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올때마다 참으로 힘들때 오게 됩니다.
이번에도 새해 벽두부터 쉴 곳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1박2일 아쉬운 일정이었지만 치유 받고 싶어서 왔고
오랜만에 온 옹달샘에서 치유 받아 갑니다
오면,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는 향지샘의 미소와 음성,
스텝분들의 성장과 고도원님과의 나눔
참 좋습니다.
혼자 오롯이 쉬고 싶었던 부분도 많이 충족한 것 같아요.
하토마이 좀더 긴 일정으로 다시 찾아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옹달샘의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