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 발을 딛고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옹달샘 '자연명상 스테이'
때묻지 않은 옹달샘 자연 속에서
'친환경 숙소'와 '사람 살리는 밥상'과 더불어
휴식하고 힐링하는 잠깐멈춤 스테이 프로그램입니다.
살아 숨쉬는 집에서의 숙박
사람 살리는 식사 (1박 3식)
다양한 테마별 명상 프로그램
| 인원 | 주중가 | 주말가(금,토) |
|---|---|---|
| 1 | 161,000원 | 181,000원 |
| 2 | 287,000원 | 307,000원 |
| 3 | 398,000원 | 418,000원 |
| 4 | 504,000원 | 534,000원 |
| 인원 | 주중가 | 주말가(금,토) |
|---|---|---|
| 1 | 196,000원 | 216,000원 |
| 2 | 312,000원 | 332,000원 |
숲 길을 아주 천천히 걸었던 걷기명상 체험 내내,
침묵과 잠깐멈춤들로 차분해져야 했던 나의 마음은, 계속된 설레임과 가슴 뜀으로 의아해 했었는데... 왜지...?
함께하며 고도원 선배님께서 알려주신, 숲의 소리들(Sound)은 음악(Music)이 되고 다시 속삭이는 목소리(Voice) 가 된다는 은유는,
후반부 잠깐멈춤 때 작은 개울물 흐르는 소리들이... 너는 이 길을 다 걷고 나면 더 행복해 질거야... 더 충만하고 건강해 질 수 있어... 라고 속삭이는 듯해서,
그런 행복, 충만과 건강에 대한 기대들이 걷는 동안 내 마음을 설레이고 가슴뛰게 했던 이유였음을 알아차렸다.
30년 이상을 세상을 떠돌며 공장을 설계하고 짓고 다니던 치열한 프로젝트들 덕분에? 가족과 아내에게 미안해 할 틈도 없이 한국에 돌아와 이제 은퇴하고...
여독운명旅讀運瞑(여행, 독서, 운동, 명상) 하며 인생2막을 즐기려던 기대는 지난해 대장암 진단, 수술과 항암으로 잠시 일그러져버린 듯 했으나...
다행히... 정말 다행히....깊은산속 옹달샘의 행복한 기운들을 다시 찾을 정도의 회복으로, 마침 어느 좋은 봄날 하루를 정말 눈물나게 잘 살다 갑니다.❤️
선물처럼 덤으로 얻었던 고도원 선배님과 따뜻하고 유쾌한 차담 기회는 저의 가슴 저릿함과 아내의 맑은 눈물을 다시 오래 기억될 감동과 웃음으로 만들어 돌아 왔고, (멋진 장면들도 사진으로 남기고~!^)
옹달샘의 모든 요소들이 저와 아내에겐 힐링 그 자체로 녹아들며 궁합이 잘 맞는다는 이야기가 이런 것일 수 있겠다 느끼며,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저녁-아침-점심 3끼나 제공되어 모든 건강한 식재료들과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샐러드를 즐길 수 있었고,
또 돌아와 맞는 아침이 세상 속 편한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제 여독운명 놀이에 식도락食道樂 을 추가해야겠습니다. 단, 건강한~!^)
어느 멋진 봄날, 이렇게 하루를 잘 살아내도록 만들고 배려해 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드리며, 저와 아내 또한 계속 후원과 참여를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Carpe Diem~!
* 고도원 선배님으로 호칭이 무례가 아니었기를... (인생 선배님이자 학교 13년 선배님이셔서...^❤️)




아주 오래 전부터 고도원의 아침편지 구독자였다.
깊은산속 옹달샘이 만들어졌다는 소식을 들은 후에도
계속 갈까말까를 망설였던 적이 있었지만...
드디어 요양과 쉼이 필요했던 남편과 함께 봄스테이를 하러 출발했다.
연휴라서 차도 많이 막히고 힘들기도 했지만, 주차를 하고 내리자마자 든 생각
‘오 여기 심상치 않은데...? 역시 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을 했다.
도심에 있으면 내내 일하느라, 항상 핸드폰을 쥐고 사는데 여긴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숙소 안도 티비없이 오롯이 우리만을 생각할 수 있는 그 시간이 참 좋았다.
통나무 마사지도 처음엔 와 시원하다 였는데 어깨부터는 진짜 곤욕이 따로 없었다.
수많은 후원과 마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이 곳에서 처음 도착하자마자 짐 풀고 한 일은 아주 잠깐이었지만 외부에 있는 누울 수 있는 의자에 누워서 청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멍때리다 명상을 한 잠깐의 10분, 15분의 시간이었다.
정말 잠깐이었는데 아주 행복하고 따뜻한 햇살, 바람소리, 새소리, 낙엽 스치는 소리 등 자연이 주는 소리에 오랜만에 행복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음엔 친구와 함께 와서 내내 책읽다가 수다떨다가 명상하다가 마음껏 핸드폰없이 온전히 나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
또 오겠다. 끝.
감사합니다~~
쉽게경험할수없는 시간을한곳에서다해볼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와비슷한결의사람들과 함께있는거같은느낌이었습니다~~
불만도없구불편함도 기꺼이해보려는 시간이 넘신선했습니다~~
맘을힐링할수있게 많이생각하고많이애쓴 곳이란생각에
마치 외할머니집에간 느낌이었습니다~~
통나무 긴장이완 프로그램도 넘좋았습니다
꽃도피고 나무도물오른계절에또가보고싶습니다~~
한가지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제가책욕심이있어 한번읽고가지고만있는 책들이많은데
혹시기부가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방법도알려주세요~~
앞으로도행복한애씀부탁드립니다~~^^
김성민 드림
겨울 휴, 온스테이를 다녀 왔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정년과 생일을 기념삼아 동생과 함께 한 짧은 여행 이었습니다.
1박2일동안의 힐링이지만 마음 속 긴~~ 여운은 지금까지 평온함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친절하신 입실 안내와 온기명상, 송년 음악회, 맛난 식사와 스파 등 어느것 하나 소홀함 없이
충분히 만끽하고 왔습니다.
옹달샘미술관, 책방, 카페, 가게 등 사이좋게 옹기종기 모여 각자 소임을 다 하시는 모습에서
마음과 마음을 잇고 치유하는 공간임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송년 음악회 마지막 즈음 고창영 대표님의 인사 말씀에서 제 여동생이 울컥하여
대표님과 힐링허그하며 한참동안 울분을 쏟아낸 장면입니다.
고창영 대표님의 간호사 친구분 에피소드를 들으며 그 진심이 온전히 동생에게 전해진 것입니다.
대표님의 노란색 점퍼에 꼬~옥 안겨 엉엉 우는 동생의 모습이 마치,,
돌아가신 친정엄마 품에 안겨 그동안의 고단함을 위로 받는 동생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저에겐 이런 곳입니다.
지치고 힘든 일상을 벗어나 잠깐의 멈춤으로 따뜻한 위로를 받는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옹달샘스테이 2박3일동안 올해 가장 아름다운 가을을 채색했습니다.
내년에 또 오고 싶다는 간절함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행복했던 기록은 제 블로그에 기록해두었구요.
옹달샘에서 추후 필요하시면 쓰셔도 좋습니다.
https://blog.naver.com/noeljida/224066428246
https://blog.naver.com/noeljida/224070850683
https://blog.naver.com/noeljida/224082674911
내년에 또 인연이 닿았으면 좋겠네요.
옹달샘 화이팅!!!
평소 가보고싶은곳에 듣고싶었던 이계호 교수님 태초먹거리가 있어 참가했는데
하루전 미리가서 여유있게 좋은공기 마시고 사우나도 하고
프로그램이 정말 알차고 꽉찬 느낌이어서 기대 이상이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주위환경 좋고 시설 깔끔하고 프로그램도 다 기대이상이라 다시 가족들이나 지인들과 오고싶은곳이다
밤에 창밖으로 커다란 북두칠성보며 감탄하다가 초등학교 이후 정말 귀한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게되었다
정말 청정지역인거 같다
힐링하기 좋은 건강한 음식이 있는곳~~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