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오랜만에 온 옹달샘

연승희

2025-01-19
조회수 30

옹달샘 올때마다 참으로 힘들때 오게 됩니다.

이번에도 새해 벽두부터 쉴 곳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1박2일 아쉬운 일정이었지만 치유 받고 싶어서 왔고

오랜만에 온 옹달샘에서 치유 받아 갑니다

오면,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는 향지샘의 미소와 음성,

스텝분들의 성장과 고도원님과의 나눔

참 좋습니다.

혼자 오롯이 쉬고 싶었던 부분도 많이 충족한 것 같아요.

하토마이 좀더 긴 일정으로 다시 찾아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옹달샘의 행운을 빕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1-21

    연승희님, 안녕하세요.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하토마이 테라피 치유 스테이에
    함께해 주셨네요.
    좋은 시간이 되셨을지요.

    언제든 옹달샘이 그리울 때
    찾아주시기를 온마음으로
    맞이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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