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 발을 딛고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옹달샘 '자연명상 스테이'
때묻지 않은 옹달샘 자연 속에서
'친환경 숙소'와 '사람 살리는 밥상'과 더불어
휴식하고 힐링하는 잠깐멈춤 스테이 프로그램입니다
살아 숨쉬는 집에서의 숙박
사람 살리는 식사 (1박 3식)
다양한 테마별 명상 프로그램
인원 | 주중가 | 주말가(금,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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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55,000원 | 175,000원 |
2 | 275,000원 | 295,000원 |
3 | 380,000원 | 400,000원 |
4 | 480,000원 | 510,000원 |
인원 | 주중가 | 주말가(금,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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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90,000원 | 210,000원 |
2 | 300,000원 | 320,000원 |
대학 때부터 캠핑 여행을 같이 다닌 친구들로 이번 옹달샘에서 1박2일 보냈습니다. 추천 멏가지를 꼽자면
1. 직원들의 친절함
2. 깨끗한 황토 숙소와 이부자리
3. 아침과 저녁에 이용한 깨끗한 스파
4. 건강 지킴 방법 알려주는 명상과 요가로 속이 후련
5. 옹달샘 주변 40~60분 정도 산책길 코스가 종류별로 있음
6. 최고는 건강한 밥상이면서 맛도 보장된 세끼 식사
우리 친구 모두 100% 만족하고 담에 또 오자 약속했습니다.
7년전 9월. 회사에서 단체로 다녀간 후
그때의 좋았던 기억을 되살려 다시 찾아왔다.
한참 힘들고 지칠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때
마침 오래전 옹달샘 추억이 떠올랐던건 운명이었다
광주광역시에서 충주까지 자차로 3시간이 조금 넘게 걸리는 거리지만 도착했을때 받을 좋은기를 생각하며 서툰 운전이지만 용기를 내어 혼자 핸들을 잡을수 있었다.
3박4일의 일정동안 편하게 힐링하고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잡을수 있는 계기가 된거같다.
맨발걷기. 숲속 산책로. 귀여운 토끼들. 아침지기샘들. 우연히 만난 사람들 모두 마음속에 새겨질거같다.
포털사이트에 검색해서만 뵐수 있었던 고도원이사장님도 실제로 뵐수있어 영광이었고, 봄이라 만날수 있었던 뱀에게도 감사하다. 산책하며 어찌나 놀랬는지 그래도 살면서 실제로 뱀을 볼수 있는날이 얼마나 될까. 로또를 사라는 분도 계시더라.
30대에 왔었고, 지금 40대, 앞으로 50대에 또 올것이다.
후회되었던 일은 처음 왔을때 후기이벤트로 명상무료이용권?인가 2등으로 받았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오지 못한게 정말 후회된다. 그래도 지금 이렇게 내돈내산?으로 다시 명상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은걸로 대 만족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친한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1박이 아쉽네요.잠시 쉼에서 활력을 얻고갑니다.
남편과 너무나 좋은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명상이 인체에 주는 에너지를 체험하고 힐링 할수 있는 공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정말 맛있는 저녁을 먹고 스파에서 냉온탕을 오가며 소중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식사가 정말 정갈하고 맛있고 제가 너무 많이 먹어서 남편이 놀라더라구요.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여유있어 보였습니다.
4월 중순쯤 다시 방문할 예정이구요.
이번에 이삼일 더 힐링하고 올까합니다.
옹달쌤직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1박 2일 스테이 동안 좋은 공기와 맛있고 건강한 식사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갑니다. 작년에 와보고 너무 좋아서 친구를 소개를 해주고 함께 왔습니다.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들과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아침지기 선생님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함께 온 친구도 다시 오고 싶다고 하네요.
새소리가 아침을 깨워주고 개화를 준비하는 꽃봉오리들이 보며 저도 봄을 맞이 할 준비를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로 6번째방문입니다
코로나이후 오랜만에 왔는데 역쉬 쉬고 가기엔 딱 좋아요
밥도 맛있고 산책하기도 좋고...
한가지 아쉬운거 찜질방이 미운영이라 아쉽네요^^
4월19일에 단체로 오는데 찜질방이 오픈되었음 하는바랩을 가져봅니다
4월에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