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옹달샘에서 진행된
'크리스탈 워크숍'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크리스탈 림프터치테라피 워크숍'이
탄생했습니다.
크리스탈(수정)은
고대로부터 생명을 유지하고 번성케 하는
신성하고 귀한 돌로 여겼습니다.
따라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도구로
아주 중요하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옹달샘 '크리스탈 림프터치테라피' 워크숍은
몸 안의 독소는 물론 마음의 독소를 배출시키는
림프터치테라피 기법에
크리스탈의 파동 에너지를 접목시킨
옹달샘만의 고유한 프로그램입니다.
크리스탈 림프터치테라피 워크숍을 진행하는
향지 김윤탁 박사님(이하, 향지샘)은
옹달샘에서 향기명상, 지키덴 레이키, 천사치유, 오체투지,
싱잉볼 힐링, 옹달샘 위빠사나 등 밝은 치유 에너지로
심도 깊은 명상을 이끌고 있습니다.
림프터치테라피 입문을 위한 특강 시간,
크리스탈의 특징과 치유적 효능을 배우고
크리스탈과 차크라에 대한
상관관계를 익힙니다.
림프터치테라피 실습을 시작하기 전,
사진을 찍습니다.
테라피를 받기 전과 후의 얼굴을
비교하기 위함입니다.
림프는 하얀 혈액이라고 불립니다.
노폐물을 운반하고 세균과 같은 이물질들과
종양 등을 방어하고 여과하며
면역 기능을 높여주지요.
림프의 기능이 저하될 때 배출 기능이 떨어져
몸 안에 노폐물이 축적되면서
피로와 독소가 쌓이게 됩니다.
향지샘이 직접 '크리스탈 림프터치' 시범을 보입니다.
림프터치테라피는
매우 가벼운 터치기법으로
림프의 순환을 촉진시킴으로써
몸 안의 독소는 물론
마음의 독소인 불안, 우울, 강박, 분노 등을
배출시키는 탁월한 이완 기법입니다.
치유의 파동에너지를 가진 크리스탈로
림프의 순환을 촉진하여
더 큰 효과를 가져 옵니다.
고대의 힐러들은 다양한 크리스탈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치유해왔습니다.
가톨릭 추기경의 반지로
자수정이 사용되는 전통 등은
크리스탈을 눈에 보이는 차원 이상의 것으로 다루었던
지혜의 흔적입니다.
크리스탈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바로 '진동'입니다.
크리스탈은 초당 32,786KHz로 진동하면서
에너지를 흡수하고 보존하며
더 나아가 흡수한 에너지를 증폭시켜 방출합니다.
크리스탈의 진동이
우리 몸 안의 70%를 이루고 있는
체액을 통해 전달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 차원에서
힐링이 이루어집니다.
림프터치와 크리스탈 힐링기법의 접목은
두 기법에 시너지 효과를 더합니다.
마음의 불안과 우울, 분노, 스트레스가 풀리고
긴장이 이완됩니다.
집중력이 높아지고, 기억력이 회복되며
감정적 트라우마가 치유됩니다.
옹달샘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워크숍은
명상과 호흡을 함께 배웁니다.
깊은 호흡과 함께하는 명상은
내 안의 나를 깊숙이 들여다보는 일이며
살아있음을 깨닫는 일이기도 합니다.
크리스탈과 림프터치의 치유력으로
몸과 마음이 순수하고 맑아졌습니다.
명상을 하는 동안 남아있는 독소까지
다 빠져나가는 듯합니다.
고단했던 지난 시간이
봄볕에 눈이 녹듯 녹아내립니다.
나의 몸이 어느 때보다 귀하게 느껴집니다.
평화롭고, 깊은 휴식입니다.
“명상은 문과 같습니다.
안으로 들어오기도 하고, 밖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내 몸의 방향을 바꾸는 것, 그것이 터닝 포인트입니다.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에게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고도원님과 함께하는 '마음 나누기' 시간,
고도원님이 참여자들에게 드리는 덕담입니다.
고도원님이 참여자 한명 한명의 손을 잡으며
일일이 수료증을 전달합니다.
크리스탈은 이 세상을 만드는
미네랄과 4원소(흙, 물, 불, 공기)의 영역에 속합니다.
크리스탈은 지구 중심 가까이에서 나옵니다.
불길 속에서 물과 공기와 혼합되어 바위로 성장합니다.
땅과 어우러집니다. 크리스탈은 모든 것의 복합체입니다.
우리의 몸도 모든 물질과 생명의 복합체이며
아름다운 성전입니다.
크리스탈 같은 우리 몸을 더 귀하고,
신성하게 다루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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