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2기 신명의 "신원범교수님손은 약손"

신명의

2024-12-08
조회수 376

옹달샘을 가는내내

이번에도 건강강의겠지 생각했지만,  그래도 옹달샘가는길은 늘 행복했다.

신교수님의  35년 내공이 손끝에서 느껴지는 순간 

아 !!! 교수님손은 약손이구나.

35년 현장에서 직접체험한 통증잡는법을 알려주시고, 참좋은자료를 내어주시고

집에서도 틈틈히  8족경 8수경  포인트를  숙지하면서 꾸준하게 해볼참이다.

옛날보다 많은사람들이 장수하면서

아픈몸을 이끌고 사는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이프로그램이 최고였다.

옹달샘에서 신교수님  프로그램이 진행되면  꼭 참석해야지.

림프맛사지 해주신홍교수님.  

함께와 통증치료해주신 제자분들에게도

많이 감사드린다.


옹달책방에들려  고도원원장님의 신간 "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시집 5권을사서

고도원원장님 사인을 받아 휴양림투어하는 우리동지 5명에게도 선물했다.

우리 담에 또 만나요.~♡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4-12-09

    신명의님,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 하는 통증잡는 워크숍
    힐링되는 좋은 시간이 되셨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언제든 몸과 마음의 쉼이 필요할 때
    옹달샘에 찾아주시기를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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