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 힐러 자격증 취득자'는 프로그램 종료 후, 별도의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이 진행됩니다.
크리스탈 림프터치테라피
크리스탈의 진동에너지가 가져다주는 깊은 치유기법
프로그램 소개
'림프터치 + 크리스탈 힐링기법 + 옹달샘 명상기법'
림프는 하얀 혈액이라고 불립니다. 노폐물을 운반하고 세균과 같은 이물질들과 종양 등을 방어하고 여과하며 면역 기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림프의 기능이 저하될 때 배출 기능이 떨어져 몸 안에 노폐물이 축적되면서 피로와 독소가 쌓이게 됩니다.
림프터치테라피는 매우 가벼운 터치 기법으로 림프의 순환을 촉진함으로써 몸 안의 독소는 물론 마음의 독소인 불안, 우울, 강박, 분노 등을 배출시키는 탁월한 이완 기법입니다. 여기에 파동 에너지를 가진 크리스탈의 치유력은 림프 순환의 촉진하여 더 큰 효과를 가져옵니다.
크리스탈(수정)은 일반적으로 액세서리로만 여겨지고 있지만, 고대로부터 생명을 유지하고 번영시키는 신성한 돌로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고대의 힐러들은 다양한 크리스탈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치유해왔습니다. 또한, 가톨릭 추기경의 반지로 자수정이 사용되는 전통 등은 크리스탈을 눈에 보이는 차원 이상의 것으로 다루었던 지혜의 흔적입니다.
크리스탈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바로 '진동'입니다. 크리스탈은 초당 32,786kHz로 진동하면서 에너지를 흡수하고 보존하며 더 나아가 흡수한 에너지를 증폭 시켜 방출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이 진동이 우리 몸 안의 70%를 이루고 있는 체액을 통해 전달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 차원에서 힐링이 이루어집니다.
림프터치와 크리스탈 힐링기법, 옹달샘의 고유한 호흡과 명상기법을 더한 시너지 효과를 경험해 보세요.
※ ‘크리스탈 림프터치테라피’ 워크숍은 기존의 ‘크리스탈 힐링’ 워크숍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기대효과
몸 안의 독소 배출
피부 트러블 해소
각종 만성적인 불편 해소
스트레스, 긴장 완화
※ 유의사항
옹달샘의 모든 명상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남녀노소 모두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단체 공용숙소를 사용합니다.
(이는 명상 프로그램을 위한 옹달샘만의 운영원칙입니다.)
개별숙소 이용을 원하시는 경우, 추가요금을 내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별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1644-8421)
프로그램 정원이 차지 않은 경우, 폐강될 수 있습니다.
폐강되는 경우, 프로그램 시작 일주일 전까지 안내해 드립니다.
강사소개
향지 김윤탁
한국향기명상협회장
지키덴 레이키 사범(국내 유일 전수자)
일본문학 박사
깊은산속 옹달샘 명상지도자
저서 :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대표 프로그램 : 향기명상, 지키덴 레이키, 크리스탈 힐링
향지샘 교육 진행이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배우고 나누면서 향지샘의 열정에 감동이었습니다.
고운 말씨에서 풍겨 나온 기품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림프가 우리 몸에서 하는 일들이 너무나 소중하다는 것을
알면서 내 몸을 더욱더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현장으로 돌아가서 깊은산속옹달샘 명상치유센터에서
향지샘 림프터치테라피를 홍보하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배워서
건강한 한국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온종일 시간보다 중간에 산책하는 시간이나
요가시간을 주었으면 더욱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4~5시간의 먼 길을 올 때의 마음은 내게는 너무 생소한
교육이어서 별 의미 없이 교육에 임했는데 처음에 느낌과는 달리
향지샘의 깊이 있는 강의에 매료되어 열렬한 팬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크리스탈의 다양한 종류와… 우리 몸에 좋은 치유의 효과가 있다는 것도
이제 알게 되었고 우리 몸에서 청소부 역할을 하는 림프절에 대한 터치를 통한
건강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고….. 참 의미 있고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배운 내용을 백배 활용해서 부실한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향지샘처럼 우리 사회에 향기를 품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길 기도할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림프 마사지를 크리스탈로 한다는 게 상상이 안 되어서
인터넷을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임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런 강의 감사합니다.
예쁜 말씨와 부드러운 진행으로 쏙쏙 내 것으로 만들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사지 하면, 지압으로 자극을 한다고만 생각했지 손에 힘을 빼고 터치만으로 해서
림프마사지가 어렵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아 저는 만족합니다.
집에 돌아가면 가족들에게 해줌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처음 깊은 산속 옹달샘을 찾을 때 엄마로, 아내로, 딸로, 며느리로
다람쥐 체바퀴돌 듯 하루하루 나를 잊고 살아가는 나날을(일상을)
벗어나고파 찾아왔던 곳.
숲속 나무만 보아도 나를 돌아보게 할 수 있는 쉼이 되었건만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으로 그 말을 하고 남이 차려주는 음식들로 배를 채우고
많은 건강한 마사지를 통한 또 다른 나를 찾을 수 있어 뿌듯하였다.
인간의 몸은 우주와의 관계가 깊은 만큼
항상 보존과 더불어 사랑해야겠다는 마음 또한 앞선다.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날도 기대해본다.
자세한 정보 없이, 찾아보지 못하고 워크숍을 시작하였습니다.
명상이라는 단어가 낯설고 크리스탈 또한 익숙하지 않아 흥미와
관심도가 처음에는 낮았지만, 향지샘의 나긋나긋 조곤조곤 하시며 친절하신
설명과 아침지기 선생님들의 배려와 재미있는 많은 선생님들의 만남으로
마음이 열리고 웃음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로마마사지, 타이마사지 등 큰 압력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에만
익숙하고 접해봤기에, 림프 마사지가 정말 도움이 되는 것일까? 의문이 들었지만
편안한 노래와 조명, 손길에 금방 잠이 들고 몸이 풀리는 걸 느낄 수 있어
정말 새롭고 일에서 벗어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마음의 문을 더 열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직원 워크숍으로 온 것이기에 이론보다는 직접 해보며 받아보는
시간이 더욱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온 세월이 억울할 때도 외로울 때도 많았는데,
몇 년에 인연으로 이렇게 좋은 곳을 연결해주셔 많은 것을 깨닫고
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는 삶으로
살 수 있는 날까지 즐겁고, 행복한 생각만 할 것 같습니다!
64년의 삶을 보상 받는 시간같이 좋았습니다!
마음에 여유, 경제적인 여유가 따라지면 다시 오고 싶습니다!
깊은산속옹달샘이라는 이름조차 모르고 살만큼 멍하게
무슨 생각으로 살았나 싶은 만큼 행복했습니다.
이곳을 소개, 신청 입금까지 해주신 강완희 선생님께 여러모로
감사 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깊은산속옹달샘을 만나고 3년을 보내는 동안 6번 째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이제는 비움과 채움보다는 놀이를 하는 듯 합니다.
처음 이곳에 발을 디딜 땐 삶의 무게와 일상에서의 지침에 휴식처를 찾아
제대로 된 쉼. 휴식을 하고 싶다는 갈망이었는데 어느덧 몸, 맘 모두 건강해졌고
여유를 찾았고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는 도구를 찾았습니다.
그 동안 깊은산속옹달샘의 다양한 워크숍을 통해 배운 것 중 오체투지로
하루 하루 일상 속 명상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아 더 없이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다양한 워크숍 프로그램들 요가, 오체투지, 위빠사나, 싱잉볼, 크리스탈림프터치테라피까지.
힐러의 삶에 가까이 다가가는 듯 합니다.
평소 마사지를 많이 접해본 적은 없었지만 몇 번의 경험으로는 강하게 누르고
두드려주어야 마사지를 받는 듯 했기에 마사지는 아프면서 시원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얼마나 무지한 생각이었는지, 얼마나 위험한 행위였는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크리스탈의 진동 에너지와 림프터치를 통해 더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듯 합니다.
일상으로 돌아가 크리스탈을 가까이 두고 림프터치를 꾸준히 활용하겠노라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이렇게 좋은 또 하나의 도구를 만나게 될 것에 감사하고
행복한 2박3일을 뒤로 하고 돌아갑니다.
향지샘, 아침지기 슬아님 이번 워크숍도 최고였습니다.
긴 시간을 달려 충주까지 2박3일의 불만을 가지고 왔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 토끼가 있고 이슬아샘이 있고
향지샘이 있어서 몸풀기, 마음풀기 명상으로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배우고 갑니다.
크리스탈, 수정의 종류와 광물, 결정체 등
자연의 신비까지 느꼈습니다. 인간의 몸과 크리스탈의
터치로 림프와 관계를 잘 설명하고 림프의 순환으로
건강한 몸의 에너지와 치유기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루 종일 좀 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간에 다른 모양의 시간(수업,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해주신 향지샘, 아침지기 샘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맛난 식사도 감사합니다.
향지샘 교육 진행이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배우고 나누면서 향지샘의 열정에 감동이었습니다.
고운 말씨에서 풍겨 나온 기품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림프가 우리 몸에서 하는 일들이 너무나 소중하다는 것을
알면서 내 몸을 더욱더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현장으로 돌아가서 깊은산속옹달샘 명상치유센터에서
향지샘 림프터치테라피를 홍보하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배워서
건강한 한국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온종일 시간보다 중간에 산책하는 시간이나
요가시간을 주었으면 더욱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체험할 수 있어서요!
아!! 내 몸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된다는 것을요!
모든 것을 비우려고 노력하는 내 자신을 보았어요!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요!
크리스탈의 소중함, 신기한 보석(수정)을 알게 해줘서요!
첫 날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피곤했는데 림프 체험을 통해서
어젯밤은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불면증에 매일 시달렸습니다. 갱년기로 인해서요.)
좋은 체험 향지샘으로 인해 감사했어요!!
일주일
한 달을
일 년을
십 년을 계속한다면
아마도 저는 건강한 내 몸
인생이 바뀌리라 확신합니다.
세상의 모든 큰 일은 아주 작은 일을 계속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크리스탈 림프 터치 테라피> 강의 해주신 선생님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020년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4~5시간의 먼 길을 올 때의 마음은 내게는 너무 생소한
교육이어서 별 의미 없이 교육에 임했는데 처음에 느낌과는 달리
향지샘의 깊이 있는 강의에 매료되어 열렬한 팬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크리스탈의 다양한 종류와… 우리 몸에 좋은 치유의 효과가 있다는 것도
이제 알게 되었고 우리 몸에서 청소부 역할을 하는 림프절에 대한 터치를 통한
건강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고….. 참 의미 있고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배운 내용을 백배 활용해서 부실한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향지샘처럼 우리 사회에 향기를 품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길 기도할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림프 마사지를 크리스탈로 한다는 게 상상이 안 되어서
인터넷을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임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런 강의 감사합니다.
예쁜 말씨와 부드러운 진행으로 쏙쏙 내 것으로 만들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사지 하면, 지압으로 자극을 한다고만 생각했지 손에 힘을 빼고 터치만으로 해서
림프마사지가 어렵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아 저는 만족합니다.
집에 돌아가면 가족들에게 해줌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향지샘께서 진행하신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제 친구를 생각했습니다.
10여년 전에 유방암으로 유방을 절제한 뒤 지금은 거의 정상인처럼 살고 있는 친구…
그 후로 인생의 가치관이 바뀌고 행동이 바뀐 그 친구에게 림프터치테라피를
꼭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어요. 림프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고…
림프 마사지 방법도 알게 되었고…
향지샘의 20년 젊은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1기 수료생으로서 자부심도 가질게요^^ 향지샘~ 더 건강하게 오래 진행해주세요.
그리고 우리를 도와 함께하신 너무나 곱고 사랑스러운 아침지기 슬아쌤~
항상 항상 좋은 일만 생길 거에요. 사회에 꼭 필요한 인성을 갖추고 계십니다.
전문가로서 한몫 하시길~
처음 깊은 산속 옹달샘을 찾을 때 엄마로, 아내로, 딸로, 며느리로
다람쥐 체바퀴돌 듯 하루하루 나를 잊고 살아가는 나날을(일상을)
벗어나고파 찾아왔던 곳.
숲속 나무만 보아도 나를 돌아보게 할 수 있는 쉼이 되었건만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으로 그 말을 하고 남이 차려주는 음식들로 배를 채우고
많은 건강한 마사지를 통한 또 다른 나를 찾을 수 있어 뿌듯하였다.
인간의 몸은 우주와의 관계가 깊은 만큼
항상 보존과 더불어 사랑해야겠다는 마음 또한 앞선다.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날도 기대해본다.
자세한 정보 없이, 찾아보지 못하고 워크숍을 시작하였습니다.
명상이라는 단어가 낯설고 크리스탈 또한 익숙하지 않아 흥미와
관심도가 처음에는 낮았지만, 향지샘의 나긋나긋 조곤조곤 하시며 친절하신
설명과 아침지기 선생님들의 배려와 재미있는 많은 선생님들의 만남으로
마음이 열리고 웃음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로마마사지, 타이마사지 등 큰 압력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에만
익숙하고 접해봤기에, 림프 마사지가 정말 도움이 되는 것일까? 의문이 들었지만
편안한 노래와 조명, 손길에 금방 잠이 들고 몸이 풀리는 걸 느낄 수 있어
정말 새롭고 일에서 벗어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마음의 문을 더 열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직원 워크숍으로 온 것이기에 이론보다는 직접 해보며 받아보는
시간이 더욱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온 세월이 억울할 때도 외로울 때도 많았는데,
몇 년에 인연으로 이렇게 좋은 곳을 연결해주셔 많은 것을 깨닫고
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는 삶으로
살 수 있는 날까지 즐겁고, 행복한 생각만 할 것 같습니다!
64년의 삶을 보상 받는 시간같이 좋았습니다!
마음에 여유, 경제적인 여유가 따라지면 다시 오고 싶습니다!
깊은산속옹달샘이라는 이름조차 모르고 살만큼 멍하게
무슨 생각으로 살았나 싶은 만큼 행복했습니다.
이곳을 소개, 신청 입금까지 해주신 강완희 선생님께 여러모로
감사 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깊은산속옹달샘을 만나고 3년을 보내는 동안 6번 째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이제는 비움과 채움보다는 놀이를 하는 듯 합니다.
처음 이곳에 발을 디딜 땐 삶의 무게와 일상에서의 지침에 휴식처를 찾아
제대로 된 쉼. 휴식을 하고 싶다는 갈망이었는데 어느덧 몸, 맘 모두 건강해졌고
여유를 찾았고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는 도구를 찾았습니다.
그 동안 깊은산속옹달샘의 다양한 워크숍을 통해 배운 것 중 오체투지로
하루 하루 일상 속 명상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아 더 없이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다양한 워크숍 프로그램들 요가, 오체투지, 위빠사나, 싱잉볼, 크리스탈림프터치테라피까지.
힐러의 삶에 가까이 다가가는 듯 합니다.
평소 마사지를 많이 접해본 적은 없었지만 몇 번의 경험으로는 강하게 누르고
두드려주어야 마사지를 받는 듯 했기에 마사지는 아프면서 시원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얼마나 무지한 생각이었는지, 얼마나 위험한 행위였는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크리스탈의 진동 에너지와 림프터치를 통해 더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듯 합니다.
일상으로 돌아가 크리스탈을 가까이 두고 림프터치를 꾸준히 활용하겠노라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이렇게 좋은 또 하나의 도구를 만나게 될 것에 감사하고
행복한 2박3일을 뒤로 하고 돌아갑니다.
향지샘, 아침지기 슬아님 이번 워크숍도 최고였습니다.
긴 시간을 달려 충주까지 2박3일의 불만을 가지고 왔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 토끼가 있고 이슬아샘이 있고
향지샘이 있어서 몸풀기, 마음풀기 명상으로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배우고 갑니다.
크리스탈, 수정의 종류와 광물, 결정체 등
자연의 신비까지 느꼈습니다. 인간의 몸과 크리스탈의
터치로 림프와 관계를 잘 설명하고 림프의 순환으로
건강한 몸의 에너지와 치유기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루 종일 좀 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간에 다른 모양의 시간(수업,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해주신 향지샘, 아침지기 샘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맛난 식사도 감사합니다.
크리스탈. 그 안에 담고 있는 힘, 그리고 그것을 만나는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저의 약함이 무엇인지, 또 걷고자 하는 길에서 누군가를 위해 좋은 도구를 선택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사람과 자연을 바라본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돌 그 안에 담긴 힘, 자연 안에 담긴 힘, 그것이 저에게 필요한 무엇인가를 전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걸어가야 할 길, 걷게 될 길, 지금껏 걸어온 길, 지금 걷고 있는 길, 그 안에서도 저를 이끌어주고 함께 걸어가고, 같이 있어주었던 사람들도 바라봅니다.
어쩌면 문은 이미 열려있었던 것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열려있는 문에 다다르기까지 거쳐 온 시간들. 그 안에서, 그 문 넘어 안에서 만나게 된 크리스탈. 저의 좋은 벗들이 되어줄 것 같은 설렘으로 그들을 만나는 소중한 2박3일의 시간을 배려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제가 필요한 곳에 크리스탈이 오랜 시간 동안 그 안에 이었듯이, 그래서 필요한 이들을 만나주고 자신이 갖고 있는 치유와 위로의 힘을 전하듯, 저 또한 그런 사람이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저에게 허락도니 곳에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실은, 잘 못 이해하고 본 프로그램을 신청한 듯싶다. 수정명상이라는 용어가 익숙해 질쯤 만난 ‘크리스탈 힐링 워크숍’. 크리스탈을 이용해 온전히 명상에만 집중된 프로그램으로 알았다. 워크숍이고 자격시험으로 이어질 분들이 계셨는데도 말이다. 하지만 덕분에 크리스탈에 대해 배웠고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이해했다. 또한 크리스탈이라는 도구로 ‘나’라는 사람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 나의 목마름(명상)은 오늘 저녁 프로그램에서 겨우 단 한 번 채워졌지만 나름대로 만족한다. 선생님의 인도가 자연스럽게 나의 몸과 마음을 이끌어 내주었기 때문이다. 다른 시간, 다른 공간 속에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옹달샘의 운치도 아름답고 이끌어주시는 분들의 친절함과 세심함도 감사하다.
오늘의 인연이 나를 다음 단계로 옮겨놓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이제는 ‘열심히’가 아니라 ‘꾸준히’를 몸에 베이도록 해볼 참이다.
크리스탈을 이용하여 다른 분들에게 어떻게 힐링을 도와드릴 수 있을까하는 것에 대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서먹할 수 있는 관계에서도 크리스탈을 이용하여 힐링 터치 림프마사지를 했을 때 몸과 마음이 열리고 편안함과 이완을 느끼며 잠에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포옹을 하는 것도 터치를 하는 것도 매우 부족한 상황 속에서 살아갑니다. 힐링 터치가 얼마나 큰 사랑과 행복의 감정을 사람들로 하여금 느끼고 경험할 수 있게 하는지 몸소 체험하였습니다.
‘당신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당신을 아끼는 마음으로 어루만지고 있다.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 나는 당신을 케어 한다.’ 이 모든 것들이 힐링 터치를 하면서 힐리가 힐러에게 느낄 수 있는 무언(無言)이지만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감사함입니다. 그리고 따뜻함입니다.
크리스탈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쌓아갑니다. 차크라부터 그에 맞는 크리스탈과 그 효능. 크리스탈의 정의와 용도, 목적, 그 쓰임 등.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지식보다 더 큰 통찰을 만들어 주신 선생님과 그 프로그램 시간들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크리스탈로 명상을 하면서 과거로 돌아가면서 느끼는 행복과 불행의 감정들이 왔다가 사라져가는 찰나의 순간들이고 또한 그것에 패턴이 있다는 것에 대해 통찰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 패턴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그 밑바닥에 깔린 감정과 욕구에 대하여 생각해봅니다. ‘나’라고 규정짓는 그 무엇들 또한 패턴이자 늘 바뀔 수 있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어쩌면 살아오면서 쌓은 신념도 절대적인 것은 없다는 것을 바라봅니다. 관점과 가치만이 바뀌면, 패턴도 규정지어진 나도, 신념들도 바뀝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귀한시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답답한 현실...사면초가에 갇힌 상황에서 숨을 돌리고 싶었다. 누군가 작정하고 장난치는 것처럼 어긋나버리는 것들... 자연 속에서 그냥 머물고 싶다는 생각에 고도원의 아침편지, 깊은산속 옹달샘 홈페이지를 찾았다. 숙소는 매진되고 없었고 포기하려다가 프로그램을 찾아보니 크리스탈 명상이 있었다. 무작정 신청을 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당일 아침부터 챙겨서 3시간을 넘게 달려 도착한 명상센터의 첫인상은 내가 늘 꿈꾸어오던 곳이었다. 신선한 공기와 풀과 바람과 물과 새소리가 어우러지고 창의력이 샘솟을 것 같은 건물과 조경들.
크리스탈 명상은 기대 이상이었다. 지겨울지도 모른다는 선생님의 말씀과는 달리 입문시간도 재미있고 신기했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사 같은 느낌의 귀여운 선생님의 아우라.(60이 넘으셨다니 충격이다. 진짜.)
게르(하얀하늘집)에서 요가 프로그램은 환상적이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명상과 요가. 이른 아침 산책도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크리스탈의 기운이 주는 따뜻함. 그리고 명상 시간 나를 마주하고 위로하고 사랑하고 미래를 꿈꾸는 시간. 내 생애 최고의 시간이었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감히 말하지만 ‘천국’이다.
그 동안 옹달샘에서 진행하는 ‘지키덴 레이키’, ‘향기명상’, ‘싱잉볼 명상’ 등의 여러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개인적으로 참 많이 건강해지고 성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워크숍 또한 향지선생님에 대한 깊은 신뢰가 있었기에 참여하였고 역시나 기대했던 감동과 감사한 마음을 안고 돌아갑니다.
크리스탈은 우리의 외면과 내면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데에 특화된 친구들입니다. 여기 ‘친구’라고 표현한 이유는...
직접 크리스탈을 통한 명상과 림프마사지, 일상에서 늘 함께 하는 체험을 겪은 후에는 그들을 단순히 생명이 없는 물질로만 보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크리스탈의 강력한 에너지와 그들이 지구와 함께 성장해 온 시간성은 우리 인간의 약함과 무한함을 넘어서기도 합니다.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신비! 부디 당신도 누리시길~♡
단순히 보석의 한 종류인 수정에 대한 워크숍이 아니라 힐링의 도구로, 긍정의 상징으로 알아갈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정을 통한 명상의 시간을 통해 제 자신에 대해 깊이 있게 통찰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제 자신에게 한 걸음씩 다가가는 모습을 봅니다. 제 자신에게 조금씩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이 됩니다.
아름다운 수정의 얼처럼, 제 자신의 얼도 아름다움으로 볼 수 있기를. 그 작은 반짝임이 모여 아름다움으로 거듭난 것처럼 나 역시 아름다움임을.
수정의 힘을 통해 든든한 긍정 갑옷을 입고 용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가르침과 기회, 인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모든 식구들…
들꽃, 들풀, 이름없는 풀들, 꽃들,
새소리, 바람소리.
밤하늘의 별님들…
따사로운 햇살…
언제 어디서든 맑고 밝은 모습으로
웃음으로 맞아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사랑과 감사를 듬뿍 받고 듬뿍 드립니다.
인생의 전환기에
뜻밖의 선물을 안겨준 나의 소중한 친구.
윤남숙님과 정재희님, 위현순님께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평소 나를 찾아서 나를 찾고자 열망하던 차, 지금 순간
많은 것을 내려놓고 비우고 다시 채워보려 합니다.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여건이 주어진 현재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남편과 아이들에게도 무한한
사랑과 감사를 보냅니다.
2박3일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탈 힐링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 것은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크리스탈의 다양한 종류와 효능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좀 더 관심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향지샘의 인품과 낭송 등에 반하였답니다.
좋은 분들과 만남이었습니다.
스텝분, 종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또 오고 싶은 곳, 깊은 산속 옹달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도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을 다시 찾는 기쁨으로 설렘을 가득 안고 찾아왔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동료와 친구가 있어서 더 감사한 일정이었습니다.
낯선 이들과의 만남의 어색함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의 말속에 모두 이겨내고,
지금 이순간 헤어짐에 대하여 많이 아쉽습니다.
떠나올 때의 여러가지 장애요인에도 불구하고 다 버리고 무작정 여정을 시작했는데…
역시 감사와 사랑을 가득 채우고 처음처럼 어린 아이의 순수한 마음처럼
일상으로 여행을 시작하렵니다.
내려놓고 비우고 사랑하며 배려하며 나를 존중하고 나부터 위로하고 치유하며
밝은 기운으로 가족과 만나는 이들에게 행복을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크리스탈 힐링 워크숍’ 생소하지만 매력 있는 교육이었습니다.
향지샘의 조용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목소리와
열정적인 교육은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삶의 지표가 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이 교육은 일생에 잊지못할 사랑과 용기와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밝은 기운을 주신 모든 스텝들에게도 사랑과 정성을
다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고을 정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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