보실 수 있고,
    원하시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정보를 입력하시면 바로 신청예약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참여비는 무통장입금 또는 카드결제 모두 가능하며 결제기한은 3일 이내입니다.
    3일 이내 참가비 결제가 완료되지 않으면 자동취소 됩니다.

  • 결제수단은 어떤 것이 있나요?

    신용카드, 무통장입금이 있습니다.
    신용카드의 경우 BC, 신한, 국민, 삼성, 현대, 롯데 등을 포함한 국내 대부분의 신용카드와
    VISA, MASTER, JCB 등으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통장입금은 프로그램 예약 시 안내 된
    가상계좌번호로 결제금액을 송금해 주시는 방법으로, 입금이 되는 즉시 확인이 이루어집니다. 예금주는
    (재)아침편지 문화재단으로 표시되며, 금액은 오차없이 정확하게 입금해주셔야 정상적으로 입금이 완료됩니다.
    무통장입금은 폰뱅킹, 인터넷뱅킹, 은행에 직접 방문하셔서 송금하시는 방법 등이 가능합니다.

  • 신청한 프로그램을 [변경/취소]하고 싶어요.

    프로그램 예약확인과 취소 및 변경, 환불은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은 상담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해 주세요.

    [환불정책]
    프로그램 시작 7일 전 취소 - 전액환불
    프로그램 시작 6일~3일 전 - 80%환불
    프로그램 시작 2~1일 전 취소 - 50%환불
    프로그램 당일 취소 - 환불없음

    • ·당일 사전연락 없이 불참일 경우에는 환불 불가
    • ·갑작스런 취소는 다른 사람의 참여기회 조차 어렵게 하고, 이미 준비된 물품처리와 운영에도 차질을 빚게하는 등 이중삼중의 손실을 초래하는 일이 되므로, 되도록 취소를 하지 않거나 불가피할 경우 7일 이전에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