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책을 다시 펼치게 되다ᆢ그리고 고요해 지다

박혜진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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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쫓기듯 바쁘게 살면서 정말 나 자신에게 귀 기울이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부족햇는데 그 곳에 머물면서 평소에 가까이 하지 못햇던 독서와  고요함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ᆢ적게 먹고 소박하고 조금 불편하지만 경험해보고  자연속에 깊숙히 숨어보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ᆢ정갈만 음식을 준비해주신 요리사 분들과 늘 미소로 대해주시는 종사자분들도 감사드립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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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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