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도 여백이 필요하다.
무언가를 더하지 않아도 충분한 하루
삶의 쉼표, 나에게 놓아주는 여백
살아 숨쉬는 집에서의 숙박
사람 살리는 식사 (1박 2식/저녁&아침)
인원 | 주중가 | 주말가(금,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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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0,000원 | 90,000원 |
2 | 175,000원 | 175,000원 |
3 | 300,000원 | 300,000원 |
4 | 345,000원 | 345,000원 |
딸과 함께 1박 2일 머물다 갑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을 살다가 명상과 호흡을 통해 멈추고 쉬는 법을 배웠고 나를 찾고 챙겨야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정말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3끼 식사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느끼며, 고도원 선생님과 모든 스텝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충전됨 에너지로 열심히 일상을 살다가 쉼이 필요할 때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인과 함께 찾은 옹달샘은 멋진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걷기 호흡 명상:용서의 길은/ 쭉쭉뻗은
나무 사이 사이로 보이는 쪽빛하늘은/깊~은 우물같다/두레박을 던져 한 두박 두 두레박 퍼 올려 내마음에 담고 또 담아/고운 님에게 드리고 싶다.
간간히 걸음을 멈추게한 징소리는 감사의 마음과 숨 고르기 여유를 갖게한 지혜를 주셨다.
싱잉볼 사운드 힐링 시간에는 처음 접해본 악기지만 신비롭고 한상적인 소리에 완전 매료됐다.
1박하면서 과하지않는 소박한 음식은 참으로 맛있어서 옹달샘 음식이 자주 생각 날것같다 .
가을이되면 꽃보다 아름다운 또 다른 모습으로
단장할. 사계절 오고싶은 옹달샘이 되겠네요
짜임새있는 프로그램에 잘 진행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후원자의 날 하루 명상 연락을 받고 지인과 함께
당일 프로그램만 마치고 돌아서기엔 너무 아쉬워 이왕 나선김에 1박을 하고 오자고 예약을 하고 길을 떠났습니다
몇년 전에 1박을 하면서도 다음에 또 오리라 마음 먹었지만
그리쉬운 일이 아니었기에 1박 3식을하면서 그결정이 얼마나
잘한일인지 새삼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걷기를 하면서,밥을 먹으면서도 오롯이 나를 느끼며 잠시 멈추는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기도하고 자연 속의 교감을 나누며
편안한 쉼터를 제공해 주심에 새삼 감사의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매번 옹달샘에 도착하면 자연 내음이 가득한
한 폭의 그림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입니다...
1박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제 마음과 몸은 깊은 쉼을 항상 얻어가네요...
옹달샘 자연 속에 포근히 안긴 공간, 그 안에서 저는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스스로를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되찾곤 합니다..
언제는 아끼는 친구와,
언제는 소중한 사람과,
언제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나란히 명상하고 요가를 하며 하루를 보내는 시간,
같은 호흡으로 몸을 이완하고 마음을 비우는 과정,
평소에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었던 "나"를 되찾는 특별한 순간들..
바람 소리, 새소리, 풀 내음..
아무 말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 마음까지 풀려버렸습니다.
머릿속 복잡한 생각들이 조용히 가라앉고,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는 느낌이 얼마나 소중한지 항상 깨닫습니다.
항상 이 마음 잊지 않고 간직하며 방문하겠습니다..
언제나 올 때마다 설레는 옹달샘입니다.
작년에 깊은산속옹달샘을 다녀온후 너무 예쁘고 좋아서 이 번 친정가족들 모임 장소를 이곳으로 정했다.
오자마자 토끼들한테 인사를 한다. 어머나 새끼 2마리가 늘었다. 얼마나 귀엽고 오물오물 잘먹고 잘놀던지 흐믓한 미소가 지어진다. 오랫만에 만난 아침지기님들.. 반갑고 얼마나 좋던지... 가족 사진까지 찍어주고... 고마워요~^^
다들 좋다고 한마디씩한다. 공기가 좋다고... 밥도3식 준다고... 아침에 용서의길 산책했다고... 조카들은 밥을 얼마나 잘먹던지... 밥이 잘됐다고 하며 밥맛이 좋다고 몇번을 왔다갔다하며 밥을 맛있게 먹는다. 좋은공기 마시며 힐링이 절로되는 이곳에서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명상프로그램으로 몸을 이완하고 좋은 시간들을 보냈다.
대가족들은 만족하며 1박2일을 알차게 보내고 왔다.
좋은추억을 만든것 같아 감사하네요.
오랫만에 다녀온 옹달샘 휘리릭 일박이일이 지났네요.
아직좀 이른 봄이지만 프로그램참여,맛난밥상,스파
고맙습니다.
처음 방문한 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좋았답니다.
친절한 직원과 깨끗한 침구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단순함에 감사합니다.
옹달샘에 오세요~
마음챙김이 되살아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