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옹달샘은
환호성과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졌다가,
또 순식간에 고요하게 책장넘기는 소리만 나는,
진귀하고도 흐뭇한 풍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링컨학교 독서캠프'를 찾은 학생들의
빛나는 순간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이지요.
내 아들 딸, 우리의 아들 딸들이
정겹게 찍은 조별사진, 꿈방사진을 한번씩 보시고
사랑의 댓글, 감사의 댓글들도 많이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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