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자연과 하나되다

고순덕

2025-10-09
조회수 103




10.3~4일. 자연과 하나된 마음으로 잘 지내고 왔습니다. 1박2일은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힐링한 시간이었고..특히 살아있는 자연 그대로의 환경과 식사가 산소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힘들땐 아무생각 없이 찾고 싶은곳입니다. 감사합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10-21

    안녕하세요. 고순덕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옹달샘 스테이에 함께해 주셨지요.

    언제든 잠깐 멈춤의 시간이 필요할 때
    옹달샘에서 뵙기를 바래봅니다.

    요즘 밤낮의 기온차가 제법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전
다음

옹달샘 스페셜

이전
다음