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학교

가족과 함께 하는 링컨학교 가족스테이

부모와 자녀가 어울려 함께 놀고, 배우고, 소통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

부모와 자녀가 어울려 함께 놀고, 함께 배우고,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 고, 대학생(20대) 및 동반 가족
동반가족: 부모, 조부모, 형제자매, 친척 등 가능
[2박3일] 3월~4월 주중/주말 스테이
3/25(화) 오후 2시 도착 ~ 3/27(목) 오전 11시 귀가
3/28(금) 오후 2시 도착 ~ 3/30(일) 오전 11시 귀가
4/22(화) 오후 2시 도착 ~ 4/24(목) 오전 11시 귀가
4/25(금) 오후 2시 도착 ~ 4/27(일) 오전 11시 귀가
주말 스테이: 1인당 28만원(2인부터 신청 가능)
* 5인 이상일 때 1인당 20만원씩 추가

※2박 3일 스테이 동안의 모든 숙박, 식사, 독서, 글쓰기,
스피치 훈련, 언어민 영어 교실 등 프로그램이 포함된 비용이며,
일체의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자연식의 맛있는 아침, 점심, 저녁 제공
보조가방, 세면도구, 개인텀블러, 잠옷, 편안한 신발
*명상복 등은 현장에서 직접 배부
자가용   오시는 길 

2025.03.25(화) ~ 03.27(목)

  • 주중 링컨학교 가족스테이(2인)

    460,000
    *2인 이상 신청가능

2025.03.28(금) ~ 03.30(일)

  • 주말 링컨학교 가족스테이(2인)

    560,000
    *2인 이상 신청가능

2025.04.22(화) ~ 04.24(목)

  • 주중 링컨학교 가족스테이(2인)

    460,000
    *2인 이상 신청가능

2025.04.25(금) ~ 04.27(일)

  • 주말 링컨학교 가족스테이(2인)

    560,000
    *2인 이상 신청가능

가족과 함께 하는 링컨학교 가족스테이

부모와 자녀가 어울려 함께 놀고, 배우고, 소통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

  • 프로그램 소개

    부모의 희망은 자녀입니다.
    최고의 투자는 자녀의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
    하루라도 일찍 꿈을 심어주고 실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링컨학교에 다녀온 뒤 많이 달라졌어요"
    "어떻게 그 짧은 시간에 그런 변화가 되었는지 놀라워요"
    "(부모인) 저희도 아이와 함께 체험하고 싶어요"
    링컨학교를 경험한 학부모들이 이따금 하시는 이야기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에게
    가장 중요한 환경은 '부모'와 '가족'입니다.

    일찍이 링컨도 말했습니다.
    "나의 성공은 어머니의 기도와 가치관에서 시작되었다."
    부모와 자녀가 어울려 함께 놀고, 함께 배우고,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바로 '링컨 가족 스테이'입니다.

    프로그램 특징

    • 1. 자녀 사랑, 부모 사랑(가족 간의 소통과 연결)
      '링스'에서는 질문 카드, 감사편지, 거울 치료와 같은
      도구를 활용하여 서로의 진솔한 마음을 나누고,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은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최고의 가치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2. 함께, 또는 따로(함께 놀고, 따로 배우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때는 함께,
      따로 할 때는 따로, 각각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다시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연결감을 형성하는 체험을 합니다.

    • 3. 독서법, 글쓰기, 말하기 프로그램
      (속독, 정독, 다독법과 자기표현력 배우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고, 자녀의 글쓰기와 말하기를
      도와주며 '무궁한 지적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자녀들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4. 꿈너머꿈 2분 스피치(인생의 방향성 찾기)
      아이는 작성하고, 부모 가족은 도와주고

      링컨학교의 핵심 프로그램인 '2분 스피치' 작성과 발표를
      부모와 가족들과 함께 하는 특별 체험입니다.
      자녀의 꿈을 들어보고 부모의 어릴 적 꿈과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도 한 번쯤은 꼭 필요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 5. 원어민 교사의 영어교실
      (BDS의 미국, 영국, 캐나다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BDS(5년 전 옹달샘에 설립된 '꿈너머꿈 국제학교')에서
      단련된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맛보기' 영어 체험 수업을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 6. 가족의 기록 남기기(지속적인 가족 성장 비전)
      오늘을 기록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

      1년 후, 3년 후, 또는 10년 후, 다시 링컨 스테이에 참여하면
      과거의 기록을 확인하며 우리 가족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재참여 때마다 과거의 기록을 통해
      학생의 성장과 가족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7. 다섯번째 참여는 무료 초대
      ('성장과 변화' 특별 영상 제작)

      5번째 참여는 무료 초대하여 성장하고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영상을 담아드릴 계획입니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와 영예를 안겨줄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도전해 보십시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 자녀에게 하루라도 일찍 꿈을 심어주고 싶으신 분들
      - 아이와 함께 링컨학교를 체험하고 싶으신 부모님
      - 부모와 자녀가 어울려 함께 놀고 배우고 소통하고 싶으신 분들
      - 가족간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특별한 체험을 하고 싶으신 분들
      - 글쓰기와 말하기(스피치)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싶으신 분들
      - 원어민 영어 교실을 체험하고 싶으신 분들

      ※숙소 이용 안내

    • 4인 가족당 한 객실(온돌)을 이용하도록 배정됩니다.
    • 한 건으로 예약하시면, 하나의 가족으로 이해하고 방을 배정해 드리고 있습니다.
  • 영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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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후기

    • 중2 딸아이가 링컨캠프에 참여하기로 했었습니다.

      1월 한 달 여행 후인지라 아이는 고민고민하더니 6박 일정이 부담이 된다며 용기내기를 힘들어했습니다.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일정을 취소하려는데 (하늘의 뜻ㅋ) 행운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제 1회 링컨학교 가족 스테이가 열린다는 것이었지요.^^ 

      설레임과 흥분이 섞인 '시작'에 참여한다니 미리 신이 난 딸과 저였습니다.

      아빠가 포함된 네 가족이 함께 가기까지는 투닥거림이 있었습니다만, 

      저희 넷은 그곳에 함께 있었습니다.

       

      잠깐 멈추어 쉬며 꿈머너꿈을 바라보는,

      그런 리듬이 살아 있는 곳이었습니다.

      오색의 건강함을 먹고, 쉬고,

      물에 몸담구고,  바람에 몸을 흔들고, 햇살에 웃고, 

      통나무를 벗삼아 몸에 힘을 빼고 쉬는 법을 배우고,

      참여한 가족들과 함께 어울려 놀고 웃으며 편안함에 나를 내려놓고,

      가족과 나의 존재 그대로를 바라보고 돌보는 언어를 서로에게 들려주고,

      BDS 선생님과 원어민선생님의 다정한 건넴과 격려가 감사하고... 

      자연이 품어주고..

      "~~~그 곳에서 놀 던 때가 그립습니다."

       

      이 다정한 그리움을 지니고 새로운 일상 잘 걸어가보고 싶습니다.

       

      둘째 남아(초2)는 밥 먹으며 싱잉볼을 치고,

      계단을 올라가다가도 싱잉볼을 치며,

      그곳에서 깊은 여운을 선물처럼 집 안으로 가져와주었네요. 

       

      20년 전 고도원선생님의 메일링 글에 힘입어 살아가던 그 무렵 옹달샘이 세워진다고 해서 '언젠가 꼭 가봐야지. ' 했는데,

      20년이 지나 넷이 함께 가게 되었네요.

      제 꿈 하나가 이루어졌습니다.^^ 

       

      또 누군가..

      가족이라는 이름의 우리로 함께

      그곳에서의 쉼, 바라봄을 경험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옹달샘 샘물이 퐁퐁 솟아나듯,

      우리 안에 생명의 빛이 솟아나길 기도합니다.

    예약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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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이내 참가비 결제가 완료되지 않으면 자동취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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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시작 2~1일 전 취소 - 50%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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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사전연락 없이 불참일 경우에는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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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삼중의 손실을 초래하는 일이 되므로, 되도록 취소를 하지 않거나 불가피할 경우 7일 이전에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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