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난 이곳에 다녀왔다

손원근

2025-10-25
조회수 35

분주함에서 벗어나 1박2일을 힐링하고 왔습니다.

 

무엇을 하지 않아도 시간을 잘보낼 수 있었던 곳~

오랜만에 공기 좋은곳에서 부부 팔짱을 끼고 낭만을 느낄 수 있었던곳~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아팟는데 명상시간에 완전 풀려 감사한 곳~

때마다 정성스런 음식으로 미감을 즐겁게 한 곳~

모든 지킴이 분들의 친절하고 여유로움이 묻어났던 곳~

 

난 이곳을 다녀왔다. 깊은산속 옹달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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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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