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송희 |
링컨학교 '인창캠프' 2기 학생들의 조별 사진과 함께 아이들과 재능쌤들이 부모님께 보내는 짧은 마음선언문도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기쁜 마음으로 한 번 보시고 사랑과 격려, 응원의 메시지도 많이 올려 주세요. 1조 임수영 : 엄마, 아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키워주고 건강하게 자라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많이 사랑하고, 부족한 딸이어서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김태진 : 엄마, 아빠 가게에서 열심히 번 돈을 누나하고 나에게 꾸준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노규민 : 부모님 제가 항상 웃지도 않고 우울하게 있어 답답하거나 속이 상하셨을거라고 지금 여기와서 알 거 같아요. 앞으로 웃는 모습 보여드릴거고 짜증을 내지 않을게요. 김민수 : 저의 꿈을 이루어내고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혜민 : 아빠가 저랑 더 친해지고 싶어서 장난쳐주시는데 자꾸 짜증내고 밀어내서 미안한 마음이 조금 있었는데 앞으로는 저도 장난쳐드릴게요. 엄마도 많이 안아드릴게요. 사랑합니다. 김준형 : 엄마, 아빠가 말씀하실 때 짜증내고 화 낼 때도 있었는데 죄송해요. 김범준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꿈을 꼭 이룰거에요. 서유정 : 고도원님의 인창캠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이제 짜증이나 화 줄이도록 노력할게요. 2조 성태양 : 앞으로 게임 줄일게요. 성현제 : 아침에 혼자 일어나본다. 박제훈 :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에는 언제나 기쁜 일만 넘치도록 먼저 노력할게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에 돌아가면 언제나 아침에 잘 일어나고 엄마 아빠 나가는 모습 볼 수 있게 할게요. 최승현 : 동생이랑 안 싸울게요! 장연서 : 내가 해야할 일 스스로 하고, 자랑스러운 딸 될게요. 조현준 : "사랑해요." To 정혜,재희 feat. 현우돼지 오래동안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자. 김태하 : 화내고 짜증내서 죄송해요. 앞으로는 더 말 잘 들을게요! 항상 사랑해요. 감사해요♥ 3조 김유섭 : 뭐 사랑한다는 말은 습관적으로 하니까 말 안해도 될거같아요. 엄마 안그래도 회사 힘든데 내가 공부안해서 힘들었죠? 엄마 미래를 얻기 위해서 공부 열심히 하고 건강할래 한원국 : 부모님 사랑해 보고싶어 최재은 : 엄마! 아빠! 지금 내가 해야하는 일에 충실하며 살게. 항상 감사합니다! 보고싶다. 사랑합니다♥ 우인제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석호 : 이 세상에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 가고 싶어요. 사랑해요 성시현 : 엄마께 항상 감사하다고 말하겠습니다. 사랑해요! 내 생일 깜빡 잊으셨주? 최아현 : 엄마! 아빠! 내가 집에가면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줄께. 보고싶다. 사랑해요♥ 한결쌤 : 엄마 아빠 사랑해요♥ 제가 사랑하는 두 분 언제나 건강하세요! 저는 엄마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요! 그러니 제 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건강해주세요. 저는 언제나 두분의 자랑스러운 딸 일 거예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4조 임주영 : 짜증과 화를 줄이고, 퉁명한 말투도 바꿀께. 부끄러워서 자주는 말 못하겠지만 일주일에 한번은 사랑한다고 말할께. 그리고 사랑해♥ 김건희 : 김건희 부모님에게 언제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손홍룡 : 내가 언제 어디에 있든 사랑한다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심준용 : 부모님 잔소리 없이 공부걱정 없이 보내는 1주 정말 기대됩니다. 아프지 않고 집에 잘 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성현 : 엄마 제가 집에 가면 언젠가는 꼭 집안일을 도와드릴께요. 황재연 : 아빠, 엄마 핸드폰 문제 때문에 많이 속상하셨죠... 저 이렇게 핸드폰 없이도 재미있게 지내고 있어요! 집에 들어와서도 되도록 만지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유심 : 부모님께 엄마, 아빠 이곳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말하겠습니다. 호열쌤 : 부모님 항상 제가 들어오면 "아들~" 하고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환하게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환하게 인사할께요. "다녀왔습니다." 5조 강수정 :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는 것은 내가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세빈 : 방에만 있지않고 거실에 나와 엄마, 아빠와 시간 보내기 임석윤 : 밤 늦게까지 일하시고 오는 아버지에게 다정하게 말하기 진장현 : 게임하는 시간을 1시간 줄이겠습니다. '사랑합니다'를 하루에 한번씩 하겠습니다. 김도현 : 부모님 여기 옹달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링컨학교 가기 싫었는데 여기에서 있고 시간이 지나니 지낼만하고 여기 옹달샘(링컨학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준영 : 사랑한다고 하루에 한번 말하기 김경태 : 엄마, 처음에는 링컨학교 보내주신 엄마가 원망스러웠는데, 지금 지내다 보니 매우 재미있어졌어요.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제가 평소에 진짜 말 안듣고 갖고 싶은 것만 가지고, 엄마, 아빠 속썩였는데, 그래도 엄마 아빠 사랑해요! 정시은 : 엄마, 아빠! 내가 가끔씩 짜증을 낼 수도 있지만 항상 아빠, 엄마께 감사하고 사랑할께요! 대호쌤 : 매일 전화 드리겠습니다. 효선쌤 : 연락 자주하는 딸이 되겠습니다. 엄마 아빠의 친구가 되어주고 싶어요. 많이 대화하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길. 6조 성보경 : to. 엄마, 아빠 고등학생 되니깐 더 성숙한 딸이 될께. 짜증도 많이 안내고 사랑해. from. 딸 최준혁 : 지금까지 살아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욱더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집안에 웃음꽃이 더 되도록 노력해봐요. 김가영 : 매정하신 어머님, 엄마에게 서운한 점도 많았습니다. 이 마음은 접고 항상 고맙습니다. 엄마 말 잘 들을께요. 아빠도 감사합니다. 아빠 말 귀기울여 잘 듣겠습니다. 한윤 : 사랑합니다. 김민준 : 앞으로는 내 선택과 신념을 꿋꿋이 지켜나가겠습니다. 김성주 : 게임 시켜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예승 : 엄마 내가 짜증 안낼께. 아빠가 공부하라고 안해도 내가 스스로 할께. 그리고 매일 사랑한다고 할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황보훈 : 공부 열심히 할께. 감사합니다. 7조 나인국 : 당당히 내 길을 가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정영민 : 엄마, 아빠!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형, 항상 고마워 할머니, 할아버지 존경합니다! 한승범 : 엄마가 하는 말 잘 들을께요. 김민규 : 침대에서 될 수 있으면 안누워서 공부하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공부 더 열심히 할께요. 한지민 : 엄마, 아빠! 그동안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주지 못해서 죄송해요. 이제는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많이 말할께요. 사랑해요. 이우진 : 엄마, 아빠 매일 혼내시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다 저 잘되라고 했네요. 앞으로 더 잘 지낼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도은 : 부정적인 표정 말고 웃는 얼굴로 생활할께요. 사랑해요. 인정쌤 : 매일 사랑한다 말해드리겠습니다. 매일 열심히 살겠습니다. 매일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열심히 살아오신 부모님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제 식사를 늘 챙겨주시는 부모님의 식사를 챙겨 묻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수진쌤 : 못된말을 내뱉기보다 사랑한다 감사한다의 말을 더 많이 할께요. 8조 김주혜 : 엄마, 아빠를 볼 때 늘 환하게 웃어 보일게요. 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양가은 : 지금 당장 부모님께 해드릴 것은 없지만 앞으로도 공부 열심히 하고 또, 화도 줄이겠습니다. 고등학교 입학할때 전부는 아니지만 반이라도 장학금을 받아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전대호 : 사랑합니다. 한마디 전하기 어려운 세상에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가 듣기 지겨울 정도의 세상을 만들어요. 사랑합니다. 강윤재 : 엄마, 아빠 링컨학교에 억지로 와서 싫었지만 생활해보니 좋아요. 엄마, 아빠도 건강하세요. 저도 부모님 앞에서 항상 미소짓고 웃을께요. 사랑합니다. 황재민 : 시간이 남을때 제가 스스로 책을 읽을게요. 김예은 : 엄마, 아빠에게 보내는 절대긍정! 엄마, 아빠는 정말 따뜻하고 유쾌하고 강인한 사람이야.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도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을거야! 신무섭 : 부모님께서 살아계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는 누나와의 공부도 열심히 하고 부모님이 항상 웃을 수 있게 할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승 : 보고싶어요. 은지쌤 : 이곳에 있으면서 처음 링컨학교에 학생으로 보내주셨던 두 분의 마음 덕분에 제가 멋지게 자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민쌤 : 좋은 상황이 아니지만 1주일 동안 좋은 모습 배우고 가겠습니다. 17년 자신을 이기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지식인이 아닌, 지혜로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9조 김규태 : 올해, 내년 혹은 몇년이 지나도 꾸준히 같이 여행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황보혁 : 지금까지 날 길러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게요. 박나은 : 지금까지, 앞으로도 제 인생을 잘 끌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감사하면서 살께요. 황정민 : 앞으로 부모님에게 사랑스러운 아들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부모님에게 꿈을 향해 절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민우 : 엄마께 엄마 요즘 화를 많이 냈었죠. 집에 돌아가면 화 많이 안낼께요. 엄마 요새 엄마에겐 말도 잘 안하고 게임만해서 죄송해요. 집에 가면 게임하는 시간보다 엄마와 놀고 말하는 시간을 늘릴게요. 사랑하고 감사해요. 황윤주 : 엄마 사랑해요. 아빠 사랑해요. 감사해요. 김시현 : 엄마! 아빠! 저 시현이에요. 절 지금까지 이렇게 멋지게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부모님께 선언합니다! 1. 높임말을 더 사용하겠습니다. 2. 언제나 사랑하겠습니다. 3. 언제나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