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을 가는내내
이번에도 건강강의겠지 생각했지만, 그래도 옹달샘가는길은 늘 행복했다.
신교수님의 35년 내공이 손끝에서 느껴지는 순간
아 !!! 교수님손은 약손이구나.
35년 현장에서 직접체험한 통증잡는법을 알려주시고, 참좋은자료를 내어주시고
집에서도 틈틈히 8족경 8수경 포인트를 숙지하면서 꾸준하게 해볼참이다.
옛날보다 많은사람들이 장수하면서
아픈몸을 이끌고 사는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이프로그램이 최고였다.
옹달샘에서 신교수님 프로그램이 진행되면 꼭 참석해야지.
림프맛사지 해주신홍교수님.
함께와 통증치료해주신 제자분들에게도
많이 감사드린다.
옹달책방에들려 고도원원장님의 신간 "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시집 5권을사서
고도원원장님 사인을 받아 휴양림투어하는 우리동지 5명에게도 선물했다.
우리 담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