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잉볼 원데이 클래스를 경험하고그 신비로움에 매료되어 남편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아무말 없이 따라와 준 배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싱잉볼 스테이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기 시작한 20대 명상센터 건립과 함께 청년자원봉사자로 설렘 가득안고 정말 잊지못할 추억들을 가득안고 돌아왔었습니다. 그리고는 시..
마음이 어지러울 때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헤매이고 다녔던 것 같네요. 2014년도에 아들을 링컨캠프에 보냈었는데..그 이후로 왜 나에게는 그런 선물을 주..
친한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1박이 아쉽네요.잠시 쉼에서 활력을 얻고갑니다.
오랬동안 마음에 그린 곳깊은 산속 옹달샘!! 첫 아침편지를 받고 이십수년을 문득 잊고있던 순간들의 깨달음과 향기로운 새벽 소식에 감사한 하후하루가 되었..
우리현대인들은 언제부터인가 가까운이들과의사이에서조차 포옹은 물론이거니와 따뜻한 악수. 위로와 격려의 메세지가 담긴 등토닥임조차도 나눔에 인색해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