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375만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저희 아침지기들이 위 영상으로도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한해를 돌아보며
더 큰 희망의 빛이 새해에도 가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여러분은
새해 어떤 꿈, 어떤 꿈너머꿈을 꾸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꿈을 이루어가는 길에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는 '절대고독'의 시간이
반드시 있지만, 그때가 바로 깊은 사색과 명상을 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쉼표가 필요하고 사색과 명상이
필요하실 때마다 여러분의 마음의 고향인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달려 오세요.
올 한 해
대한민국이 더 멋지고 위대한 나라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면서 '고도원의 아침편지'도 '깊은산속 옹달샘'도
더 멋지고 위대한 일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그 길에 함께
동행해주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립니다.
2018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