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 발을 딛고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옹달샘 '자연명상 스테이'
때묻지 않은 옹달샘 자연 속에서
'친환경 숙소'와 '사람 살리는 밥상'과 더불어
휴식하고 힐링하는 잠깐멈춤 스테이 프로그램입니다.
살아 숨쉬는 집에서의 숙박
사람 살리는 식사 (1박 3식)
다양한 테마별 명상 프로그램
인원 | 주중가 | 주말가(금,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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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55,000원 | 175,000원 |
2 | 275,000원 | 295,000원 |
3 | 380,000원 | 400,000원 |
4 | 480,000원 | 510,000원 |
인원 | 주중가 | 주말가(금,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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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90,000원 | 210,000원 |
2 | 300,000원 | 320,000원 |
명상 시간이 나의 몸과 마음에 큰 도움이 되었고
식사도 매우 좋았으며
모두 친철하시고 잘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편안하게 쉬듯 운동(요가,산책)하고 릴렉스(명상, 핫스파)하면서 1박2일 알차게 보내기 좋아요
스태프들도 모두 맑고 다정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고 소박한 식사가 감동적이었어요
요가 선생님은 누구라도 따라하기 쉽게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하고 안내하셨고요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전국이 한파경보로 움츠러들어 출발하면서 염려스러웠다. 하지만 가는 중에 걸려 온 확인 전화가 도착 전부터 마음을 편안하고 훈훈하게 데워 주었다. 잘 오고 계시는지, 한파지만 숙소는 따뜻하고 이상 없으며, 들어오는 입구부터 제설작업이 잘 되어 있으니 안심하셔도 된다는 안내 말씀이 걱정을 내려놓게 했다. 1박 2일의 꽉 찬 일정과 깔끔, 푸짐, 맛있는 식사, 친절한 스텝들, 분위기 좋은 옹달샘 카페와 하비책방, 차분한 음성과 좋은 음악으로 깊고 편안한 쉼의 세계를 맛보게 해 주신 명상 선생님, 겨울이라 함께 하는 분들이 적어 온전히 누린 스파와 옹달샘의 모든 부대 시설들, 사람 살리는 밥상을 위한 정겨운 장독간들, 너무너무 좋았다. 다시 가고 싶은 옹달샘! 다음에는 동료들과도 함께 go!
쉼이 있는 명상 참여~친한 동생과 함께 참여
깊은 산속 옹달샘이 있는 편안하고 아늑하고 깨끗한 숙소와 꽉찬 명상 스캐즐. 따뜻한 스파 등 최고의 서비스를 누리고 갑니다. 세끼 주시는 밥상은 몸에 알맞게 적당함의 포만감을 주시는 식사. 그리고 카페에서의 커피향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하비책방은 글이 고픈 사람들에게 휴식이자 좋은 쉼이 되는 것 같아요. 다음에 다시 오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 한적한 곳에서 사람이 없는 겨울을 만끽하고 갑니다~^^
명상센터는 태어나서 처음이라 기대반 걱정반으로 가게되었어요.
3번의 명상시간이 있어서 참여했는데 두번은 좀 겹치는부분이 있어서 살짝 지루한감도 있었어요. 참됨휴식과 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습니다.
센터시설도 너무 훌륭하고 특히 식사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매일 먹고싶은 음식이었어요.
운영자분들도 다들 친절하셨어요.
한가지 불편한게 있었는데 숙소가 온돌방이었는데 요가 너무 불편해서 잠을 설쳤어요. 돌위에서 자는 느낌어었습니다.
담에는 꼭 침대방으로 해야겠어요
전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었습니다. 가족과, 지인 모임으로, 그리고 이번엔 친구들과 왔습니다.
좋았던점
1. 맛있고 건강하고 정갈한 식사
2. 깨끗한 스파
3. 다양한 프로그램
4. 친절한 직원분들
5. 산책로
개선할점
딱 한가지입니다.
불편했던 이불,특히 바닥에 까는 요가 너무 작고 딱딱해서 매번 돌에서 자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침이면 온몸이 아파요ㅠㅠ
이것 한가지만 개선된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참, 또 한가지 굳이 생각해보면 대중교통으로 오기 어렵고 자차를 갖고와야하는것이 조용히 혼자 쉬고싶어 올때 걸림돌이 되더군요. 그 외는 모두 좋았습니다. 또 방문할것입니다.
정말 이불만 개선된다면 매우 행복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