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소개

숙박하지 않고 당일 옹달샘을 방문하여 체험할 수 있는 명상 프로그램입니다.
새들의 가벼운 날갯짓, 옹달샘 아래
흐르는 물소리, 나무를 두드리는 딱따구리의
리듬에서 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겨우내 차가운 땅처럼 단단해진 마음과
웅크리고 굳어진 몸을 살피고 부드럽게 풀어내는
시간을 봄이 오는 숲에서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언 땅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의 기운처럼
우리 안의 생명력도 다시 피어나도록 따스한
햇살과 숲의 에너지로 조용히 충전하는
‘숲멍하루명상’에 초대합니다.
1. 통나무 이완명상
먼저, 겨울 동안 내 몸의 상태를
호흡과 함께 천천히 알아차려 봅니다.
한 해를 더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편백 통나무를 이용해 지치고 긴장된 몸과 마음의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냅니다.
2. 옹달샘 마음산책
아픈 마음, 지친 마음, 불안한 마음 등
쌓였던 오해와 감정의 매듭을 옹달샘 정원,
숲속 도서관과 미술관을 여유롭게 산책하며
마음의 밭을 고르고 다독입니다.
3. 숲오색오감 테라피
숲을 고요히 걷다가 잠시 멈춰
나무처럼 길고 깊게 숨을 고르고
새로운 한 해의 씨앗이 자랄 마음의
자리를 알록달록 피어나는 봄의 빛깔과
아침편지 마음처방으로 나와의 약속을
함께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숲과 계절도 멈춘 듯 하지만
꽃을 피우고 잎을 키우는 것 처럼
멈춤 속에서 회복하고 회복 속에서
다시 걸어가는 숲멍하루명상에서
새 봄을 충전하세요.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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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오롯이 나를 위로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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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치유에너지로 충전이 필요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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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나무의 색과 향의 처방이 필요한 분자연스럽게 놀멍 쉬멍하고 싶은 분아무생각 없이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