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산속링컨학교

    Meet Lincoln As a Mentor School

    깊은 산속에서 링컨을 멘토로 만나자!

    꿈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만나 링컨을 멘토로 삼고, 서로 교류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꿈너머꿈을 심어주는 캠프입니다

깊은산속링컨학교는

지금까지 15,000여명의 청소년들이 거쳐간 꿈의 학교, 꿈너머꿈의 배움터입니다

사진· 영상으로 만나는 링컨학교


참여후기

  • 잠깐 멈추어 꿈너머꿈을 바라보는 시간과 공간♡

    <p>중2 딸아이가 링컨캠프에 참여하기로 했었습니다.</p><p>1월 한 달 여행 후인지라 아이는 고민고민하더니 6박 일정이 부담이 된다며 용기내기를 힘들어했습니다.</p><p>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일정을 취소하려는데 (하늘의 뜻ㅋ) 행운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p><p>제 1회 링컨학교 가족 스테이가 열린다는 것이었지요.^^&nbsp;</p><p>설레임과 흥분이 섞인 '시작'에 참여한다니 미리 신이 난 딸과 저였습니다.</p><p>아빠가 포함된 네 가족이 함께 가기까지는 투닥거림이 있었습니다만,&nbsp;</p><p>저희 넷은 그곳에 함께 있었습니다.</p><p>&nbsp;</p><p>잠깐 멈추어 쉬며 꿈머너꿈을 바라보는,</p><p>그런 리듬이 살아 있는 곳이었습니다.</p><p>오색의 건강함을 먹고, 쉬고,</p><p>물에 몸담구고,&nbsp; 바람에 몸을 흔들고, 햇살에 웃고,&nbsp;</p><p>통나무를 벗삼아 몸에 힘을 빼고 쉬는 법을 배우고,</p><p>참여한 가족들과 함께 어울려 놀고 웃으며 편안함에 나를 내려놓고,</p><p>가족과 나의 존재 그대로를 바라보고 돌보는 언어를 서로에게 들려주고,</p><p>BDS 선생님과 원어민선생님의 다정한 건넴과 격려가 감사하고...&nbsp;</p><p>자연이 품어주고..</p><p>"~~~그 곳에서 놀 던 때가 그립습니다."</p><p>&nbsp;</p><p>이 다정한 그리움을 지니고 새로운 일상 잘 걸어가보고 싶습니다.</p><p>&nbsp;</p><p>둘째 남아(초2)는 밥 먹으며 싱잉볼을 치고,</p><p>계단을 올라가다가도 싱잉볼을 치며,</p><p>그곳에서 깊은 여운을 선물처럼 집 안으로 가져와주었네요.&nbsp;</p><p>&nbsp;</p><p>20년 전 고도원선생님의 메일링 글에 힘입어 살아가던 그 무렵 옹달샘이 세워진다고 해서 '언젠가 꼭 가봐야지. ' 했는데,</p><p>20년이 지나 넷이 함께 가게 되었네요.</p><p>제 꿈 하나가 이루어졌습니다.^^&nbsp;</p><p>&nbsp;</p><p>또 누군가..</p><p>가족이라는 이름의 우리로 함께</p><p>그곳에서의 쉼, 바라봄을 경험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nbsp;</p><p>옹달샘 샘물이 퐁퐁 솟아나듯,</p><p>우리 안에 생명의 빛이 솟아나길 기도합니다.</p>

  • 동반자

    정말 링컨학교에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
    꿈을 이루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 링컨학교는
    진짜 재미있기도 하고 신나요. 저도 처음에는 이런 캠프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근데 막상하니 산 정상에 올라가는 것을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엄청난 도움을 주는
    도구나 필요한 식량 등 인생에 진짜 필요한
    그런 동반자 이면서 행복이네요.

    여기서는 습관을 바꾸어 주는 것 같은데
    그 습관이 정말 위대한 것 같아요. 제가 '위대한 시작'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던 문구가 "특히 큰 꿈일수록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함께 해줄 동반자가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내 꿈을 이해하고 응원하여 함께 가는 사람이라는
    점 입니다." 라는 구절인데요. 제 가족, 친구,
    링컨학교가 제 동반자가 되어주었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절대 꿈을 포기하지 말아요! 화이팅!

  • 링컨학교는 '사랑'입니다.

    링컨학교는 '사랑'입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어색했던 사람이
    점점 커지면서 친해지며 대화에 말도 더 많게 됐습니다.
    이 곳에 있는 모든 아침지기 쌤들, 재능기부 쌤들
    모두 우리들 독서캠프 학생들에게 사랑을 주셨습니다.
    언니 오빠들 또한 나에게 사랑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행복하고 밝게 떠날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고마운 마음으로
    헤어질 수 있게 해줬습니다.

  • 도전의 장

    링컨학교는 '도전의 장'입니다.
    링컨학교 독서캠프 1기를 참여하며
    제가 좋아하는 일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피치 자체가 용기의 시작, 도전의 시작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저 스스로가 스피치를 하게될 줄 몰랐고,
    뽑혔을 때에는 꿈인가 생시인가 했습니다. 6일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정을 쌓기에
    충분히 완벽한 시간입니다. 제 링컨학교는
    100점 만점에 105점이에요.

  • 터닝포인트

    독서캠프는 많은 학생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이곳에는 진심으로 같이 할 친구도 있습니다.
    형도, 누나도, 동생도 있습니다. 인생에 승리하는 공식도
    배울 수 있습니다. 독서법, 자신감, 발상의 전환, 인맥 등
    글로 표현 할 것은 이것뿐입니다.

  • 마음을 성장시키는 학교

    링컨학교는 ‘마음을 성장시키는 학교’입니다.
    고민이 많아 꿈을 위한 자리가 좁았던 나의 마음을
    단 일주일만에 크게 성장케 했습니다.

    이제 정말 ‘위대한 시작’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조장으로서의 부담감보다 동생들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찼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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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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