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6px;">잘 정돈된 정원과 깨끗한 숙박시설, 무엇보다 맛있는밥..그리고 심신을 수양수련(?)..다양한 프로그램.</span></p><p><span style="font-size: 16px;">산을 산책할수있는곳..꽃이피면 더 좋을것같아요.</span></p><p><span style="font-size: 16px;">무엇하나 나무랄데 없이 편안히 잘쉬다 왔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6px;"></span></p><p><span style="font-size: 16px;">지인에게 감사드립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6px;">그리고 계신 선생님들도 감사했습니다.</span></p>
<p>각자의 힐링이 필요 했답니다.소중한 시간 쪼개어서 소중한 시간을 오롯이 나의 것으로 만들고 왔답니다.1박2일 아쉬운 시간이었지만 또 다음을 기약 해 봅니다.안내 해 주신 분들 너무 친절해하셨고 깔끔하고 맛있는 식사와.(땡~땡땡) !!!!!</p><p>프로그램이 사이사이에 곁들어져서 지루함없어 잘 보내고</p><p>왔습니다</p><p>고맙고 감사합니다</p>
<p>남편과 함께 가을날 진정한 휴식을 가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p><p>2박3일이 참으로 짧게 느껴졌습니다.</p><p>삼시세끼 식사량이 엄청 많이 먹게되고 그 먹은 것이 다 소화가 되었댜는게 놀랍습니다.</p><p>낮엔 찬란한 가을 해볓을 마음껏 쪼이며 성경 읽고 묵상하고 잠시 기도도하고 저녁엔 스파도 하면서 우리 부부만의 값진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p><p>바쁜 일상 가운데 60이 넘은 나이가 되도록 이렇게 쉬어 본것이 정말 처음입니다.</p><p>아쉬움을 뒤로하고 담에 또 이런 시간을 갖자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p><p>잘 쉬었다갑니다.감사합니다~~</p><p> </p>
<p>딸아이가 회사에서 옹달샘을 먼저 다녀와서 엄미가 가면 너무 좋을거 같다고 예약을 해줘서 4자매가 마음 쉼하러 오게 되었어요</p><p>무얼 하기보담 온전히 쉬러 왔기 때문에 산책도하고 오랫만에 만난 자매들의 수다가 좋았어요</p><p>산책하고 나서의 스파는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 줬고 무엇보다도 식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p><p>어렸을때 엄마가 해 주신 재료 본연의 맛에 4자매 모두 대만족</p><p>막내동생는 너무 좋다고 다음에 또 오자고 하네요</p><p>직원분들도 다정하시고 다음에는 푸릇푸릇한 봄에 다시한번 와야겠어요</p><p> </p>
<p>가을 단풍숲을 기대하고 갔는데<br>상수리가 토~독 떨어지는 뜻밖의 풍요로움을 느끼고 왔다.</p><p>이는 다람쥐에게 일용한 식량이 되니 부족함을 채워줄것이다.</p><p>자연도 순리되로 항상 그자리에서 채움과 비움을 반복하고 있구나 </p><p>이는 인간인 나에게도 적용되지 않을까 싶다.</p><p> </p><p>나에게 비움의 시간이 있었다면</p><p>늘 항상 내곁에 있는 가족들이</p><p>매일 출근하면 직장동료들이</p><p>채워주시니 이또한 감사할 일</p><p>짧은시간이였지만</p><p>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p>
<p>안녕하세요.</p><p>저는 옹달샘 체험 2번째 방문하여 쉼 이라는 단어가 무슨말인지 느끼게되어 후기를 남겨봅니다.</p><p>그동안 직장을 다니면서 집안일과 아이들을 키우며 정신없이 살다보니 쉰다,휴식이다 이런 말들이 잠깐 일을 안하는 시간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p><p>그렇게 살다보니 어느순간 삶에 지치고 나의 정신과 체력이 방전 되어가고 있음에도 나를 되돌아보고 나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지쳐있는지 느끼지 못했던 삶이었습니다.</p><p> </p><p>어느순간 모든것에 지쳐 사람도,일도,자식도,돈도 다 놓고 싶은 한계점에 다달았을때 우연히 깊은산속 옹달샘을 알게 되어 첫번째 방문에 제대로 쉬면서 이것이 쉼이구나~~깨달았고</p><p>그동안 나는 나를 사랑 하지않고 살았으면서 내가 누구를 사랑할수있었을까? </p><p>앞으로 항상 1번으로 나의 몸과마음을 챙기고 사랑하고 건강해진만큼 주변을 사랑하자 라는 마음으로 돌아와 일상생활을 하다보니 한결 몸도 마음도 가벼워졌습니다.</p><p> </p><p>나의 경험이 너무 좋아 나의 가장 소중한친구들과 두번째 방문을 하며 또한번 다른 의미의 쉼 이란 단어를 깨달았습니다.</p><p> </p><p>삶에 찌들지 않았던 어린시절로 돌아가 다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수 있을거같은 쉼의 시간이었습니다.</p><p> </p><p>귀에 머리속에 가슴속에 쏙쏙 박히는 말들로 치유해주셨던 명상 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p><p>두번째 방문이 끝이 아닌 앞으로 또다른 쉼을 느끼기위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p><p> </p><p>깨끗한 환경,맛있는 음식,맑은공기, 이모든것들이 그리워질때쯤 내가 방전되기전에 충전하러 다시 방문하겠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