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희님의 몸짱 후기]
운동이 좋아서,
운동이 필요해서 발을 들여놓게 된 몸짱프로첵트가
한 걸음 더 나아가 운동뿐만 아니라 디톡스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되었어요.
분명 제 몸 안에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나 봅니다.
갱년기에 접어드니 살이 붙기 시작하더군요.
처음에는 살이 오른 팔을 보노라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요.
그렇지만 복부에도 군살이 붙으면서 점점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군살이 더이상 빠지지 않더군요. '이게 바로 나잇살이라는 거구나,
나잇살은 어쩔 수 없나 보다.'라고 생각했어요.
저의 삼십 대 희망 체중이 50kg이었어요.
그 삼십 대 희망이 몸짱을 통해
진짜 현실이 되었고 그 때 입은
스커트를 요즘 입고 다닙니다.
'디다 필독서(중급반)'를 보면
뿌리가 튼튼한 식물이 잘 자라듯
우리 인체는 튼튼한 장이 건강을 좌우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평소 아랫배가 늘 차가웠어요. 한여름 더위에 온몸이
후끈후끈 달아올라도 아랫배는 냉골이었지요.그런데 요즘은
아랫배와 다른 부위의 온도차가 느껴지지 않아요.
그 경이로움이야말로 뭐라 형언할 수 조차 없을 만큼
기쁨을 안겨주었지요.
몸무게는 가뿐하게 유지하면서도
식스팩 과정을 통해 근육이 생기면서
몸이 단단해지고 몸매도 정돈되어 나날이
활기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
이 느낌 정말 좋아요! 그리고 제 복부에 새겨진
식스팩도 참 마음에 듭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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