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좋았던점: 공기 맑음/프로그램이 계속 있음/ 이부자리 깨끗함/음식 맛있음. 김치면 김치 전이면 전 요리하시는 분이 보통 솜씨가 아닌듯함</p><p>안좋은 점: 숙소가 방음이 너무 안됨. 아이가 저녁 내내 12시 넘어까지 떠드는 소리가 그대로 들려 너무 힘들었음. 저녁시간 이후 정숙에 대해서 강력한 고지가 필요함./프로그램 시 모르는 사람과 짝지어서 하는것. 혼자 있고 싶어 혼자 간 내향인에게는 힘들고 싫음</p><p> </p><p>문의 사항: 옹샘내 금주라고 공지되어있던데 카페에서는 술을 팔더군요. 카페에서 산 술은 상관없나요? 카페에서 구입해서 숙소로 가지고 가서 마시는 것은 상관없나요? 12월 친구와 재방문 앞두고 확인하려고 합니다.</p>
<p>10.3~4일. 자연과 하나된 마음으로 잘 지내고 왔습니다. 1박2일은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힐링한 시간이었고..특히 살아있는 자연 그대로의 환경과 식사가 산소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힘들땐 아무생각 없이 찾고 싶은곳입니다. 감사합니다~~</p>
<p>오랸만에 형제들 부부동반으로 충주, 단양여행중 옹스로 </p><p>그린하우스에서 하루밤 묵었습니다..</p><p>건강식으로 맛난 식사에 모두들 속편한 식사를 하고 황토방에서 숨쉬기 편한함을 흠뻑 느꼈어요.</p><p>그린하우스의 찜질방도 깔끔하고 잘 지지고 갑니다.</p><p>한가지 아쉬운점은 바닥에 까는 요가 나무 얇아 등이 배겨</p><p>여러번 깼다는 아쉬움이 있네요~</p><p>친절한 아침지기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p>
<p>갖고 있는 예전 사진을 보니 6년전에도 ‘행가마’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네요. 오랜만에 왔다 갑니다. </p><p>늘 그렇듯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충분한 마음 회복을 하고 돌아갑니다.</p><p>다만, 이번에는 침대가 있는 방에서 있었는데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나서 조금 불편했으니 참고해 주세요.</p><p>감사합니다. </p>
<p>안녕하세요.</p><p>짧은 시간 이었지만 늘 종종거리며 살아가다가</p><p>시간적 여유를 누리고 명상 시간을 통하여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p><p> </p><p>특히 식사시간은 건강 식단으로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p><p> </p><p>그리고 태어나 처음 해보는 명상은 앞으로도 저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p><p> </p><p>수고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p>
<p>친한 동생과 함께 깊은산속 옹달샘을 방문하였습니다. 동생의 말대로 옮기는 발걸음마다 힐링이 되는 참으로 좋은 곳 이었습니다.</p><p> </p><p>명상 체험과 맛있는 식사는 즐거움이 두배가 되었습니다. 10월 프로그램을 신청하였는데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집니다. </p><p>행복한 시간을 준비해주신 모든분들께 </p><p>감사드립니다.</p><p> </p><p>고맙습니다.</p><p>사랑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