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쉼 그리고 힐링

서영숙

2024-07-13
조회수 349

엄마가 금요일에 20일경 태국 파타야를 동생하고 가신다며~

너도 가면 좋으려만 매일 일정이 바쁘다고 시간을 내지

못해 어떻하니 하시며 아쉬움을 남기고 통화를 마쳤는데~~

요즘 나에게  힐링은 일이며~그냥 일상입니다^^♡

워크숍을 통해 함께하는 신교수님 홍교수님  원장님들 그리고 자연과 옹달샘에 기운이  더 의미가 크고  뜻깊은 추억이며 쉼입니다^^!

다음에는  서로 힐링하고 싶은 분들과 시간맞춰 함 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오늘 어싱하면서 산을 맨발로 걸어보긴 처음이라~

너무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느낌 한마디 2

  • 송승헌

    2024-07-15

    걱정하시던 엄마 마음이 기우였었군요.
    서영숙님의 추억과 쉼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한 이틀이었네요.
    늘- 행복하세요~

  • 옹달샘지기

    2024-07-15

    안녕하세요. 서영숙님,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 하는 통증잡는 워크숍
    영숙님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을지요.

    언제든 힐링의 시간이 필요할 때
    옹달샘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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