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몸짱 디톡스 다이어트 6월 소개 영상

박미란

2017-06-21
조회수 7,491





<오정미('디다' 몸짱가족)님이 자필한 Best 아침편지>

지난 5월11일자 아침편지가
저의 Best 아침편지랍니다! 내 안에 존재하는
어두움을 받아들이기 시작한게 얼마 안된 것 같아요.
그전에는 누가 내 안의 어두움을 알아챌까봐 불안했던 적도 있었지요!
나이가 들면서 내가 나를 알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씩 깨닫고 있어요!
내안의 어두운 면들을 발견하는것이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이제는 찬찬히 생각하고 돌아보게 됩니다. 어두운 내 모습을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포근히 감싸주고 이해하게 되면서
진정한 '나답게' 살아가는 힘이 생긴것 같아요!
몸짱의 힘이 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 신청하기

느낌 한마디

이전
다음

옹달샘 스페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